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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ToolGen)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제26회 미국 유전자치료학회(The American Society of Gene & Cell Therapy, ASGCT) 연례회의에서 1건의 구두발표와 2건의 포스터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툴젠은 지난 3월 국제학술지 네이처 케미컬바이올로지(Nature Chemical Biology)에 연구결과가 게재된 Sniper2L 기술을 구두발표 했다. Sniper2L은 효능은 유지하면서 오프타깃(off-target) 부작용을 낮춘 CRISPR/Cas9 유전자편집
바이오의약품 개발기업 알테오젠(Alteogen)은 인간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PH20의 변이체(variant)인 ‘ALT-B4’와 각 항체의약품의 혼합제형에 대한 일본특허에 대한 결정을 통지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국가로는 첫 특허등록이며, 전체 국가로는 3번째 등록이다. 향후 추가적인 진행과정을 거쳐 특허를 등록하게 된다. 알테오젠이 지난해 10월 밝힌 ALT-B4와 ‘펨프롤리주맙(pembrolizumab, 제품명 키트루다)’의 혼합제형 특허등록과는 별개의 건이다. 이번 특허는 알테오젠이 지적재산권 보호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지난 19일 "인공지능(AI) 기술은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열쇠로 정부와 산업계가 힘을 모아 성과를 내야한다”고 강조했다. 노 회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약바이오 AI혁신포럼’에서 개회사를 통해 “정부가 지난 2월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전략을 통해 제약바이오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로 발표했고, 오는 2024년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지원사업인 K-멜로디(K-MELLODDY)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Nextgene Biosciences)는 19일 유럽피부과학회(EADV) 2023에서 S1PR1/4 길항제 ‘NXC7636’의 임상1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2번째 열리는 EADV 2023은 유럽 최대 규모의 피부과학회로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스페인 세비야 현지와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 발표에 따르면 넥스트젠바이오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NXC736에 대해 2021년 8월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은 후 서울대병원에서 임상을 진행해 올해 2월 종료했다. 이승환 서울대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는 19일 안구건조증 치료제 후보물질 ‘HL036’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미국 임상3상(임상명 VELOS-3)의 탑라인 결과를 공시했다. 앞서 진행한 HL036의 안구건조증 임상3상(VELOS-2)에 이어 2번째로 진행한 임상3상이다. HL036(성분명 탄파너셉트)은 안구내 염증을 유발하는 종양괴사인자(TNF)를 억제해 안구건조증을 치료하는 기전의 약물이며, 한올바이오파마와 대웅제약이 공동개발하고 있다. 이번 임상은 미국 중증 안구건조증 환자 260명을 탄파너셉트 점안액과 위약 투여군(v
삼진제약(Samjin Pharmaceuticals)은 대화제약(Daehwa Pharmaceutical)과 ‘신규 항혈전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진제약은 인실리코(in silico)팀의 인공지능 신약개발 역량과 저분자화합물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화제약에서 선정한 타깃에 대한 후보물질을 발굴 및 최적화한다. 대화제약은 후보물질에 대한 약효 및 독성시험을 수행하게 되며 도출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지적재산권은 양사가 공동 소유하게 된다. 이수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는 면역항암제로 개발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후보물질 ‘GEN-001’의 위암 임상2상 중간분석 결과를 토대로 42명 대상 2단계 임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놈앤컴퍼니에 따르면 임상2상 1단계에서 위암 환자 21명을 대상으로 GEN-001과 독일 머크-화이자의 ‘바벤시오(성분명 아벨루맙)’를 병용투여한 결과 전체반응률(ORR)이 목표한 수치를 초과했다. 회사는 이번 임상2상을 1단계에서 21명 대상 중간 데이터를 분석한 후 2단계 임상을 진행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디자
파로스아이바이오(Pharos iBio)는 18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파로스아이바이오의 총 공모주식수는 140만주로, 희망 공모가밴드는 주당 1만4000~1만8000원이다. 이에따른 예정 공모금액은 196억~252억원이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오는 6월 13~15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내달 20~21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7월 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지난 2016년에 설립된 파로스
