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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치료제전문기업인 에스바이오메딕스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으로부터 ‘3차원 미세 생체조직 형성 기술’을 이전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술은 기존 세포배양 및 3차원배양 기술의 문제점을 대폭 개선한 것으로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앞으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모든 세포치료제는 살아있는 동종의 세포를 배양해 사용해야 하고 체외 배양 시 증식 효율, 안정성 및 표적물질의 생성효율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이 때문에 인체 내 환경과 가장 유사한 조건(3차원)으로 세포를 배양하는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에
유전자 교정 전문 기업인 툴젠이 국내 최초로 유전자 교정 랫드(Rat) 생산에 성공했다. 14일 툴젠에 따르면 연구진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CRISPER-Cas9 )를 랫드 배아의 전핵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유전자 교정 랫드 생산에 성공했다. 교정된 랫드의 유전자는 후대의 자손들에게도 잘 전달돼 지속적인 번식을 통해 다양한 연구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전자 교정 랫드는 신약개발을 위한 전임상 시험 및 다양한 생명공학 연구에 널리 쓰일 수 있는 중요한 연구용 동물 자원이다. 연구용 동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의약품 광고 및 전문의약품 정보제공 가이던스(안)’을 내놓았다. 가이던스(안)에 의하면 새로운 광고수단을 포함시키는 것은 물론 경품류 제공 의약품 광고에 대한 기준 ‘최선, 최상’ 이라는 표현의 금지 및 전문의약품의 대중광고 제한 등과 같은 세세한 기준을 마련하였다는 점에 대해서는 칭찬할만하다. 오히려 너무 지나친 것은 아닌가 하는 감도 들지만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상업적 언론의 자유라 할 수 있는 광고의 자유를 제한하는 정당성도 인정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 가이던스(안)은 가장
한미약품의 베링거인겔하임 기술수출 파기와 관련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45명이 적발됐다. 한미약품의 공시 지연은 의도성이 없다고 검찰은 결론내렸다. 한미약품은 국민들과 주주들에게 사과를 표명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13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한미약품의 신약 기술수출 계약 파기의 미공개 정보 이용 사건을 수사한 결과 총 45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중 4명은 구속기소, 2명은 불구속기소, 11명은 약식기소했다. 구속기소된 4명은 한미사이언스 임직원들이다. 앞서 한미약품은 지난 9월29일
Since the establishment in 1993, starting as an animal medication sales company, CTCBIO has grown to become No. 1 in the domestic animal pharmaceutical market. But, recently they are expanding their business boundary to medication for human as well. They came up with a new type of incrementally modi
보령제약은 제16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보령제약이 지난 2002년 한국암연구재단과 공동으로 제정한 보령암학술상은 국내유일의 종양학 분야 학술상이다. 공모기간은 2017년 1월 7일까지로 5년 이상 종양학 분야의 연구에 종사하고 2017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간 (2014년 1월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접수하면 된다. 유사한 업적으로 다른 학술상을 수상한지 3년 이내인 경우는 시상대상자에서 제외된다. 공모된 논문은 한국암연구재단에서 위촉
지노믹트리는 폐암을 조기진단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인 PCDHGA12 메틸화 유전자에 대한 중국 특허를 획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는 해당 바이오마커로 한국, 유럽, 일본에서 특허등록을 마쳤으며, 미국에 특허출원을 한 상태다. 지노믹트리는 이번 중국 특허로 중국시장에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폐암 조기진단 제품인 EarlyTectTM-LC는 소량의 혈액(2.0ml)을 이용해 PCDHGA12 유전자의 메틸화 상태를 측정해 폐암을 조기진단하는 원리다. PCDHGA12를 폐암 조기진단 바이오마커로 사용하는 Ea
셀트리온이 자체 개발 중인 인플루엔자 항체신약 CT-P27의 임상 2b상에 본격 돌입했다. 셀트리온은 13일 "전국 21개 주요 대학병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임상을 위해 환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b상 시험에 대한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약 8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임상 시험은 발병 2일 이내의 인플루엔자 A에 감염된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CT-P27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환자는 임상시험 기간 동안 전문 교수진의 집중적 진료와 관리를 받게 되며
