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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 치료제 플랫폼 기업 올리패스(Olipass)는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SCN9A 유전자의 활성을 억제해 통증을 억제하는 기전의 'OliPass PNA' 인공유전자에 대한 물질 특허를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올리패스가 임상개발하고 있는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 'OLP-1002'는 본 물질 특허로 보호받게 된다. 해당 물질 특허는 현재 전세계 주요 국가에 출원해 심사가 진행 중이며, 금번 미국 특허 취득은 싱가포르와 호주에 이어 3번째이다. SCN9A 유전자는 소듐 이온 채널 Nav1.7 단백질을 발현하는 유전자로, SCN
동아ST(Dong-A ST)는 인공지능(AI)를 이용한 신약개발 바이오텍 심플렉스(CIMPLRX)와 CNS 질환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심플렉스는 자체 보유한 Explainable AI 플랫폼인 'CEEK-CURE'를 활용해 인실리코(in silico) 유효물질 탐색, 최적화를 통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담당하게 되며, 동아ST는 유효물질, 후보물질의 검증부터 상용화를 수행하게 된다. 양승민 동아ST 신약연구소장은 “퇴행성뇌질환 신약 개발은 동아ST에서 오랫동
SD바이오센서는 지난 29일 코넥스 상장기업 유엑스엔에 400억원을 투자해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SD바이오센서는 유엑스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200억원을 투자해 의결권 있는 상환전환우선주(RCPS) 102만2495주, 지분 22.1%를 확보한다. 또 신규 발행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 180억원과 기존 제1회, 제2회 신주인수권부사채에서 분리된 신주인수권(10만4000주 상당)를 2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총 400억원 규모의 투자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신주인수권 등의 취득일자는 오는 8일이다. 기
부광약품은 30일 '레보비르 캡슐'의 코로나19 임상 추가 임상 2상에서 위약 대비 주평가변수를 통계적으로 개선하지 못해 유의함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에 따르면 경증 환자를 포함한 이번 CLV-203 임상에서 주평가변수인 활성 바이러스양 감소에 대해 위약대비 레보비르 캡슐의 유효성을 확인하지 못했다. 부광약품은 레보비르 캡슐의 경우 잘 통제된 중등증의 환자군에서 바이러스 감소경향은 확인되나 경증의 환자군에서는 이러한 경향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두 건의 2상 임상시험에서 모두 중대한 이상사
툴젠은 30일 항체기반 CAR-T 치료제 전문기업 앱클론과 고형암을 타겟하는 CAR-T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기존 CAR-T의 의료적 미충족수요(Unmet Needs)를 툴젠의 CRISPR 유전자가위 기술과 앱클론이 보유하고 있는 CAR-T 플랫폼 기반으로 고형암에서 작동하는 차세대 CAR-T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차세대 CAR-T 개발의 구체적 방향성을 설정 △유전자가위 개발 및 유전자 교정 효율 검증 △유전자가위의 CAR-T 적용 및 치료적 유용성을 검증
이오플로우(EOFLOW)는 30일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EO Patch)'의 첫 유럽 수출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오패치는 이탈리아 제약회사 메나리니(Menarini)의 ‘GlucoMen Day PUMP’라는 제품명으로 유럽 전역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오플로우는 2019년 메나리니와 5년간 1500억원 규모의 이오패치 유럽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오패치는 지난 5월 유럽 CE인증을 획득했다. 이오플로우는 내년 상반기까지 유럽 17개국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국, 중동 등 다른 지역으로
종근당은 30일 우크라이나 보건부(Ministry of Health of Ukraine)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나파벨탄(성분명 나파모스타트)’의 임상 3상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지난 4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은 나파벨탄의 임상 3상 계획에 따른 것으로, 국내를 비롯해 8개국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임상의 첫 해외 승인이다. 종근당은 우크라이나를 시작으로 브라질과 인도, 태국, 러시아, 아르헨티나, 페루에서도 임상 3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종근당은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중증의 고위험
혈관질환 특화 신약개발회사 큐라클이 29일 신섬유화의 진행과 염증을 완화시키는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CU01-1001’의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큐라클은 이번 임상 3상 시험을 통해 알부민뇨가 나타나는 제2형 당뇨병성 신증 환자를 대상으로 24주간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CU01-1001을 투여 후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고, 공개 확장연구로 추가 28주간 장기투여를 실시함으로써 장기 안전성 및 유효성을 분석할 계획이다. 당뇨병성 신증은 당뇨 및 고혈압 등과 관련된 대사성 요인에
