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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은 생약 성분 변비약 '생유'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생유는 대황과 감초가 주성분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해 배변을 돕는 대황과 복통·설사를 완화하는 감초의 이중작용으로 변비에 부작용 없이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회사에 따르면 대황과 감초의 복합처방은 중국 후한시대 명의인 장중경이 저술한 ‘금궤요략’에 수록돼 오래 전부터 그 효과를 입증해온 한방 처방법이다. 두 성분은 현재 일본에서 변비약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 종근당은 생약성분을 의미하는 한자 생(生)과 부드럽다는 의미의 유(柔)를 결합해
지난해 국내에서 백내장 수술이 가장 많이 시술된 것으로 나타났다. 내시경, 담낭절제술 등의 수술이 급증했다.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진료비 지급 상세자료를 분석한 ‘2015년 주요수술통계연보’를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33개 주요수술에 대한 통계로 환자의 진료일이 2015년인 입원 진료비청구명세서를 대상으로 분석했다. 33개 주요수술은 OECD가 수집하는 백내장수술, 편도절제술, 관상동맥우회수술 등 15개 수술과 환자 의료비 부담이 크거나 최근 수술인원이 많이 증가하는
이노테라피는 의료지혈제 이노씰(미국 제품명: InnoSEAL Hemostatic Pad)이 지난달 29일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노씰은 혈관중재술 후 지혈용품으로 국내에서는 작년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판매허가를 득한 제품이다. 이노테라피는 2015년 7월 설립한 미국법인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해 왔으며 현재 미국 내 심혈관계 분야에 특화된 유통사와 판매계약을 진행 중이다. 이번 FDA 승인으로 2017년 미국 동부지역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독일 일류 심사기관 (Notified Bod
△LG생명과학 임원 승진 ◇상무 승진 ▷백신사업부장 윤수희 ▷생산담당 오상현
파미셀은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벤처기업협회 주관 ‘2016 벤처활성과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김현수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현수 대표는 2011년 세계 최초의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에이엠아이(Cellgram®-AMI)’를 개발한 의사 출신 CEO이며 올 초에는 줄기세포에 특화된 전문 의료기관인 김현수클리닉을 개원해 대표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김 대표는 2002년 파미셀을 설립해 10여 년 간의 임상시험을 거쳐 줄기세포를 의약품으로 개발하는데 성공하면서 줄기세포치료제 시장을 개척했다. 또한 다
동화약품은 캄보디아 의약품 유통업체 쿠나코( khunaco Import & Export )와 까스활액ㆍ미인활명수액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6 붐업코리아 수출 상담회에서 독점 수출 계약에 합의했다. 동화약품은 지난 6월 쿠나코와 종합감기약 '판콜에스'의 수출계약을 맺기도 했다. 까스활은 6가지 생약성분으로 소화불량, 과식, 식체 등에 효과가 있는 의약외품이다. 일반의약품인 미인활명수는 정장 효과가 있는 오매(매실을 훈증한 생약) 성분을 더해 소화불량뿐만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1일 “대웅제약 보툴리눔톡신제제의 균주 출처가 불분명하다”며 대웅제약의 보툴리눔제제 개발 과정에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다만 직접적인 증거가 없어 법적 대응은 쉽지 않다는 속내를 내비쳤다. 이날 정 사장은 서울 서초구 메디톡스 서울사무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웅제약이 보툴리눔톡신의 균주 공개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메디톡스는 그동안 “휴젤이나 대웅제약이 통조림이나 토양에서 고위험 병원체인 보툴리눔톡신의 균주를 발견했다고 하는데, 국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어떤 곳에서 어떻게 발견했는지 기원
메디포스트는 캐나다 연방정부 산하의 ‘재생의료상용화센터(CCRM, Center for Commercialisation of Regenerative Medicine)’와 줄기세포 분야 협력 및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식은 이날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캐나다 온타리오주 수상 공식 방한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승진 메디포스트 미국법인장과 마이클 메이(Michael H. May) CCRM 대표, 캐슬린 윈(Katheeln Wynne) 온타리오주 수상, 에릭 월시(Eric
◇녹십자 ▷부사장 김병화 ▷상무 김재왕, 이중호, 류지수, 하석훈 ◊녹십자랩셀 ▷부사장 박대우 ▷상무 홍성일 ◊녹십자셀 ▷상무 안종성, 강기원 ◊녹십자엠에스 ▷상무 조무현 ◊녹십자헬스케어 ▷상무 성윤주