국내 반도체기업, 전문가들의 바이오산업 진출이 잇따르고 있다. 극심한 경쟁과 불황으로 성장절벽에 부딪힌 반도체업계를 떠나 신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다. 특히 바이오에 반도체를 융복합한 랩온어칩(Lab-on-a-chip) 등이 미래기술로 주목받으면서 이들에게 기회가 열리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반도체기업들이 바이오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거나, 바이오기업을 인수하는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 반도체 분야 전문가들이 체외진단, 현장진단 등 반도체 기술과 융복합이 가능한 기업으로의 이직도 활발할다. 반도체 팹리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으로 국산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시장에서 확산 속도가 빨리질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다만 미국 보호 무역주의 강화의 일환으로 미국 제약기업이 내놓은 혁신 신약의 가격 인상 압박 가능성도 대비해야 한다는 조심스러운 관측도 나온다. 12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바이오·제약분야 정책 및 입법 대응과제-바이오·제약업계, 위기인가 기회인가’ 토론회에서 한국 제약 바이오산업 전망을 진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최도자 국민의당 의원과 국회입법조사처가 주
유럽학회에서 염증성장질환 처방시 오리지널 의약품에서 바이오시밀러 전환을 권고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12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유럽크론병대장염학회(ECCO)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염증성장질환(IBD) 환자들에게 오리지널의약품에서 바이오시밀러로의 스위칭(Switching) 처방을 권고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염증성장질환 처방시 레미케이드를 처방했던 의료진은 램시마와 같은 바이오시밀러로 약물을 바꾸는 것을 권고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성명서는 기존 ECCO에서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발표했던 입장과는 확연히 달라진 입장이다. 기존 성명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영국에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될 전망이다. 12일 한국MSD에 따르면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NICE)은 최근 영국 국민건강보험(NHS)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치료로 키트루다 사용을 권고한다는 가이드라인 초안을 발표했다. NICE는 PD-L1 발현율 검사에서 양성(PD-L1≥1%)인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영국 국민건강보험(NHS)에서 키트루다를 사용할 것 권고했다. 키트루다는 최소 한 번의 항암화학요법 치료 경험(EGFR 또는 ALK양성일 경우 표적치료제 경험도)이 있는 PD-L
파나진의 혈액기반 진단제품인 '파나뮤타이퍼 EGFR(PANAMutyper™ R EGFR) 키트'가 국내외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와 유용성이 확인됐다. 파나진은 최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제17회 세계폐암학회에서 화순전남대병원과 이탈리아 ISRT 병원 등 국내외 병원 연구진들이 파나뮤타이퍼 EGFR 키트를 활용해 액체 생검(Liquid biopsy)으로 수행한 임상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ISRT병원 연구진은 표적항암제를 처방받아 치료 중인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서 항암제 내성 상피세포수용인자(EGFR) 돌연변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는 12일 자체 개발한 그람양성 슈퍼박테리아 치료제 'LCB01-0371'의 중국시장의 개발 및 판매에 대한 독점권한을 부여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중국의 'RMX Biopharma'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계약금은 240억원 규모로 선급금이 6억원, 마일스톤이 234억원이다. 상품화에 성공할 경우 별도의 로열티도 받는 계약이다. LCB01-0371은 전임상과 1상을 통해 경쟁약물 대비 MDR-TB, MRSA, VRE 등 그람 양성 계열의 슈퍼박테리아에 대한 항균효과와 특히 장기 복용안전성을 입증했다. 2014년 식품
의약품은 잘못 복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광고 규제가 엄격하다. 전문의약품은 원칙적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광고가 금지되는 이유다. 전문의약품 대중 광고시 해당 제품은 '판매금지 3개월'이라는 강력한 처벌을 받는데도 위반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의약품 광고의 경우 합법과 위법의 경계가 모호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일부 기업의 경우 기자간담회에서 배포된 보도자료에 허가받지 않은 내용을 기재해 행정처분을 받은 적도 있고, 또 다른 제약사는 유명 연예인을 전문의약품 홍보모델로 기용하다 철퇴를 맞기도 했다. 전
크리스퍼 유전자가위(CRISPR-Cas9)를 활용해 안과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선 기업이 등장했다. 당장 내년부터 각막이상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에 돌입할 계획이어서 이목이 집중된다. 안과질환 전문 바이오기업 아벨리노그룹은 9일 영국 얼스터대의 타라 무어(Tara Moore) 교수 연구팀과 손잡고 각막이상증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벨리노그룹은 안과질환 스크리닝을 위한 글로벌 분자진단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안과질환 유전자치료 분야로 영역 확대에 나선 것이다. 영국의 유전자 치료분야의 권위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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