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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의 ‘비아그라’ 복제약(제네릭) ‘팔팔’이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4분기 연속 매출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다국적제약사들이 내놓은 걸출한 신약 제품들을 제치고 국내 시장에서 독주체제를 갖추고 있다. 7일 의약품 조사기관 IMS헬스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한미약품의 ‘팔팔’이 43억원의 매출로 전체 1위에 올랐다. 지난해 4분기 처음으로 발기부전치료제 점유율 1위에 등극한 이후 4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 비아그라(26억원), 3위 시알리스(24
셀트리온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미국 판매명 인플렉트라)의 미국 론칭을 기념하는 행사가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됐다. 미국 시장에 최초로 선보인 램시마의 성공적인 론칭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념식에는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서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램시마가 안착할 수 있도록 존 영(John Young) 화이자 이센셜 헬스부문 대표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약속했다. 셀트리온 제품의 해외 마케팅을 담당하는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램시마가
제일약품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제일약품은 올해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세팔로스포린 경구 항생제’와 ‘카바페넴 주사제 원료’ 등을 약 630억원어치 수출했다. 지난해보다 30%이상 성장한 수치다. 제일약품은 제네릭과 일반의약품 제품으로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 중인데 파스류 플라스타의 수출 실적이 중동, 동남아시장에서의 꾸준한 성장으로 약 120억원 규모 수출됐다. 제일약품은 최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일양약품은 최근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58차 미국 혈액학회에서 자체개발한 백혈병치료제 '슈펙트'의 1차 치료효과를 확인한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2년 국산 신약18호로 허가된 슈펙트는 ‘라도티닙’ 성분의 아시아 최초의 만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다 학회에서 이장익 서울대 약학대학원 교수 연구진’의 노하연 박사가 '슈펙트'의 용량과 유효성과의 상관관계에 관한 임상 3상 분석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슈펙트를 초기 환자에 투여할 때 안전성과 효과가 확인됐고 백혈병 환자의 약가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
한미약품은 지난 5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서해영 아주의대 교수팀과 줄기세포 활용 혁신 항암신약 개발 계약식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해영 교수팀이 개발한 항암신약 후보물질은 건강인에서 추출한 골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에 '사이토신 데아미나아제' 유전자를 삽입한 것으로 현재 후기 전임상을 진행 중이다. 2017년 교모세포종 대상 국내임상 1상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뇌종양을 비롯해 다양한 암종으로 적응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교모세포종은 뇌의 비신경세포(교세포)에 발생하는 종양을 말한다. 사이토신 데아미나아제는 인체에
JW중외제약이 혁신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표적항암제 'CWP291'의 다발성골수종(MM)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가 국제학회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JW중외제약은 지난 3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58차 미국혈액학회에서 Wnt 표적항암제인 CWP291의 재발/불응성 다발성골수종에 대한 임상 1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CWP291은 혁신적 신약(First-in-class)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약후보물질로 암세포의 성장과 암 줄기세포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물질인 Wnt/β-cate
LG생명과학은 중국 후아동 닝보 메디슨(Huadong Ningbo Medicine)과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LG생명과학은 오는 2021년 12월4일까지 5년 동안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와 볼륨 플러스를 641억원어치 공급키로 했다. 계약금액은 최소 판매 가능 규모로 산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생물테러 대응 의약품, 인플루엔자(독감) 치료제 등 비상시 긴급하게 필요한 의약품에 대해 비축량을 항시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공급 시스템이 가동된다. 