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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Bayer)이 비스테로이드성 무기질코르티코이드 수용체 길항제(MR antagonist) ‘케렌디아(Kerendia, finerenone)’의 심부전 임상3상에서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과 심부전사건 발생 위험을 16% 줄이며 1차종결점을 충족시킨 결과를 내놨다. 바이엘은 지난 1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의 임상3상(NCT04435626, FINEARTS-HF study) 상세결과를 유럽심장학회(ESC 2024)에서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국제학술지 NEJM에도 게재됐다. 특히 케렌디아의 사망과 심부전사건 발생위험을 낮춘 이
애브비(Abbvie)가 경구용 CGRP 길항제(antagonist) ‘유브렐비(Ubrelvy, ubrogepant)’ 임상3상에서 편두통 전조증상(prodrome)이 나타날 경우 예방적인 사전 투여를 통해 환자의 정상적 생활능력(Ability to Function Normally) 등을 개선한 연구결과(patient-reported outcomes, PROs)를 내놨다. 애브비는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의 임상3상(NCT04492020, PRODROME study) 연구결과가 뉴롤로지(Neurology)에 게재됐다고
중국 허치메드(Hutchmed)가 중국 규제당국에 제출한 VEGFR TKI ‘프루퀸티닙(fruquintinib)’의 위암 적응증에 대한 허가신청을 철회하면서 위암 적응증 확대를 일단 포기했다. 프루퀸티닙은 현재 중국과 미국 등에서 대장암 치료제로 시판되고 있으며, 허치메드는 일라이릴리(Eli Lilly)와 파트너십을 맺어 프루퀸티닙의 중국내 상업화를 공동으로 진행중이다. 또한 허치메드는 지난해 1월 다케다(Takeda)에 프루퀸티닙의 중화권외 지역 권리를 계약금 4억달러를 포함, 총 11억3000만달러에 라이선스아웃(L/O)한 바
사노피(Sanofi)가 BTK 저해제인 ‘톨레브루티닙(tolebrutinib)’으로 진행한 3건의 다발성경화증(MS) 임상3상 중 1건에서만 성공을 거뒀으나, 그럼에도 블록버스터 매출 기회를 잡았다는 점에서 업계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톨레브루티닙은 사노피가 지난 2020년 프린시피아 바이오파마(Principia Biopharma)를 36억8000만달러에 인수하며 확보한 주요 에셋으로, 다발성경화증에서 한해 최대 25억~50억유로의 매출을 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해 왔다. 사노피가 지난 2일(현지시간) 발표한
중국 자코바이오(Jacobio Pharamceuticals)가 알리스트(Shanghai Allist Pharmaceuticals)에 항암제 에셋 2종의 중국지역 권리를 1억2670만달러 규모로 라이선스아웃(L/O) 했다. 이번 딜로 알리스트는 KRAS G12C 저해제 ‘글레시라십(glecirasib)’과 SHP2 저해제 ‘JAB-3312’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자코바이오는 ‘글레시라십+JAB-3312’ 병용요법의 KRAS G12C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1차치료제 세팅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자코바이오는 지난
바이오마린 파마슈티컬(BioMarin Pharmaceutical)이 전체 인력 7%에 해당하는 225명을 추가로 해고한다. 올해 5월 R&D 인원 170명을 해고한 것에 이은 추가 인력감축이다. 바이오마린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증권신고서(Form 8-K)를 통해 이같은 구조조정 소식이 알려졌다. 바이오마린은 이번 구조조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번 구조조정으로 퇴직금 등과 관련해 올해말 약 3000만~3500만달러의 현금지출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바이오마린은 오는 4일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가 GLP-1 작용제 ‘위고비(Wegovy, semaglutide)’로 진행한 독립된 4개의 임상3상에 대한 사후 통합분석(post-hoc pooled analysis)에서 심혈관계 사망 혹은 심부전(HF) 위험을 31% 감소시킨 결과를 국제학술지 란셋(The Lancet)에 게재했다. 이번 통합 사후분석은 올해 8월 노보가 위고비의 심부전 적응증 확장을 위한 허가서류를 자진철회한 이후 진행된 것이다. 노보노디스크는 올해 1월 미국과 유럽 규제기관에 심부전 적응증 확장을 위한 심부전 임상3상(
뉴로크린 바이오사이언스(Neurocrine Biosciences)의 M4 무스카린 작용제가 조현병 임상2상에서 혼재된 결과를 내놓으며, 업계로부터 경쟁력이 떨어져 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뉴로크린은 기존 시판되고 있는 치료제 보다 효능,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무스카린 수용체 작용제 분야에서 BMS, 애브비(AbbVie) 등의 빅파마와 경쟁을 벌이고 있다. BMS는 지난해말 140억달러를 과감히 투자하며 카루나 테라퓨틱스(Karuna Therapeutics)를 인수해 미국 허가검토를 진행중인 무스카린 작용제를
