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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은 보건당국에 심장질환 줄기세포치료제 ‘하티셀그램-에이엠아이'의 건강보험 약가를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하티셀그램은 세계 최초로 의약품으로 허가받은 줄기세포치료제다. 환자의 골수를 통해 얻은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해 제조하며 급성심근경색이 발병한 후 손상된 심근세포를 재생시켜 심장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하티셀그램의 건강보험 적용이 확정되면 환자들의 약값 부담이 줄어들여 판매량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국내 허가받은 줄기세포치료제 중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 제품은 안트로젠의 큐피스템이 유일하다. 보험상
유한양행은 중국제약사 뤄신과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 신약후보물질 'YH25448'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총 1억2600만달러(약 1419억원)다. 유한양행은 뤄신으로부터 계약금(Upfront Payment) 600만달러를 받고 개발 및 상업화에 따른 단계별 기술수출료(마일스톤) 1억2000만달러를 받기로 했다. 뤄신은 이번 계약으로 중국 내 YH25448의 개발, 허가, 생산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홍콩 상장법인 뤄신은 최근 5년간 중국 제약시장에서 연 평균 27%
유한양행은 중국제약사 뤄신과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 신약후보물질 'YH25448'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총 1억2600만달러(약 1419억원)다. 유한양행은 뤄신으로부터 계약금(Upfront Payment) 600만달러를 받고 개발 및 상업화에 따른 단계별 기술수출료(마일스톤) 1억2000만달러를 받기로 했다.
녹십자랩셀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9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9% 줄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02억400만원으로 전년보다 20.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억9700만원으로 28.3%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주력 사업부문인 검체검진서비스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약 12% 늘었고 신설 바이오물류 부문 매출이 반영돼 매출 호조를 나타냈다. NK세포치료제 임상 2상 착수로 연구개발비가 전년 동기보다 2배 이상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소폭 줄었다. 녹십자랩셀이 개발중인 NK세포치료제 ‘MG4101’은 지난 1
휴온스는 관계사 휴메딕스의 히알루론산 더말 필러 ‘엘라비에’를 인도네시아 현지 업체인 PMI(PT. PRIME MED INDONESIA)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급 규모는 5년간 780만달러(약 90억원)다. 이번 계약으로 PMI는 엘라비에 시리즈의 현지 수입 승인 절차를 진행한다. 향후 추가적으로 휴온스의 웰빙과 비용 제품에 대한 수입 승인 절차도 추진할 계획이다. PMI는 토털헬스케어 솔루션 회사로 의료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됐다. 휴온스글로벌 관계자는 "PMI는 경영진의 풍부한 경력 및 유통 네
지난 2007년은 국내 제약산업 역사에서 '돈 되는 국산신약' 시대의 원년으로 평가받는다. 사상 처음으로 국내기업이 개발한 신약 3개 제품이 나란히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국산신약의 상업적 성공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돈 되는 국산신약' 시대를 열었던 제품들이 경쟁 약물에 밀려 짧은 전성기를 뒤로 한채 끝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27일 의약품 조사업체 유비스트의 자료에 따르면 부광약품의 B형간염치료제 '레보비르'는 올해 상반기 11억원의 원외 처방실적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21.9% 줄었다. 지난해 매출 28억원보
동아에스티가 지난 2분기 위염약 스티렌 소송 합의 따른 환수금 지불로 38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주력사업인 전문의약품 부문은 회복세를 나타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7.4%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28억원으로 전년보다 9.6% 늘었지만 당기순손실 38억원을 기록했다. 건강보험공단과의 위염약 스티렌의 급여제한 취소소송 취하 합의 조건으로 지급키로 한 119억원을 회계에 반영하면서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지난 2011년 스티렌의 유용성 평가를 위해 20
“지금은 유상증자가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했다. 임상시험 속도를 늦추거나 중단돼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빅파마들과의) 협상력을 강화해야할 시기가 온 것 같다.” 바이로메드의 창업자 김선영 연구개발 총괄 교수가 털어놓은 대규모 유상증자의 배경이다. 바이로메드는 지난 21일 182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일부 주주들은 “당분간 유상증자는 없다고 공표했으면서 갑작스럽게 증자를 결정한 배경이 무엇이냐”며 불만을 쏟아내는 상황이다. 2조원을 훌쩍 넘었던 시가총액은 1조7883억원(27일 종가 기
유한양행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7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2%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305억원으로 전년보다 22.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92억원으로 12.2% 증가했다.
