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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 스타트업 ‘쓰리빌리언(3billion)’이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쓰리빌리언은 유전체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5000여종의 희귀 유전질환을 한번에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 분석으로 수백만개의 유전변이를 효과적으로 검사할 수 있는 기술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한국산업은행의 주도로 더웰스인베스트먼트, JW에셋 등 국내 투자사 세 곳이 참여했다. 김우겸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상무는 “쓰리빌리언의 희귀질환 진단 기술 개발 사업에 대한 열정과 축적될 데
국내 바이오제약기업들은 바이오의약산업 인력난에 대해 절대 인원 부족보다는 인력의 자질 부족과 잦은 이직을 더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쓸 만한 사람이 없다'는 자질 부족의 문제는 바이오의약산업 성장과도 직결되는 문제라는 점에서 대안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김은정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생명기초사업센터장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바이오의약산업 발전방안 토론회에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지난 3월 31개 바이오제약기업을 상대로 진행한 바이오의약산업 고용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일동홀딩스 자회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부설 연구소를 설립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 부설 연구소 설립을 인가 받고, 본격적인 연구개발 활동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신설 연구소는 경기도 평택에 소재한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본사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근 연구원을 충원하고 연구설비를 구축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연구소는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별 특성 연구, 코팅기술 연구, 배양 및 생산기술 연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되며, 프로바이오틱스 외에도 천연물 유래 기능성 원료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원료 및
파미셀은 급성심근경색 줄기세포치료제 ‘Cellgram-AMI(셀그램-에이엠아이)’를 투여받은 급성심근경색 환자를 추적관찰조사를 진행한 결과가 국제학술지인 ‘Cardiovascular Drugs and Therapy’ 최신호(2018.06.28 온라인 게재)에 게재됐다고 9일 밝혔다. 연구는 2012년 1월부터 2015년 5월까지 순천 성가롤로병원에서 해당 의약품을 투여받은 급성심근경색 환자 26명을 대상으로 했다. 순천 성가롤로병원 순환기내과 조장현 박사는 “급성심근경색 후 24시간 내에 재관류된 환자 2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일진그룹이 최대주주로 있는 캐나다 바이오기업 오리니아가 차세대 안구건조증 치료제가 임상 2상에 들어간다. 9일 일진그룹 등에 따르면 오리니아는 작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2상 승인을 받아 임상기관 선정하고 환자 모집에 들어갔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내 수십곳의 임상기관에서 임상을 진행할 예정으로 이르면 2~3주내 투약에 들어가 내년 초에는 임상이 종료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리니아는 현재 임상 3상을 진행중인 루푸스 신염 신약 ‘보클로스포린’의 성분을 이용해 기존 안구건조증 치료제보다 4배 이상 효과를 향상시킨 신약을 개발
엔솔바이오사이언스가 퇴행성관절염 신약후보물질 '엔게디1000(Engedi, E1K)' 개발을 위한 임상을 본격 추진한다. 엔솔바이오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엔게디1000에 대한 임상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펩타이드 약물인 엔게디 1000은 TGF-β1과 결합해 연골조직 퇴행화를 촉진하는 경로인 Smad1/5/8 경로만 선택적으로 차단하고 연골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경로인 Smad2/3 경로는 그대로 유지하는 기전을 가진다. 이를 통해 연골 조직 재생을 유도하면서 동시에 통증유발인자 엔지에프(NGF
요즈마그룹과 국내 상장사 미래SCI가 합작법인 ‘요즈마 바이오사이언스 홀딩스’를 설립해 이스라엘 와이즈만(Weizmann)연구소의 바이오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본격 시작한다. 와이즈만연구소와 국내 바이오산업의 브릿지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다. 요즈마바이오사이언스홀딩스(요즈마홀딩스)는 지난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모르데카이 셰브스(Mordechai Sheves) 와이즈만연구소 부총장, 테렌스 로(Terence Loh) 노베나 글로벌라이프케어(Novena Global Lifecare) 대표, 서정
유전자 편집 기술 관련 국내 특허 출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세대 유전자 교정 기술인 크리스퍼(CRISPR)가 개발된 이후에는 플랫폼 보다는 응용기술 관련 특허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크리스퍼를 이용한 산업화 시도가 본격화되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8일 특허청에 따르면 유전자 편집 활용기술을 중심으로 동식물의 유전자 교정을 가능케 하는 유전자 편집 관련 특허출원이 최근 크게 늘었다. 관련 출원은 2008년 이후 크게 늘어 지난 10년간 15배 증가했고, 최근 3년간 출원 건수는 이전 3년에 비해 78% 늘
