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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는 13일 유럽혈액학회(EHA) 연례 학술대회에서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SB12’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SB12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7번째 바이오시밀러이자 첫번째 혈액질환 치료제이다. SB12의 오리지널 의약품 솔리리스(Soliris®, eculizumab)는 미국 알렉시온(Alexion)이 개발한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PNH), 비정형용혈성요독증후군(aHUS) 등 난치성 희귀질환 치료제로 지난해 18억7400만달러(약 2조3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019년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1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한국망막학회(The Korean Retina Society, KRS 2022) 하계학술대회에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성분명 Ranibizumab) 'SB11'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는 SB11 임상에 책임연구자로 참여한 분당서울대병원 우세준 교수가 맡았다. SB11은 지난 2021년 8월 유럽에서 시판허가를 획득했으며 같은해 9월에는 미국에서 허가를 받았다. 국내에서는 지난 5월 식약처로부터 판매허가를 받았다. 발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
이수앱지스는 혁신 신약(First in Class)으로 개발중인 알츠하이머 신약 ‘ISU203’의 국제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월 ‘ISU203’의 공동개발자인 경북대와 전용 실시권 계약을 체결해 독점적 권리를 확보한 데 이어 본격적으로 국제적 권리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ISU203’은 PCT(Patent Cooperation Treaty) 및 PCT 미가입국인 아르헨티나와 대만 2개국에 특허 출원을 마친 상태며, 국내 특허 출원일로부터 12개월이 경과하지 않아 국제 규정에 따라 해외 특허
애스톤사이언스는 10일 이연제약과 자사가 보유한 플라스미드(Plasmid) DNA 항암백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을 통해 애스톤사이언스는 비임상 단계 약물 ‘AST-202’과 그동안 축적된 비임상·임상 연구 노하우를 제공하고, 이연제약은 임상연구 진입을 위한 비임상 연구를 직접 수행한다. 또 양사는 향후 연구결과에 따라 공동투자 및 추가 협력을 진행할 계획으로 신약개발의 초기 리스크를 줄이고 연구결과에 따라 사업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항암백신은 이미 병력이 있는 암
에이조스바이오(AZothBio)가 약물전달(DDS) 플랫폼 ‘디디스타(drug delivery integrated system to accelerate, DDiSTA)’를 이용한 항암백신 개발에 나섰다. 디디스타는 세포 내부의 소포체(ER) 특이적 전달 펩타이드 발굴 기술 ‘Ai-CPP’와 지질나노입자(LNP)의 신규 구조를 개발하는 기술 ‘Ai-LNP’로 구성된 AI 기반 약물전달 발굴 플랫폼이다. 신재민 에이조스 대표는 “인공지능(AI) 기반의 DDS 플랫폼을 이용해 혈액암 타깃 항암백신 개발을 우선 진행하고 있다”며 “세포
동아에스티는 미국 당뇨병학회(ADA 2022)에서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DA-1726’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ADA 2022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됐다. 동아에스티는 이번 발표를 통해 DA-1726의 체중 감소와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로의 가능성을 소개했다. DA-1726은 옥신토모듈린(oxyntomodulin, OXM) 유사체(analogue) 계열의 비만 및 당뇨치료제로 개발중인 신약 후보물질이다. 옥신토모듈린은 GLP-1 수용체와 글루카곤(GCG) 수
1년전 약물 부작용 우려로 중단됐던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의 피하주사형(SC) FcRn 항체 ‘바토클리맙(batoclimab; HL161, IMVT-1401)’의 임상개발이 다시 시작된다. 한올바이오 미국 파트너사인 이뮤노반트(Immunovant)는 8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 안과부문과 갑상선안병증(TED) 대상 임상3상 2개를 시작하는 것에 대해 동의를 얻었다고 밝혔으며, 이에 대한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이뮤노반트는 지난해 2월 갑상선안병증 대상 임상2b상에서 바토클리맙 투여에 따른 콜레스
뷰노는 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뇌 MRI 검사에 AI 기반 뇌정량화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브레인®(VUNO Med®–DeepBrain®)’ 이용한 3차원(3D) MRI 촬영 및 판독 행위를 요양급여 대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의료기관은 뷰노메드 딥브레인®을 이용한 뇌 MRI 검사 시 일반적인 뇌 MRI 촬영 및 판독보다 약 8만원 높은 수가를 갖는 3D 뇌 MRI 촬영(HI501) 및 판독(HJ501) 행위료를 청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뷰노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과 마케팅을 통해 해당