국내 바이오벤처인 바이오큐어팜이 캐나다 자본시장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오는 2월 캐나다 토론토 CSE 상장을 위한 절차가 마무리단계다. 1일 바이오큐어팜에 따르면 이상목 대표는 지난달 21일부터 4일간 캐나다 밴쿠버를 방문해 캐나다 증시 상장을 위한 회계 감사, CEO 인터뷰 등을 진행했다. 바이오큐어팜은 캐나다 투자회사 콜롬비아 캐피털 인베스트먼트와의 계약을 통해 역합병 방식(Reverse Take-Over)으로 캐나다 증권거래소에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바이오큐어팜이 전액 출자한 자회사 바이오큐어 테크놀로지가
이노테라피가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통한 코스닥 상장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이노테라피는 원천기술인 생체접착융합 플랫폼을 활용해 의료용 지혈제, 출혈없는 주삿바늘 등을 개발하는 국내 기술벤처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노테라피는 최근 한국거래소에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신청했다. 기술성평가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필수단계로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2곳의 전문평가기관이 신청기업의 기술 우수성, 시장성을 포함한 사업성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심사한다. 각각의 기관으로부터 A등급, BBB등급 이상을 받으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수 있는
국내 제약업체들의 중국산 원료의약품 사용량이 급증했다. 전체 원료의약품 수입 규모의 감소세에 중국산 수입량의 증가로 수입 원료의약품 중 중국산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4년새 2배 가량 늘었다. 국내제약사들의 원가 절감 의지와 중국산 원료의 품질 개선 영향으로 국산 원료의약품의 입지가 위협받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원료의약품 수입 규모는 16억8336만달러(약 1조9645억원)로 전년(17억265만달러) 대비 1.1% 줄었다. 2011년(19억8149만달러) 대비 15.0
동아쏘시오그룹은 오는 12월 1일 창립 84주년을 맞이해 3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창립 84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창립기념식은 창업주 고 강중희 회장과 선배들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장기근속 및 회사의 발전에 공을 세운 임직원에 대한 포상, 강신호 회장의 기념사로 진행됐다. 강신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금 누구도 변화를 예측할 수 없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접어들었고,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결국 도태될 것이다”며 “상명하달의 구시대적 기업문화로는 절대로 시대의 변화에 대응해 나갈 수가 없다"
씨티씨바이오는 홍천사업장에 신규 투자한 백신공장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으로부터 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승인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씨티씨바이오는 백신공장 GMP 허가로 종란에서 배양하는 백신제제와 세포에서 바이러스를 배양하는 백신제제를 생산ㆍ판매할 수 있게 됐다. 씨티씨바이오는 세균을 배양해 만드는 백신제제 라인도 빠른 시일 내에 GMP 허가를 추가할 계획이다. 홍천 백신공장은 연간 8억 도즈(1도즈 1개체에 1회 주사하는 양) 규모의 완제품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씨티씨바이오는 지난 3년간 인체의약품공
메디포스트는 30일 뇌신경계 질환 치료 및 예방에 활용할 수 있는 약학적 조성물에 관해 중국에서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특허의 명칭은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를 포함하는 인터루킨-8 또는 지알오-알파 발현 세포가 관련된 질병의 진단,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이다. 이 특허 기술은 줄기세포가 병변을 탐색∙추적하는 유주활성 기능(Tropism)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응용한 것으로, 뇌종양과 알츠하이머형 치매 등 뇌신경계 질환 예방 및 치료, 진단 등에 적용할 수 있다. 메디포스트는 이번 기술을 응용, 제대혈(탯줄 혈액) 유래 중간엽
창업 5년 미만의 초기 바이오기업을 지원하는 385억원 규모의 펀드가 결성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100억원(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통해 출자)을 출자하고 LSK인베스트먼트 등 17개 민간 투자자들이 285억원을 출자한 초기 바이오기업 육성펀드를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초기 바이오기업 육성펀드는 창업 초기에 자금난을 겪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들에게 투자자금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결성된 정책 펀드다. 투자 회수에 상대적으로 장기간이 소요되는 바이오산업의 특성상 중·후기 기업에 투자가 집중돼 창업 초기 기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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