본문 바로가기
중국 준시바이오사이언스(Shanghai Junshi Biosciences)가 PD-1 항체 ‘투오이(Tuoyi, toripalimab)’와 로슈의 아바스틴(Avastin, bevacizumab)’ 병용요법의 간암 1차치료제 세팅 임상3상에서 1차종결점을 충족시킨 결과를 내놨다. 표준치료제인 바이엘(Bayer)의 넥사바(Nexavar)와 비교해 전체생존기간(OS)과 무진행생존기간(PFS)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한 결과다. 투오이는 지난 2018년 중국에서 승인받은 PD-1 항체다. 미국 코히러스 바이오사이언스(Coherus B
노드테라(NodThera)가 비만 환자에서 경구용 NLRP3 인플라마좀(inflammasome) 저해제로 염증마커와 체중을 감소시킨 임상1b/2a상 결과를 내놨다. NLRP3 인플라마좀이 다양한 조직에서 염증반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NLRP3 저해제는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에피센트릭(EpicentRx)의 ‘RRx-001’는 소세포폐암(SCLC) 임상3상을 진행 중이며, 올탁테라퓨틱스(Olatec Therapeutics)의 ‘OLT1777’는 급성통풍발작(acute gout flare) 임상
화이자(Pfizer)의 AAV 벡터 기반 뒤센근이영양증(DMD) 유전자치료제 ‘PF-06939926(fordadistrogene movaparvovec)’이 끝내 임상3상에서 효능을 보이지 못하며 실패했다. 더욱이 지난달 PF-06939926의 DMD 임상2상에서 부작용으로 인해 환자 1명이 사망한 뒤에 나온 소식이다. 화이자의 PF-06939926은 기능할 수 있는 미니 디스트로핀(mini-dystrophin) 단백질을 발현해 DMD를 치료하는 컨셉이다. PF-06939926은 지난 2021년 부작용과 환자사망 이슈로 인해, 모
세이지 테라퓨틱스(Sage Therapeutics)가 헌팅턴병(Huntington’s disease, HD) 환자의 인지기능이 건강한 사람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낮다는 결과를 확인했다. 이는 NMDA 수용체 PAM(positive allosteric modulator) 후보물질 ‘달자넴도르(dalzanemdor, SAGE-718)’로 별도 진행하고 있는 HD 임상2상의 효능분석에 앞서 건강한 사람과 헌팅턴병 환자간의 인지장애 범위(magnitude), 헌팅턴병 환자에서 달자넴도르의 안전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했다. 세이지는
입센(Ipsen)의 PPARα/δ 작용제(agonist) ‘엘라피브라노(elafibranor)’가 원발성 담즙성담관염(PBC)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을 받았다. 입센이 지난 2021년 프랑스 젠핏(Genfit)으로부터 중화권을 제외한 글로벌 권리를 계약금 1억2000만유로를 포함, 총 4억8000만유로에 사들인 후 시판허가에 성공한 것이다. 또한 지난 2016년 인터셉트 파마슈티컬(Intercept Pharmaceuticals)의 FXR 작용제 ‘오칼리바(Ocali
GLP-1 계열 약물로 비만치료제 시장이 뜨거운 가운데 신티스바이오(Syntis Bio)가 전혀 새로운 기전의 비만치료제 개발에 도전하며 11일(현지시간)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소장을 폴리도파민(polydopamine)으로 코팅해 영양분 흡수를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접근법이다. 신티스는 라훌 단다(Rahul Dhanda) 전 셜록바이오사이언스(Sherlock Biosciences) 공동설립자, 로버트 랭거(Robert Langer)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교수, 지오바니 트래버소(Giovanni Traverso) MIT 및
모더나(Moderna)가 독감(influenza)과 코로나19을 동시에 예방하기 위해 개발중인 mRNA 기반 복합백신(combination vaccine)이 시판중인 각각의 백신 대비 비열등성(non-inferiority)을 나타낸 임상3상 결과를 내놨다. 코로나19가 계절성 질병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인플루엔자 백신과의 동시접종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빅파마들은 투약 편의성을 높인 복합백신을 개발중이다. 사노피(Sanofi)는 지난달 노바백스(Novavax)로부터 독감-코로나19 복합백신 라이선스를 계약금 5억달러에 사들였
애브비(Abbvie)가 FRα 항체-약물접합체(ADC) ‘엘라히어(Elahere, mirvetuximab soravtansine)’의 난소암 임상2상에서 전체반응률(ORR) 51.9%을 보이며 1차종결점을 충족시킨 탑라인 결과를 내놨다. 이전에 2번 이상 치료받은 백금 고발현 FRα 양성 백금 민감성 난소암(platinum-sensitive ovarian cancer, PSOC) 환자를 대상으로 한 데이터다. 백금 민감성 난소암은 백금 기반 화학항암제로 초기치료 후 6개월 이상 지나서 재발한 환자를 의미하며, 6개월 이내에 재발한
알루미스 테라퓨틱스(Alumis Therapeutics)가 미국 나스닥(Nasdaq) 시장에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시리즈C로 2억5900만달러를 유치한지 3개월만이다. 알루미스는 판상건선, 전신홍반성루푸스(SLE) 등 자가면역질환을 적응증으로 차세대 TYK2 저해제를 개발중으로, 지난 2021년 설립된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바이오텍이다. 알루미스의 리드 파이프라인은 경구용 TYK2 저해제 ‘ESK-001’로 기존 승인 또는 개발중인 TYK2 저해제와 비교해 JAK1 보다 TYK2에 더 높은 선택성을 가지도록 설계됐다.