코스닥 상장을 앞둔 올릭스가 공모가를 3만 6000원으로 확정했다. 이번 상장으로 올릭스는 총 432억원을 조달하게 된다. 올릭스는 지난 2~3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3만 60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1011곳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한 이번 수요예측에는 경쟁률이 876대 1에 달하면서 희망가격(2만 6000원~3만원)을 뛰어넘은 공모가를 확정했다. 총 공모금액 역시 432억원으로 당초 목표치를 초과했다. 보호예수를 확약한 기관비율도 52%로 배정수량을 높이려는 기관투자자들의 경쟁이 치
바이로메드가 이연제약의 지분 전량 처분에 환영의 입장을 냈다. 지분관계 정리를 통해 이연제약과의 관계도 명확히 정리될 것으로 기대했다. 반면 1100억원에 이르는 현금을 확보한 이연제약은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에 나섰다. 바이로메드는 6일 주주 레터를 통해 "이연제약이 주식매각을 통해 통해 큰 차익을 실현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면서 "유성락 선대회장님(이연제약)께 조금이나마 보상해드린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바이로메드는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 이연제약과의 관계를 명확히 정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CJ헬스케어의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신약 '케이캡정'이 국내 시판허가를 받았다. CJ헬스케어가 10년만에 자체개발한 첫번째 신약이 시장에 나온다. 우리나라 30호 국산 신약에도 이름을 올렸다. CJ헬스케어는 '케이캡정(테고프라잔50밀리그램, 이하 케이캡)'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판매허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케이캡정은 약가 협상 절차를 거쳐 내년 2월 출시될 전망이다. 케이캡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ERD) 및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NERD) 치료제다. 두 적응증에 허가를 받은 P-CAB(Potassium-Competi
앞으로 임상시험 기록을 고의로 조작하는 기관은 임상기관 지정이 취소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임상시험 기록을 거짓 작성하는 임상기관에 대한 처벌 조항을 담은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6일 밝혔다. 임상시험 참여자의 안전과 시험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개정안에 따르면 임상시험에 관한 기록을 거짓으로 작성하는 임상시험 실시기관 등은 벌칙과 함께 위반 수준·횟수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임상시험의 대상자 정보에 관한 기록, 임상시험 도중에 발생한 이상 반응에 관한 기록, 임상시험에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 글로벌 3상을 본격 시작한다. 3상 돌입에 발목을 잡았던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임상시료 사용허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50여개 기관에서 1020명을 대상으로 3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코오롱티슈진은 6일 FDA로부터 인보사 임상시료 사용허가(CMC 승인)를 받았다고 밝혔다. CMC는 임상시험용 또는 상업용으로 생산된 의약품이 FDA가 인정하는 cGMP 규정에 적합하게 제조됐다는 것을 증명하는 자료다. 코오롱티슈진은 2015년 5월 임상 3상 계획을 FDA로 부터 승인받았다. 하지만 임
이연제약이 보유한 바이로메드의 지분을 전량 처분하기로 했다. 2004년부터 맺어온 두 회사의 전략적 협력관계가 지난해 소송전을 시작으로 지분 매각까지 이어지면서 사실상 완전 결별로 향하고 있다. 다만 이연제약은 유전자치료제 공동개발계약과는 무관한 건이라고 해명했다. 이연제약은 바이로메드 보유 지분 전량(56만944주·지분율 3.5%)을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로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다만 거래 상대방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연제약은 이번 지분 매각을 통해 1100여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남은 주식 수는 단 10주로 사실상 지분 관
개량신약 전문기업 씨티씨바이오는 중동 FAL그룹의 자회사인 TMC(Total Medical Company)에 필름형 의약품 2종을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씨티씨바이오는 작년 10월에 TMC와 판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공급 품목은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타다라필, 실데라필) 2종으로 페르시아만협력회의(GCC) 국가와 중동 및 북아프리카 국가(MENA) 지역에 공급되며 초도 공급 물량은 2000만장이다. 전홍렬 씨티씨바이오 부사장은 “이번 초도 물량 공급으로 3년동안 최소 1500억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면서 "현재 T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는 선천성 난청 유전자 검사 제품인 'U-TOP HL Genotyping kit'가 지난 2일 건강보험 급여항목에 등재됐다고 5일 밝혔다. 2016년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의료기기 3등급 허가를 받은 지 2년 반만에 건강보험 시장에 진입하게 됐다. 이 제품은 실시간 PCR 방식으로 유전자분석을 시행, 유전성 난청을 진단하는 국내 최초 제품이다. 기존 유전자 검사의 경우 각각의 유전자를 전체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돌연변이를 확인하는 만큼 길게는 수주의 검사기간과 고가의 검사비용이 발생했다. 반면 U-T
리가켐, World ADC Awards ‘최고 ADC 플랫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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