게인 테라퓨틱스(Gain Therapeutics)가 리소좀 효소인 GCase 조절제의 GBA1 변이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 PD) 임상1a상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한 탑라인 결과를 내놨다. 게인의 ‘GT-02287’은 경구용 저분자화합물로 GCase(glucocerebrosidase)의 알로스테릭(allosteric) 부위에 결합해 기능을 정상화 하는 기전이다. 알로스테릭 결합은 단백질의 활성부위가 아닌 곳에 결합해 구조적 변화를 유도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게인은 올해 4분기 PD 환자를 대상으로 GT-
J&J(Johnson&Johnson)가 자가면역질환에서 기대를 받고 있는 FcRn 항체인 ‘니포칼리맙(nipocalimab)’의 시장진입에 도전한다. J&J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성인 중증근무력증 치료제로 니포칼리맙에 대한 바이오의약품허가신청서(BLA)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첫 허가신청 제출이다. 원래 J&J는 올해말 BLA를 제출할 것으로 계획했으나 예상보다 이른 시기에 허가신청을 완료했다. J&J는 지난 2020년 65억달러에 모멘타 파마슈티컬(Momenta Pharmaceuticals)
리페어 테라퓨틱스(Repare Therapeutics)가 올해초 로슈(Roche)와의 합성치사 항암제 파트너십이 해지된 이후 결국 구조조정에 돌입하며 인력의 25%를 감원한다. 리페어는 지난 2022년 로슈에 임상에 진입한 리드 프로그램인 ATR 저해제 ‘카몬서팁(camonsertib, RP-3500)’을 라이선스아웃(L/O)했고, 2상을 시작하는 마일스톤을 달성했으나 지난 2월 로슈는 돌연 파트너십을 중단했다. 로슈와의 딜은 계약금 1억25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3억달러가 넘는 규모로 리페어의 핵심 프로그램이었다. 로슈와의 파
아스트라제네카(Astrazeca)가 퀴아젠(Qiagen)과 만성질환(chronic disease)에 대한 동반진단(companion diagnostic, CDx)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두 회사는 지난 2015년 EGFR 엑손19 결실 또는 엑손21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이레사(Iressa, gefitinib)’에 대한 동반진단을 개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받은 바 있다. 퀴아젠은 28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중인 만성질환 치료제에 대한 동반진단을 개발하기 위해 계약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바이엘(Bayer)이 NextRNA 테라퓨틱스(NextRNA Therapeutics)와 lncRNA(long non-coding RNA)를 타깃하는 저분자화합물 항암제 프로그램 2개를 개발하는 5억4700만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맺었다. 바이엘은 항암제 분야에서 신규 타깃을 발굴하려는 의지를 계속해서 보여왔다. 특히 이번 계약은 올해초 바이엘이 구조조정을 예고하며 상반기에만 3400명에 달하는 인원을 감축한 상황속에서 이루어진 딜이다. 바이엘은 지난해 리커전 파마슈티컬(Recursion Pharmaceuticals)과 인공지능(A
일라이릴리(Eli Lilly)가 GLP-1/GIP 이중작용제 기반 비만약 ‘젭바운드(Zepbound, tirzepatide)’를 자사 직판사이트인 ‘릴리다이렉트(LillyDirect)’에서 도매가(WAC)보다 50%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릴리다이렉트는 릴리가 올해 1월부터 자사제품 판매를 위해 운영하는 직판 사이트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젭바운드는 수요 증가로 그동안 공급이 제한적이었으며 올해 4월부터 8월초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의약품 부족(shortages) 리스트에 올라 있었다. 릴리는 생산확대를 통해 공
노바티스(Novartis)가 자가투여가 가능한 피하투여(SC) 제형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 린디 바이오사이언스(Lindy Biosciences)와 계약금 2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9억5400만달러 규모의 라이선스딜을 체결했다. 노바티스도 다른 빅파마들과 같이 투약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한 피하투여 제형에 투자하는 모습이며, 특히 환자가 집에서 스스로 투여할 수 있는 자가주사(self-administered) 방식을 개발하는 린디를 파트너로 선택했다. 투약 편의성은 약물의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간주되고 있으며
화이자(Pfizer)가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g)이 설립한 체세포 유전체 분석회사인 쿠오틴트(Quotient)와 새로운 타깃의 심혈관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이번 딜은 화이자와 플래그십이 지난해 7월 혁신의약품 개발을 위해 맺은 70억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이뤄진 두번째 계약이다. 당시 화이자와 플래그십의 신약개발 이니셔티브 파이오니어링 메디슨즈(Pioneering Medicines)는 플래그십이 설립한 플랫폼 기업과 협력해 최대 10개의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 화이자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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