녹십자는 지난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이익이 2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5%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035억원으로 전년보다 13.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69억원으로 42.7% 감소했다. 회사 측은 "국내 전 사업부문에서 호조세가 지속돼 역대 최대 분기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주력 사업부문인 혈액제제와 백신 사업의 국내 매출 규모가 전년 동기보다 각각 8.9%, 26.1% 증가했다. 해외 사업은 독감백신 수출 실적이 전년 동기보다 12.5% 늘어났지만 수두백신, 면역글로불린 등의 수출이 이연
녹십자는 지난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이익이 2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5%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035억원으로 전년보다 13.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69억원으로 42.7% 감소했다.
안국약품이 발기부전치료제 '그래서산'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안국약품은 중국의 First Dragon사와 타다라필 마이크로그래뉼(Tadalafil microgranule) 제품인 그래서산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안국약품은 중국지역(홍콩, 마카오 포함)에 발매 후 10년간 약 3000만 달러(약 340억원)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그래서산은 코아팜바이오의 OD!FS 기반 기술로 개발된 마이크로그래뉼 제형으로 기존 제품들보다 환자의 복용편의성이 대폭 증대된 제품이다. 스틱형 포장으로 보관
메디포스트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에서 중년 여성을 위한 식물성 에스트로겐 제품 '페미언스(Femience)'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중년 여성의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소플라본'을 비롯해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 기능을 하는 홍경천 추출물 및 비타민B6, 비타민D 등으로 구성돼 있다. 비타민B6은 단백질 및 아미노산 대사에 관여하며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 데 필요한 영양소로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 등 뼈 형성 및 유지에 도움을 준다. 회사 관계자는 "페미언스는 에스트로겐이 감소하기
녹십자엠에스는 A, B형 인플루엔자를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인 ‘제네디아 인플루엔자 A/B 항원 II’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제네디아 인플루엔자 A/B 항원 II’는 사람의 코나 가래, 인후 분비물을 채취해 A,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으로 검출하는 원리다. 판독까지 10~15분이 걸리는 기존 제품보다 시간을 대폭 단축시키면서도 성능은 동일하게 유지시킨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보다 판독시간 대폭 단축하여 3분만에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올해 인플루
김선영 바이로메드 사장(연구개발 총괄 교수)은 "빅파마들로부터 유전자치료제 VM-202의 데이터를 검토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김 대표는 바이로메드의 창업자이자 최대주주로 현재 11.37%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이날 김 교수는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유전자치료제 VM-202의 해외 진출 현황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지난해부터 라이선스 아웃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글로벌 업체와 가격협상단계에 도달하지는 않았다"면서 VM-202의 기술수출 계약이 초기 단계라는 점을 시사했다. 바이로메드는 유전자치
코아스템은 한림제약과 루푸스 및 루푸스 신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동종골수유래 줄기세포치료제 'CS20AT04'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총 130억원이다. 기술이전 계약시 초기 정액기술료는 15억원이고, 임상단계별, 품목허가, 발매 등 단계별 기술수출료(마일스톤)는 115억원이다. 한림제약은 이번 계약으로 CS20AT04의 임상개발 지원, 허가, 생산, 상업화 등을 진행하고 국내 지역의 독점적 제조판매권을 확보했다. 코아스템 측은 "CS20AT04는 현재 임상1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희귀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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