에스씨바이오(SCBIO)가 시리즈A로 11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6월 pre-A 단계로 60억원을 유치한 것에 이어 누적투자금액은 총 170억원이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사인 마그나인베스트먼트, L&S벤처캐피탈, 한국과학기술지주(KST)가 후속 투자기관으로 참여했으며, TS인베스트먼트, LSK인베스트먼트, 대성창업투자, 에이치지이니셔티브, 에이벤처스, 중소기업은행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에스씨바이오는 이번 투자금을 리드 프로젝트인 SCB002와 SCB001 전임상과 임상시험계획(IN
HLB는 17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간암 1차 치료제로 ‘리보세라닙(rivoceranib)’의 신약허가신청서(NDA)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NDA 신청은 중국 항서제약의 PD-1 항체 ‘캄렐리주맙(camrelizumab)’과의 병용요법으로 항서측과 함께 진행해왔으며, 항서제약은 미국 FDA에 캄렐리주맙의 바이오의약품허가신청서(BLA)를 제출한다. 이번 FDA 허가신청은 리보세라닙의 첫 글로벌 임상을 시작한 지난 2011년 이후 12년만의 성과라고 HLB측은 의미를 부여했다. 리보세라닙의 글로벌 특허권리를 보유한 HLB
HK이노엔(HK inno.N)이 최근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소화기학회(DDW 2023)에서 위식도역류질환 P-CAB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의 최신 연구결과 3건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DDW는 소화기학, 간장학, 내시경, 소화기계 수술분야 등 세계 각국 소화기 전문가 2만여명이 모이는 해당 분야 최대규모의 국제학회이다. 이번 DDW에서 HK이노엔은 구두발표를 통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ERD) 환자 대상 2주, 4주간 테고프라잔 투약후 치유율을 확인한 다기관 임상4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또한 포스터 발표를 통해
정재준 아리바이오(Aribio) 대표가 코스닥 상장사 소룩스(Solux)를 800억원 규모로 인수한다. 소룩스는 15일 최대주주인 김복덕 대표가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와 300억원 규모의 경영권 및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와 별도로 같은날 소룩스는 이사회를 거쳐 100억원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및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각각 200억원 규모로 발행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BW 발행 대상자는 정재준 대표이며, CB 발행 대상자는 아리제1호투자조합이다. 정 대표는 유상증
인벤티지랩(Inventage Lab)과 유바이오로직스(Eubiologics)는 16일 지질나노입자(LNP) 생산을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공동사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인벤티지랩과 유바이오로직스는 역할을 나누어 CDMO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인벤티지랩은 미세유체공학(microfluidics)을 기반으로 하는 자사의 IVL-GeneFluidic® 기술을 통해 제형개발 및 비임상 시약 생산을 담당하고, 임상시약 및 상업용 생산을 위해 LNP, 리포솜(liposome) 제형과 제조공정 프로세스를 구현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Nextgen Bioscience)는 글로벌 위탁연구개발생산(CRDMO) 기업 우시앱텍(WuXi AppTec)과 섬유증 치료제 신약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시앱텍은 지난 2001년에 설립되어 중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다국적 제약·바이오 기업들에게 신약개발 전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end-to-end service provider)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는 개발중인 다수의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진입을 위해 우시앱텍의 시료생산, 공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모건스탠리 캐피털인터내셔널(MSCI) 글로벌 스몰캡(Global Small Capital, 소형주) 지수에 새로 편입됐다고 16일 밝혔다. MSCI는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의 자회사 모건스탠리 캐피털인터내셔널에서 발표하는 지수로, 국제금융 펀드의 투자 기준이 되는 대표적인 지표다. 특히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펀드의 주요지표로 추종되고 있다. MSCI는 매년 2월, 5월, 8월, 11월마다 분야별 구성종목의 편출입을 발표하고 있으며, 이달 발표한 글로벌 스몰캡 분야에는 루닛을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의 장기지속 G-CSF ‘롤베돈(Rolvedon, eflapegrastim; 국내 제품명 롤론티스)’이 미국에서 1분기 1560만달러의 매출액을 올렸다. 롤베돈은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암 환자에게 발생하는 중증 호중구감소증 치료 또는 예방 용도로 쓰이는 바이오신약으로, 바이오의약품의 약효를 늘려주는 한미약품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첫 미국 시판 제품이다.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 파마슈티컬(Spectrum Pharmaceuticals)은 지난 9일(미국 현지 시각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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