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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그루넨탈(Grunenthal)이 새로운 CRPS(복합부위 통증 증후군·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그루넨탈은 국내 바이오기업인 메디프론디비티가 바닐로이드 수용체(TRPV1)를 티깃으로 하는 신경병증 통증치료제(Neuropathic Pain)를 기술이전한 기업으로 통증분야의 빅파마 중 하나다. 21일 외신 등에 따르면 그루넨탈은 미국 최근 피츠버그에 있는 타르 파마슈티컬(Thar Pharmaceuticals)의 CRPS 치료제인 'T121'를 기술이전(licencing in)
베링거 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은 자사가 개발중인 블록버스터 항암제 아바스틴(Avastin, bevacizumab)의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BI 695502’에 대한 1상 임상시험에서 생물학적 동등성(bioequivalence)을 입증했다고 최근 밝혔다. 91명의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된 ‘BI 695502’의 1상 임상시험 INVICTAN®-1에서 회사가 설정한 1차ㆍ2차 목표에 모두 도달했다고 베링거 인겔하임은 전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BI 695502’ 투여군은 대조군 대비 안정성, 면역
로슈와 화이자 등 대형 글로벌 제약사들이 새로운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한 연구자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16일 외신과 각 회사에 따르면 로슈(Roche), 제넨텍(genentech) 등은 21개 연구기관과 함께 암 면역치료와 관련한 연구 네트워크 'cancer Immunotherapy Centers of Research Excellence(imCORE)'를 설립했다. imCORE는 새로운 암 면역치료제와 정밀한 진단기술, 신생 연구자료를 공유하기 위한 네트워크로 로슈는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1억 달러의 자금을 조성했다. 로슈의 산드
글로벌 IT기업인 IBM과 브로드 연구소(Broad institute)는 10일(현지시간) 빅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 진료시스템인 '왓슨(Watson)'을 활용해 암 치료제 내성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공동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5년간 5000만 달러를 들여 진행하는 이 프로젝트는 수천개의 항암제 내성 종양을 연구하고 이를 유전적 염기서열을 컴퓨터로 인식하는 기술을 조합한 IBM '왓슨'의 분석 방법으로 결과를 도출해 어떤 기전을 통해 암의 치료제 내성이 생기는지를 밝히는 것이다. 항암 치료는 몇 달 혹은 몇 년간 암이 성장
미 바이오전문매체 피어스바이오텍(FiercBiotech)은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과 관련해 바이오제약산업은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친 시장적인 트럼프와 공화당의 지향은 긍정적이지만 재정 지출 확대와 보호주의적 성향은 부정적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피어스바이오텍은 트럼프 당선 직후 미국과 유럽의 바이오주들이 급등한 것은 높은 약가를 손보려는 클린턴의 계획이 무산됐으며 트럼프와 공화당이 약가 인하에 적극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 때문으로 설명했다. 물론 트럼프 역시 클린턴과 마찬가지로 높은 의약품 가격에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자 제약업계와 바이오텍은 환호했다. 9일(현지시간) 마감한 나스닥 생명공학지수는 8.98% 상승했는데 이는 2008년 이후 가장 큰 반등이다. 대형제약사 화이자 주가 역시 7% 상승했다. 미 경제지 블룸버그의 칼럼니스트 맥스 닐슨은 이날 칼럼에서 이러한 현상이 클린턴 캠프의 공약이었던 약가 규제에 대한 위험이 줄어든 것과 캘리포니아의 약가 인하와 관련된 발의안이 실패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그는 그러나 바이오제약산업이 직면한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해 준 것은 아니며 트럼
일본 제약사 에자이(Eisai)는 불규칙한 수면-각성 리듬 장애(Irregular Sleep-Wake Rhythm Disorder, ISWRD)를 가진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자사의 first-in-class 실험약물 렘보렉산트(Lemborexant)를 평가하는 중간 단계(mid-stage) 연구를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불규칙한 수면-각성 리듬 장애(ISWRD)는 낮잠을 자주 자지만 밤에는 자주 깨고 잠이 단축되는 환자의 불규칙한 수면 패턴을 특징으로 하는 24시간 주기 리듬(circadian rhythm) 수면장애다. 렘보렉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됨에 따라 산업계에 미칠 파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제약산업에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가 강력한 보호주의를 내세우고 있지만 의약품 시장에서만큼은 시장 논리를 강조해 왔기 때문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미국 대선과정에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은 의료비 절감을 위한 과도한 약가에 대한 문제의식은 공유했지만 접근 방법은 완전히 달랐다. 약가가 이슈로 부상한 것은 지난해 미국 제약사 튜링의 최고경영자인 마틴 슈
