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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바이오기업에 대한 역대 최대규모의 투자가 단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사 문을 힘겹게 두드리던 바이오기업들은 찾아온 투자 훈풍에 공격적인 연구개발(R&D)을 진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으론 기업가치 상승에 따른 고평가 논란이 불거지면서 성과 도출 및 후속 투자유치에 대한 부담도 안게 됐다. 바이오스펙테이터는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한 바이오기업 40곳의 투자현황을 분석했다. 언론 등을 통해 투자유치 내용을 공개한 바이오기업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자체 파악한 기업을 중심으로 집계했다.
젠큐릭스의 폐암 동반진단키트가 국내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 젠큐릭스는 폐암 동반진단키트 'GenesWell(진스웰) ddEGFR Mutation Test'가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하고 유효한 신의료기술로 인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GenesWell ddEGFR Mutation Test는 의료기관 및 임상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GenesWell ddEGFR Mutation Test는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EGFR 유전자 돌연변이 존재 여부와 이에 따른 약물 반응성을 확인, 맞춤형
GC녹십자랩셀이 미국과, 유럽, 일본 등에 이어 세포치료제 대량 생산기술에 대한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 GC녹십자랩셀은 중국 특허청으로부터 자연살해(NK, Natural Killer)세포의 배양방법 특허를 확보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GC녹십자랩셀 고유의 대량 생산 방법 및 동결 제형에 관한 기술이다. 이는 종양 및 감염성 질환 치료를 위한 고순도∙고활성의 NK세포를 생산하는 최적의 배양방법 및 대량생산된 NK세포를 장기간 동결 보관할 수 있는 기술이다. NK세포는 우리 몸에서 암세포나 비정상 세포를 즉각적으로 파괴하는
우정바이오는 의료기관 감염관리 폐기물처리 시스템 전문기업인 영국 'DDC Dolphin Ltd'와 독점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DDC는 유럽 의료기관에 병원성 폐기물 분쇄 처리장치를 제작 설치하는 기업이다. 특히 병원 오물처리실에서 처리되는 환자용 기저귀와 패드 및 의료용 펄프를 안전하게 분쇄처리 할 수 있는 장비를 영국 및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33개국 병원 및 요양 병원 ,유치원, 어린이집과 특수학교에 제작 설치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국내 의료기관 및 특수시설에도 감염방지와 환경보호를 위한
딥러닝 기술 기반의 인공지능(AI) 헬스케어 회사인 루닛이 시리즈B로 16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인터베스트가 리드했으며 총 7개 국내외 기관이 참여했다. 소프트뱅크벤처스, 카카오벤처스, 미래에셋벤처투자, KT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5곳을 포함해, 기존 투자기관인 미국 실리콘밸리 포메이션 8(Formation 8)과 중국 최대 VC인 레전드캐피탈(Legend Capital)이 참여했다. 루닛은 이번 투자금으로 현재 개발중인 의료영상 AI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및 출시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C&C신약연구소가 싱가포르 연구기관과 손 잡고 면역질환치료제, 항암제 개발에 도전한다. JW중외제약과 일본 쥬가이제약의 자회사인 C&C신약연구소는 싱가포르 과학기술청 A*STAR(Agency of Science, Technology and Research)와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 프로젝트는 2020년까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혁신신약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C&C신약연구소와 A*STAR 산하 싱가포르 피부연구소(SRIS), 게놈연구소(GIS), 면역 네트워크(SIgN),
국내 신약개발회사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총 120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에 속도를 올린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최근 전략적투자자(SI) 캔서롭으로부터 50억원, 엔젤투자자로부터 7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3일 밝혔다. 캔서롭은 지아이이노베이션의 주식 71만4285주를 현금 취득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마이크로바이옴과 단백질 신약의 콤보 플랫폼 기술인 ‘뮤 플러스 바이오로직스(μ+ Biologics)’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치료제 개발에 도전하는 기업이다. 오사카대학 교수, 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구소, IBS, 제넥신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미국 기반의 바이오텍인 트리거테라퓨틱스(TRIGR Therapeutics)와 차세대 항암제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TRIGR은 이번 계약을 통해 에이비엘바이오가 보유하고 있는 비임상단계의 5개 항암제 후보물질의 글로벌 권리(한국 제외)를 라이선스인했다. TRIGR는 에이비엘바이오에 계약금으로 430만달러(약 48억원)를 지급하며 향후 연구개발, 규제 및 판매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총 5억5000만달러(약 6166억원) 규모의 마일스톤을 지급받는다. 특히 이번 계약내
