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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은 호주 제약사 CSL에 기술수출한 혈우병치료제 ‘앱스틸라' 캐나다 보건당국(Health Canada)으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앱스틸라는 SK케미칼이 자체 기술로 개발해 2009년 호주CSL에 기술 이전한 바이오신약이다. CSL이 생산공정개발, 글로벌 임상 및 허가 신청을 진행해왔다. CSL은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앱스틸라의 시판 허가를 받고 미국내 판매에 돌입했다. 지난 11월 유럽 EMA 산하 인체약품위원회로부터 시판 허가 권고를 받아 유럽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스위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에 이어 '트룩시마'의 유럽 출시를 사실상 확정했다. 유럽 판매 승인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의 승인 권고를 받은 것이다. 셀트리온은 세계 최초 바이오시밀러에 이어 세계 최초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출시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유럽의약품청(EMA)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는 16일(현지시간) 트룩시마 판매 승인에 대해 '긍정 의견'을 내놨다. 지난해 10월 셀트리온이 EMA에 트룩시마의 허가를 신청한지 약 1년 2개월만으로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중 처음이다.
제대혈 은행이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시민단체의 고발에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16일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서울지방검찰청은 한 시민단체가 ‘자신의 제대혈을 질병 치료에 사용할 수 없음에도 과대 광고로 소비자를 기만하고 있다’며 상위 4개 제대혈은행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혐의 없음 의견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제대혈 은행은 신생아의 탯줄에서 채취한 제대혈(탯줄혈액) 내 조혈모세포와 줄기세포를 분리, 보관했다가 치료가 필요할 때 다시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제대혈은 백혈병, 소아암, 재생불량성빈혈, 고셔씨병, 류마티스 등 각
한미약품은 지난 14일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을 방문해 직업연극인 의료비 지원사업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12월 한미약품그룹이 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성금으로 기부한 30억원 중 지정 기탁된 것이다.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은 의료비 지원을 신청한 연극인의 경제적 현황 및 위급성 등을 고려해 2년간 최대 140명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의료비용을 의료기관에 전달한다. 대상자 선정은 재단측이 구성한 전문심사위원단의 심의에 따라 결정된다. 박정자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은 “한미약품의 이번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아모레퍼시픽과 공동연구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피부 관련 유전자 공동연구, 피부 특성에 기반을 둔 맞춤형 서비스 비즈니스 탐색 등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고객 피부 유전자 분석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아모레퍼시픽과 피부 공동연구를 전개 중이다. 양사는 아이오페 바이오랩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700명이 넘는 지원자에 대한 피부유전자 분석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했고 연구를 통해 피부 관련 유전자들 중 약 60개의 마커를
다국적제약사와 국내제약사들은 연구개발(R&D)부터 영업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 관계를 유지한다. 국내제약사는 다국적제약사에 신약 기술을 수출해 해외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다국적제약사는 자사 제품을 한국 시장에서 국내제약사와 공동으로 판매하며 시너지를 낸다. 하지만 최근에는 국내제약사들의 성장동력 고갈로 인해 다국적제약사와의 수평적 관계가 깨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공동 판매 1~2년 만에 영업 파트너를 교체하는 사례도 속출하며 국내사들이 '영업 도우미'가 아닌 '영업 소모품'으로 전락했다는 우려도 확산되는 추세다. ◇다국
JW중외제약이 개발 중인 차세대 표적항암제가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치료제와 병용 투여시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시험에 착수한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재발 또는 불응성 급성골수성백혈병 대상자에서 ‘CWP232291’과 '시타라빈'의 병용에 대한 제1b상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 CWP232291은 혁신적 신약(First-in-class)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약후보물질로 암세포의 성장과 암 줄기세포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물질인 Wnt/β-catenin 기전을 억제하는 표적항암제다
바이오리더스, 올릭스, 피씨엘 대표 등이 15일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6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은 보건의료기술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발굴하고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보건의료기술 분야 유공자 시상 행사다. 먼저 바이오리더스의 성문희 대표는 바이오 신약 개발 기술(MucoMaxTM 기술)의 지식재산권 확보 및 본 기술을 이용한 자궁경부전암 치료백신의 개발, 경구용 면역치료제(폴리감