NGS기반 액체생검 전문기업 아이엠비디엑스(IMBdx)는 액체생검을 통한 소세포폐암(SCLC) 재발예측 연구결과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2)에서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팀은 소세포폐암 환자의 RB1 유전자 돌연변이와 ctDNA(circulating tumor DNA) 단편 크기를 분석한 결과 소세포폐암 재발과 유의미한 관계를 확인했다. 먼저 아이엠비디엑스는 자체 액체생검 플랫폼인 ‘AlphaLiquid® 100’을 이용해 소세포폐암 환자가 화학방사선 동시요법을 받기 전/후의 유전자 변이를 각각 확인했다. 그 결과
NASH 전문 신약개발기업 테라시드바이오사이언스(TheraSid Bioscience)는 NASH 치료제 후보물질 ‘TB-840’의 결정형 특허가 미국에 등록됐다고 9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TB-840의 물질특허는 지난 2019년 9월 미국에 등록됐으며 이번 결정형 특허 등록으로 물질특허 존속기간이 연장효과를 가지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에따라 회사측은 TB-840의 미국 시장에 대한 상업화 권리가 강화될 것으로 본다. TB-840은 테라시드바이오의 리드파이프라인으로, 핵수용체인 RORα(retionoic acid-related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최근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GLP-1/GCG/GIP 삼중작용제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LAPSTriple Agonist, HM15211)’를 특발성폐섬유증(IPF)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추가 지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LAPSTriple Agonist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EMA로부터 원발담즙성담관염(PBC), 원발경화성담관염(PSC), IPF 적응증으로 총 6건의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ODD)을 받았다. IPF는 원인을 알
박셀바이오는 8일 자가유래 NK 세포 후보물질 ‘Vax-NK/HCC’ 임상 1상 결과 논문을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Immunology (IF: 7.561)’에 게재했다고 발표했다. 박셀바이오는 이전에 수술이나 절제 등의 표준 치료법을 사용했으나 치료가 되지 않는 진행성 간암 환자 11명을 대상으로 VAX-NK/HCC와 HAIC(간동맥 내 주입 화학요법)을 병용투여해 안전성 등을 확인했다. 박셀바이오는 환자들의 간동맥을 통해 암 발생부위인 간에 약물을 고용량으로 직접 투약했다. 임상에 참여한 환자들의 절반 이상은 종양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가 7일(현지 시각) 미국 자회사 리스트바이오(List Biotherapeutics)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생산시설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리스트바이오는 미국 인디애나주 피셔스(Fishers) 시의 피셔스 라이프 사이언스&이노베이션 파크(Fishers Life Science & Innovation Park)에 1만8000여평 규모의 마이크로바이옴 생산시설을 2023년까지 완공하고, 21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착공식에는 조용완 대표와 스콧 패드니스 피셔스시 시장, 배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바이오텍 알지노믹스(Rznomics)가 시리즈C로 372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알지노믹스는 지금까지 총 609억원의 투자를 받았으며, 국가신약개발과제 등 80억원의 정부출연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이번 라운드는 후속투자자로 산업은행,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SBI 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으며, 신규투자자로 AON 인베스트먼트, UTC 인베스트먼트, 쿼드벤처스, 신한벤처투자, IBK 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시리즈C 투자는 신규투자자인 AON 인베스트먼트가 리드했
항체신약 연구개발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가 독성을 낮추기 위한 TGF-β 저해제 ‘TGF-β 셀렉트랩(SelecTrap)’에 대한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8일 밝혔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연내 전임상 마우스모델에서 유효성, non-GLP 독성을 확인하고 내년 CMC 개발을 시작할 예정이다. TGF-β 셀렉트랩은 와이바이오로직스가 단백질 구조 모델링 기술을 통해 TGF-β 수용체 단백질의 특정 부위를 엔지니어링해 제작한 약물이다. TGF-β 리간드(Ligand) 가운데 심장 독성을 유발하는 TGF-β2는 저해하지
RNA 치료제 플랫폼 기업 올리패스(Olipass)는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HIF1A(Hypoxia-inducible Factor 1 Alpha) 단백질 발현을 억제하는 OliPass PNA 인공유전자에 대한 물질 특허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전세계 주요 국가들에 출원되어 심사가 진행 중이며, 일본 특허취득은 미국, 유럽, 러시아에 이어 4번째에 해당된다. HIF1A 단백질은 산소가 부족할 경우 발현되어 세포의 사멸을 막아주는 단백질로서 세포의 ‘산소 감지기’로도 불린다. 고형암은 종양이 성장하면서 산소 공급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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