EnSolBio Science is accelerating the development of ‘Engedi 1000 (E1K)’, a treatment for degenerative arthritis. E1K has a mechanism to induce tissue regeneration by reducing the expression of neural growth factor (NGF), which is a pain factor, to alleviate pain, while blocking the pathway that pro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미국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판매허가 심사중인 나보타는 내년 현지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회사 엘리시움 인베스트먼트(Elysium Investments)는 최근 발표한 미국 나보타 파트너사 ‘에볼루스(Evolus)’에 대한 투자전망보고서를 통해 "나보타(DWP-450)가 미국 론칭 이후 엘러간의 보툴리눔 톡신 ‘보톡스’의 시장점유율을 상당부분 빼앗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보타가 판매허가를
티앤알바이오팹이 혈관용 바이오잉크 소재 및 인공혈관 프린팅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티앤알바이오팹은 최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으로부터 소재부품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탈세포화 세포외기질을 이용한 혈관용 바이오잉크 소재 및 인공혈관 프린팅 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가톨릭대학교, 부산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국화학연구원 부설안전성평가연구소 등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기술개발 기간은 6월부터 오는 2021년 12월 31일까지로 연구팀은 이 기간 동안 약 55억원의 기술개
알테오젠이 미국의 바이오텍과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알테오젠은 링코젠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Non-Alcoholic Steatohepatitis) 치료제 개발을 위한 독점 옵션 계약 체결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알테오젠이 보유하고 있는 신규 GLP-1 유사체와 A1AT 융합 단백질을 미국의 링코젠과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와 대사성 질병 치료제로 개발할 예정이다. 알테오젠은 한국을 포함한 신흥국 시장에 대한 판권을 확보하며, 이를 제외한 미국 유럽 등에서의 글로벌 판권
파미셀이 울산 바이오케미칼 신공장을 가동하며 원료의약품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 파미셀은 울산 온산공단 내 연간 약 500억원 생산 규모의 공장을 신설하고 지난달 2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현수 대표, 김성래 대표를 포함해 파미셀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울산 신공장은 핵심 제품인 mPEGs, Nucleosides 생산을 위한 각각의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했으며 기타 산업용 소재도 병용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연면적 7,044.29㎡ 규모로 기존 공장 대비 약 2배 이상의 생산능
백신 전문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 SK케미칼은 1일 기존 백신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SK케미칼이 신설회사의 발행주식을 모두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SK케미칼의 100% 자회사가 됏다. 이번 분할로 SK케미칼은 친환경 소재 사업 및 합성의약품 사업을,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사업에서 각각 전문성 강화에 나서게 된다. 또 SK바이오사이언스는 외부 투자유치에 용이한 구조를 마련하고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해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 주력하게
Samsung Biologics and domestic drug development venture GI Innovation signed a CDO contract. According to the bio industry on April 27th, Samsung Biologics and GI Innovation held a business agreement ceremony on the 26th at Incheon Songdo Samsung Biologics headquarter. The two companies signed a C
CJ헬스케어는 스위스 제약사에서 도입한 항구토제 신약인 ‘아킨지오캡슐’(아킨지오)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CJ헬스케어는 기존에 판매 중인 항구토제인 '알록시'에 이어 해당계열 약물의 파이프라인을 확충하게 됐다. 항구토제는 항암 화학요법을 받은 환자들이 겪는 심각한 부작용 중 하나인 구역, 구토를 예방하기 위해 처방된다. 항암 화학요법에 따른 구역 및 구토를 유발하는 두가지 경로를 하나의 약으로 동시에 차단하는 제품으로는 국내에서 CJ헬스케어의 아킨지오가 처음이다. 아킨지오는 ‘심한 구토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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