지씨셀(GC Cell)이 회사의 주력 세포치료제 제품인 ‘이뮨셀엘씨(Immuncell-LC)’의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에 나섰다. 이뮨셀엘씨는 지난 2007년 간세포암(HCC) 수술후요법(adjuvant)을 적응증으로 국내에서 승인돼 시판되고 있는 사이토카인 유도 살해세포(CIK) 치료제다. 이뮨셀엘씨는 현재 국내에 국한돼 시판되고 있으나, 지씨셀은 큰 미충족의료수요가 있는 간암 수술후요법 세팅에서 확인한 이뮨셀엘씨의 경쟁력 있는 데이터에 기반해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임스박(James P
GSK가 스프링웍스 테라퓨틱스(SpringWorks Therapeutics)와의 BCMA 항체-약물접합체(ADC) ‘블렌렙(Blenrep, belantamab mafodotin)’과 GS(gamma secretase) 저해제에 대한 병용투여를 다발성골수종(MM) 치료제로 개발하는 파트너십을 중단했다. 최근 블렌렙이 MM 임상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연달아 도출하며, 다시금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나온 소식이다. 블렌렙은 지난 2022년 11월 MM에 대한 확증임상 실패에 따라 현재 미국과 유럽(EU) 모두에서
세레스 테라퓨틱스(Seres Therapeutics)가 네슬레(Nestlé)에 시판 경구용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보우스트(Vowst, SER-109’와 관련된 모든 자산 매각을 추진한다. 보우스트는 지난 2023년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받은 재발성 C.difficile 감염증(CDI)에 대한 첫 경구용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이다. 네슬레는 지난 2016년 세레스로부터 보우스트를 포함한 4개 마이크로바이옴 에셋의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글로벌 권리를 19억달러에 사들였으며, 2021년에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보우스트의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이 GLP-1/글루카곤(GCG) 이중작용제(agonist)로 대사장애 관련 지방간염(MASH) 개선과 더불어 간 섬유증(liver fibrosis)까지 개선한 임상2상 결과를 내놨다. 일라이릴리(Eli Lilly)가 GLP-1/GIP 이중작용제 ‘터제파타이드(tirzepitide)’로 MASH와 섬유증을 모두 개선하는 데 성공한 임상2b상 결과를 발표한지 이틀만이다. 터제파타이드는 섬유증 악화없이 MASH를 최대 73.3% 개선했고, MASH 악화없이 섬유증을 최대 54.9% 개
더 이상의 이변은 없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는 10일(현지시간) 일라이릴리(Eli Lilly)의 아밀로이드계열 약물 ‘도나네맙(donanemab)’이 초기 알츠하이머병에 효과적이라는데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자문위는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임상에 참여한 경도인지장애(MCI) 내지 경증(mild) 단계의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서 도나네맙이 효과적인 치료법이냐는 질문에 ‘11:0’으로 찬성, 이어 임상에 참여한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서 위험 대비 이점이 크냐는 질문에도 만장일치로 찬성했다. FDA는 자문위 결과를 따
제론(Geron Corporation)의 텔로머라제(telomerase) 저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oligonucleotide) 약물인 ‘이메텔스타트(imetelstat)’가 마침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골수형성이상증후군(MDS)으로 인한 빈혈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 지난 1990년 텔로머라제 타깃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목표로 회사가 설립된 이후, 34년여만에 그 목표를 이루게 된 것이다. 더욱이 지난 3월 약물의 시판허가 여부를 두고 열린 FDA 자문위원회에서 긍정적인 의견을 받고 위기를 넘어서며 획득한 성과다. 이메
앱클론(AbClon)이 종양미세환경(TME)에서 제한적인 CAR-T 효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BTLA-HVEM 축(axis)를 타깃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다. 림프종에서 CD30 CAR-T를 포함해 고형암까지 BTLA-HVEM axis를 저해하는 전략을 적용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BTLA는 T세포 표면에 발현하는 억제성 면역관문분자 PD-1과 CTLA-4와 구조적 상동성(homology)을 보유한 면역관문분자이며, 다만 아직까지 생물학적 역할을 잘 알려지지 않았다. 지금까지 주로 면역질환과 항암제에서 개발되고 있다.
퍼스트바이오, 시리즈D 317억 유치 "리가켐 SI 참여"
에이비엘바이오, 홍콩·싱가포르서 "해외 NDR 진행"
에이프릴, 큐리진과 '이중타깃 AOC' 공동연구 MOU
BMS, 자눅스와 ‘masking’ 항암제 개발 “8억弗 딜”
알테오젠 "20% 급락", '키트루다SC' 로열티 이슈 '입장문'
코르셉트, ‘GR 길항제’ 난소암 3상 ”OS 35%개선”
코르셀, 시리즈D1 2.87억弗..차세대 ’경구 GLP-1’ 2상
리브스메드, “한계극복” 복강경 ‘다관절기술’ 경쟁력은?
이뮨온시아, "실패 극복" 'CD47 병용' 임상개발 전략은?
쿼드메디슨, 중앙연구소장에 나운성 서울대 교수
SK바이오사이언스, ‘신설 COO’에 박진선 본부장 선임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씨어스, 디지털 기반 "글로벌 의료격차 해소" 비전
씨어스, 헤링스와 '재택 암환자 모니터링' 개발 MOU
JW중외 ‘SYK 저해제’, ITP 日3상·PMS 결과 "ABFS 발표"
HLB, ‘리보세라닙 병용’ 간암 “FDA 허가 재신청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