정부는 6일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국가필수의약품의 법무처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은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가비상상황이나 정책목적상 필수 지원이 필요한 국가필수의약품에 대해 공급방식을 다양화해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 지난달 17일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국가필수의약품 정의, 안정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알테오젠 동아에스티 엔지켐생명과학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한림제약 연세대학교 올리패스 등 7건의 혁신 신약개발 과제에 대한 협약을 완료하고 지원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알테오젠의 연구과제는 ‘차세대 NexP™ 기반 지속형 제7형 혈액응고인자의 개발’이다. 노보세븐 대비 우월한 생체 지속성을 가진 Best-in-class 차세대 NexP™ 기반 지속형 제7형 혈액응고인자의 후보물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과제는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 천연물의약품 DA-9803 미국 개발’이다. DA-9803은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다. 지난 2009년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의 갑작스러운 퇴출로 시장 규모가 축소됐지만 최근 다국적제약사가 개발한 새로운 제품이 속속 등장하면서 빠른 속도로 과거 수준으로 회복하는 흐름이다. 6일 의약품 조사기관 IMS헬스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 규모는 25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0% 늘었다. 2년 전(2014년 3분기)보다 38.0% 성장했고 2012년 3분기 145억원보다 73.1% 증가할 정도로 매년 지속적인 상승세다. 2009년 3분기(271억원) 이후 7
에스티팜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3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스티팜은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원료의약품 전문 계열사다. 이날 임근조 에스티팜 사장은 해외시장 개척과 국가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고, 임진석 시화공장장은 국무총리표창, 임근완 영업2부장은 무역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에스티팜은 미국, 일본, 호주 등 국내외 규제 당국의 실사를 통과한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간염치료제 및 올리고핵산치료제 등의 원료의약품을 수출하고 있
한미약품은 최근 독일 뮌헨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제28회 유럽암학회에서 RAF 저해 항암신약 'HM95573'의 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HM95573은 지난 9월 로슈 자회사 제넨텍에 기술 수출된 신약 후보물질로 RAF 표적항암제로 분류된다. RAF는 세포 내 신호전달을 매개하는 미토겐 활성화 단백질 키나아제 중 하나로, 3개의 아형(A-RAF, B-RAF, C-RAF)으로 이뤄졌다. 3개의 아형 중 B-RAF, C-RAF가 암 발생과 깊이 연관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M95573는 B-RAF 변이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국제 학술대회와 박람회에서 의료기기와 기능성 화장품을 소개했다고 5일 밝혔다. .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국제미용피부학술대회에서 해외 피부과ㆍ성형외과 전문의 300여명을 대상으로 '리쥬란'의 차별화된 성분과 시술 효과에 대해 공유했다. 리쥬란은 연어의 생식 세포에서 추출한 생체적합물질 ‘폴리뉴클레오티드(PN)'로 구성된 제품으로 노화되고 손상된 피부의 탄력 회복에 효과가 있다. 이 행사에서는 노낙경 리더스 피부과 건대점 원장이 ‘리쥬란 힐러와 피부 조직 회복에 대한 새로운 시술
JW그룹은 차성남 JW생명과학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16명의 임원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임원 인사는 2017년 1월 1일부로 시행된다. △JW홀딩스 ◇수석상무 ▷재무관리본부장 최지우 ◇상무 ▷정도경영실장 김경복 △JW중외제약> ◇전무 ▷신약연구센터장 이경준 ◇수석상무 ▷마케팅전략본부장 김용관 ◇상무 ▷부산지점장 구자형 ▷품질보증1부장 정윤주 ◇이사대우 ▷품질보증2부장 김관종 ▷남부의원지점장 박상욱 ▷생산부장 박인선 ▷경인종병지점장 송태웅 △JW신약> ◇수석상무 ▷경영기획
셀트리온은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의 임상 연구 결과가 미국 혈액암학회(ASH)에서 공개됐다고 5일 밝혔다. 트룩시마는 류마티스관절염 및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스 림프종 등의 치료에 쓰이는 '맙테라'의 바이오시밀러다. 지난달 국내 시판승인을 획득했고 유럽 의약품청(EMA)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혈액암학회의 포스터 발표 세션에서 혈액암의 일종인 소포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트룩시마와 오리지널의약품의 비교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 발표는
엔지켐생명과학이 녹용으로 추출한 유효성분으로 개발한 호중구감소증치료제가 국내 임상2상시험을 시작한다.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엔지켐생명과학은 지난 2일 호중구감소증치료제 'EC-18'의 임상2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 서울아산병원과 연세대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되는 임상시험에서는 열성 호중구감소증 위험이 중등도인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진행성 유방암 환자에서 EC-18의 일일 최대 투여량의 안전성을 확인한다. 또 위약 대비 EC-18의 임상적 안전성 평가를 진행한다. EC-18은 녹용에 함유된 물질인 '피엘에이지(P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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