바이엘(Bayer)은 자사의 표적항암제 스티바가(Stivarga, regorafenib)를 절제 불가능한 간암 환자의 2차 치료제로 확대하기 위해 유럽, 미국, 일본에서 시판허가를 신청했다고 최근 밝혔다. 스티바가는 종양 혈관형성(tumour angiogenesis)에 관여하는 여러 단백질 키나제를 차단하는 경구용 멀티 키나제 억제제로, 이미 일부 국가에서 전이성 대장암(metastatic colorectal cancer, mCRC)과 전이성 위장관 기질종양(metastatic gastrointestinal stromal tum
스탠포드 의대 연구팀이 CRISPR 기술을 이용해 유전자를 교정, 겸상적혈구병을 치료하기 위한 임상시험에 들어갈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관련 논문 "CRISPR/Cas9 β-globin gene targeting in human haematopoietic stem cells(CRISPR/Cas9으로 인간 조혈모세포에서 β-globin 유전자 교정)"을 7일 네이쳐지에 게재했다. 스탠포드 팀은 몇 달 내에 FDA에 임상계획을 제출할 예정으로 2018년에 첫 환자 임상등록을 목표로 한다. Matthew Porteus
바이오젠(Biogen)은 파트너사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Ionis Pharmaceuticals)와 개발중인 희귀 유전질환 척수성근위축증(spinal muscular atrophy, SMA) 치료제 뉴시너센(nusinersen)의 또다른 말기 임상시험에서도 긍정적인 결과 데이터를 나타냈다고 7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뉴시너센의 3상 임상시험 ‘Cherish’ 결과 데이터에 따르면 제2형 척수성근위축증을 가진 소아들 중 뉴시너센 치료를 받은 환자군은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군 대비 운동 기능에서 “매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영국의 진단 그룹 아울스톤 메디컬(Owlstone Medical)은 중증 천식 환자의 악화에 대한 근본 원인을 찾고 있는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의 연구에 자사의 호흡분석 기술을 사용하는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아울스톤 메디컬은 호흡에서 천식의 염증 서브타입(inflammatory subtypes)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휘발성 유기 화합물(volatile organic compounds, VOCs)을 정확하고 선택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분석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노바티스(Novartis)는 자사가 개발중인 신약후보물질 리보시클립(ribociclib, LEE011)이 호르몬 수용체 양성, 인간 표피성장인자 수용체 2 음성(hormone-receptor positive, human-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2 negative, HR+ / HER2-)인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으로 진단된 폐경 후 여성의 1차 치료제로 미국 FDA의 우선심사(priority review)를 받게 됐다고 최근 밝혔다. FDA는 노바티스의 신약허가신청서(New Drug Appl
머크(MSD)는 자사의 알츠하이머 신약 후보물질인 BACE1억제제 베루베세스타트(verubecestat)에 대한 1상 임상시험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보였다고 최근 밝혔다. 베루베세스타트는 알츠하이머 발병 원인 중 하나로 알려진 독성 아밀로이드 베타 펩타이드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효소 BACE1의 활동을 억제하는 약물이다. 베루베세스타트의 안정성과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적 프로파일을 평가하는 1상 임상시험은 경증에서 중증도의 알츠하이머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미국 과학전문지 'Science Translati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The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are Excellence, NICE)는 최근 머크(Merck)의 항암 표적치료제 얼비툭스(Erbitux, cetuximab)에 대한 국민건강서비스(The National Health Service, NHS)의 접근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국립보건임상연구원은 2009년 얼비툭스가 재발 또는 전이성 두경부 편평 세포암 치료에 비용대비 효과적이지 않다고 최종 가이던스(guidance)를 출간했지만, 이 약물은 항암제 지원 펀드(CDF)를 통해
골수의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분화·증식돼 나타나는 혈액암인 다발성 골수종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골수 생검을 해야한다. 하지만 골수 생검은 환자의 뼈(주로 골반뼈)에 큰 바늘을 삽입하고 1인치의 긴 골수 조각을 채취하는 것으로 매우 고통스럽고 가격도 비싸다. MIT와 하버드의 브로드연구소(Broad institute) 연구원이자 종양학자인 젠스 로어(Jens Lohr)는 최근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혈액만으로 다발성 골수종을 확인하는 새로운 연구결과를 내놨다. 젠스 로어와 동료 연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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