지놈앤컴퍼니는 29일 국내 특허청에 신규타깃 CNTN-4에 대한 원천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CNTN-4는 지놈앤컴퍼니가 개발중인 신규타깃 면역항암제 중 ‘GENA-104’가 표적으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암환자의 암조직에서 높게 발현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임상 단계의 GENA-104는 다수의 동물실험을 통해 단일 요법으로도 항암효과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특허등록은 LRIT2, CD300E에 이어 지놈앤컴퍼니의 3번째 신규타깃에 대한 특허등록이다.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자사가 보유한 여러 신규타깃 면역항암제
압타바이오(AptaBio)는 29일 ‘조영제 유발 급성 신부전 치료제’ 국내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조영제 유발 신독성을 저감하는 신장 보호용 또는 조영제 유발 급성 신부전 예방 및 치료에 유용한 피라졸(pyrazole) 유도체의 제조방법과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조영제는 CT, MRI 등 방사선 검사 시 조직이나 혈관을 잘 볼 수 있도록 하는 약품이다. 하지만 일부 환자에게서 조영제를 투여할 경우 신독성이 발생해 급성 신부전이 나타날 수 있다. 발생 빈도는 5% 미만으로 낮은 편이지만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이 자체 이중항체 플랫폼 펜탐바디가 적용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의 첫 임상 데이터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것은 펜탐바디 리드 프로젝트인 HER2/PD-1 이중항체의 임상 결과다.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파트너사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가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린 2021 중국임상종양학회(CSCO)에서 이중항체 신약(IBI315/BH2950) 1a상 예비 데이터를 구두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IBI315는 면역관문분자 PD-1과 종양세포
GC녹십자랩셀(GC LabCell)이 NK세포(natural killer cell) 배양 플랫폼인 유전자조작 지지세포(feeder cell) 기술에 대한 연구결과를 ‘셀룰러 & 몰레큘러 이뮤놀로지(Cellular & Molecular Immunology, IF=11.53)‘에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NK세포의 증식, 활성을 유도하는 지지세포 관련 기술이 핵심 내용이다. NK세포는 항종양 효과를 이끌어내는 선천성 면역시스템의 주요 세포독성 림프구(cytotoxic lymphocyte)다. 이에 자가유래(autolog
씨엔알리서치(C&R Research)가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17호(359090)와의 합병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씨엔알리서치는 남은 합병절차를 마무리하고 코스닥에 입성할 예정이다. 씨엔알리서치는 1997년에 설립된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임상시험수탁기관)로 임상과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지금까지 항암제 170여건, 세포치료제 60여건 등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신약개발 임상시험을 수행했으며 지난 2020년 CRO업계 매출 국내 1위를 차
이수앱지스는 29일 미국 뉴로사이언스 2021(Neuroscience 2021)에서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병 항체신약의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미국 신경과학회(Society for Neuroscience)에서 주최하는 연례학술대회인 '뉴로사이언스 2021'은 매년 80여개국에서 3만여명의 관계자들과 노바티스, 사노피 등 500여개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뇌신경과학 학회다. 올해에는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오는 11월 8~11일까지는 온라인으로, 13~16일까지는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 컨벤션 센터(M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엑소좀을 이용한 골질환 및 염증성 질환 치료제 개발 기술을 1억원에 셀렉소바이오에 기술이전한다고 29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에 라이선스 아웃한 기술은 ‘인간 경막외 지방조직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을 활용한 골질환 및 염증성질환 치료제 개발기술’이다. 관련 연구는 재단(실험동물센터 서민수 팀장)과 이근우 영남대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 연구팀이 주도했다. 이근우교수는 올해 셀렉스바이오를 창업했으며 재단은 ‘2021년 대구시 의료분야 연구자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해당 기술을 고도화하고 셀렉소바이오의
테라젠바이오는 29일 엔에이백신연구소와 신항원(Neo-antigen)을 이용한 항암백신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테라젠바이오는 암환자가 가진 신항원 정보를 제공하고 엔에이백신연구소는 신항원 기반 암치료제로 개발하여 환자 맞춤 항암치료백신 개발을 진행한다. 테라젠바이오는 NGS와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기반으로 암환자 기원 유전자 변이를 분석해 신항원을 예측할 수 있는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엔에이백신연구소는 신항원 정보를 이용해 효과적인 항암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Ne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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