한국릴리는 SK케미칼과 항우울제 '심발타'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심발타는 우울증 치료 뿐만 아니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에 반응이 적절하지 않은 골관절염 통증에도 사용이 가능한 약물이다. 지난해 122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년 1월 1일부터 SK케미칼은 골관절염 통증 등 심발타의 통증 관련 적응증에 대한 마케팅과 영업활동을 전담하게 된다. SK케미칼은 경구용 골관절염 치료제 ‘조인스’등을 통해 축적해온 관절염 치료제 분야의 마케팅 역량을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보령제약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약제학적 복합제제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피마살탄과 로수바스타틴을 주성분으로 하는 심혈관질환용 제제에 대한 특허권으로 카나브가 자체 개발한 고혈압신약 '카나브'에 고지혈증치료제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복합제 특허다. 이와 관련 보령제약은 이 특허를 활용해 개발한 '투베로'를 국내 발매한 바 있다. 회사 측은 " 해외 각국에서 특허 절차를 진행, 향후 해외 제품화에 해당 특허를 활용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국내 생산 바이오의약품의 수출 규모가 9년 전보다 10배 가량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의 항체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램시마’의 수출량이 급증하면서 의약품 무역수지도 크게 개선됐다. 바이오의약품 무역수지는 6년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간한 ‘2016 식품의약품 산업동향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생물의약품(바이오의약품)의 수출액은 9157억원으로 전년대비 47.64% 늘었다. 2006년(952억원)보다 9.6배 증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2006년 이후 9년간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의 연평균
"앞으로 유전자교정과 관련한 국제적인 소사이어티를 구성하고 협의를 진행해 이 기술이 사회에 수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전자가위가 가져올 유전자교정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한국유전자교정학회가 14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열린 한국유전자교정학회 창립총회에서 김진수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단장은 학회가 추구하는 지향점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김 단장은 이날 한국유전자교정학회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한국유전자교정학회는 지난 6월 일본에서 설립된 '일본게놈편집학회(Japanese Society
1세대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및 허가규제 컨설팅 진행 국내 바이오시밀러기업 폴루스(Polus, 대표 남승헌)가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파락셀(Parexel)고 손잡고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준비에 돌입했다. 폴루스와 파락셀은 13일 인천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Parexel-Polus MOU Signing for Strategic Partnership)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폴루스 남승헌 대표와 파락셀의 Paul Bridges 부사장(Corporate Vice P
삼천당제약은 미국 브레큰리지 파마슈티컬(BRECKENRIDGE PHARMACEUTICAL)과 복제약(제네릭) 7개 품목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78억원으로 현지 개발이 완료됐을 때 받을 수 있는 금액이다. 공급 제품은 안구건조증 점안제, 항염제, 항균ㆍ항염 복합제 등이다. 계약기간은 10년이다. 회사 측은 마일스톤 완료 후 브레큰리지 파마슈티컬의 구매 주문에 따른 연간 예상 매출액은 109억원, 이익배분 매출 275억원으로 추산했다.
종근당은 종근당고촌재단이 지난 13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6년 제5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은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참여 활성화를 위해 교육기부에 기여한 기업·공공기관·단체·대학·개인 등을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인재교육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재단은 2014년부터 고촌이종근기념관을 운영하며 ‘어린이
CJ헬스케어가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 복제약(제네릭) 시장에서 철수한다. 국내에서 비아그라 특허를 무력화한 주역이지만 한미약품의 ‘팔팔’을 비롯해 경쟁 제품에 밀려 백기를 들었다. 특허소송을 가장 먼저 제기하며 시장 개방 시기를 앞당겼지만 정작 시장에서는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며 특허소송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 ◇CJ헬스케어, 특허소송으로 비아그라 제네릭 시장 개방..판매부진으로 철수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CJ헬스케어는 지난 9일 ‘헤라그라정’ 3종(25mg, 50mg, 100mg)의 허가를 자진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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