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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Celltrion)은 ‘스텔라라(Stelara)’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Steqeym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한 곳의 처방집에 등재 결정이 이뤄졌다고 7일 밝혔다. 스테키마는 해당 PBM에서 운영하는 모든 공보험과 사보험 처방집을 확보했으며, 특히 우선 처방이 가능한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으로 등록됐다. 해당 PBM에서 관할하는 보험은 전체 미국 보험시장에서 약 22% 규모라고 셀트리온은 설명했다. 스테키마는 셀트리온이 지난달 12일
Three years after signing a blood-brain barrier (BBB) platform deal with Sanofi, ABL Bio has struck another major agreement—this time with GSK. The announcement comes ahead of the planned release of Phase 1 clinical data for ABL Bio’s lead program utilizing its BBB platform, expected in mid-2025. A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이번엔 글로벌 빅파마인 GSK와 4조1000억원 규모의 혈뇌장벽(blood-brain barrier, BBB) 플랫폼 딜을 성사시켰다. 사노피(Sanofi)와 딜을 체결한지 3년만이며, 올해 중반 BBB 기술을 적용한 해당 파킨슨병 리드 프로그램의 임상1상 데이터 공개를 앞두고 나온 소식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5일 GSK와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를 기반으로 새로운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6일 프롤리아(Prolia) 바이오시밀러인 ‘오보덴스®(Obodence®, 성분명 데노수맙)’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프롤리아는 암젠(Amgen)이 개발한 골다공증 및 전립선암∙유방암 환자의 골소실 치료제다. 프롤리아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액 약 43억7400만달러(6조5000억원)을 기록했으며, 국내시장 규모는 1749억원 규모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앞서 지난 2월 미국, 유럽에서 각각 ‘오스포미브™(Ospomyv™)’, ‘오보덴스™(Obodence™)’의 제품
셀트리온(Celltrion)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Yuflyma, 성분명: 아달리무맙)'와 ‘휴미라(Humira)’ 간 상호교환성(interchangeability) 글로벌 임상3상의 결과가 국제학술지 더마톨로지앤테라피(Dermatology and Therapy, IF:3.5)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논문을 통해 27주간 진행된 유플라이마와 오리지널 제품인 휴미라 간 교차투여 글로벌 임상3상을 유플라이마 단독 투여로 52주까지 연장한 연구에 대한 결과를 공개했다. 52주차 오픈라벨 연장연구 진행에 앞서 셀트리
제이디바이오사이언스(JD Bioscience)는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로 개발중인 HTR2A 저해제 ‘GM-60106’의 글로벌 임상2a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제이디바이오는 지난해 11월 미국 FDA와의 사전미팅(pre-IND)을 마치고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아이큐비아(IQVIA)와 협력해 미국 임상을 준비해왔다. 이번 임상2a상은 MASH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GM-60106의 안전성, 유효성, 생물학적 활성 및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는 개념
국내 제약사들이 의약품의 DI(데이터 완전성, Data Integrity)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동아쏘시오홀딩스(Dong-A Socio Holdings) 자회사인 DA인포메이션(DA INFORMATION)이 그룹사는 물론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종합적이고 경쟁력 있는 IT 서비스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앞서 DA인포메이션은 제약바이오산업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데이터 관리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DI사업부를 출범시켰으며, 현재 동아쏘시오그룹사는 물론 외부의 다른 제약사나 연구소 등 다양한 고객
삼진제약(Samjin Pharm)은 최근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총 1억원 상당의 의약품과 성금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현물은 해열진통제 ‘게보린’과 항불안제 ‘안정액’ 등 응급상황에 필요한 필수 의약품과 면역력 증진 및 활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하루엔진 플러스’, ‘이뮨부스터샷’ 등 건강기능식품이며, 앞으로 피해 주민들의 건강보호와 빠른 회복에 활용될 예정이다. 삼진제약은 5000만원 상당의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참여하고 있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3일 P-CAB 약물인 ‘자큐보(Jaqbo, zastaprazan)’ 구강붕해정(orally disintegrating tablets)의 시판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허가신청은 자큐보의 신규제형으로, 임상1상에서 기존 허가된 자큐보 경구제형과 생물학적 동등성을 확인한 임상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했다. 구강붕해정은 물 없이도 입안에서 녹여 복용할 수 있는 제형으로, 알약을 삼키기
셀트리온(Celltrion)은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4일부터 장내매수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58만9276주, 약 1000억원 규모다. 셀트리온은 올해만 3번째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으며, 연초부터 취득한 자사주 규모는 현재까지 총 3500억원 규모다. 회사는 자사주 매입 뿐만 아니라 소각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앞서 이달 2일 결정한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분을 포함해 올들어 소각 완료했거나 진행중인 자사주의 규모는 총 8000억원을
GC녹십자웰빙(GC Wellbeing)의 관계사인 이니바이오(Inibio)는 지난달 31일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에 보툴리눔 톡신제제 ‘이니보’의 신약허가신청서(NDA)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향후 NMPA로부터 승인을 받게 되면 이니보는 중국내 정식 출시된 7번째 보툴리눔 톡신 제품이 된다. 이번 허가신청은 중등증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이 필요한 성인을 대상으로 INI101(이노보 100단위)의 안전성 및 미간주름 개선효과를 비교평가한 중국 임상결과에 기반했다. 이니바이오는 중국 허가신청과 함께, 지난달 28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2일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Jaqbo, zastaprazan)’의 구강붕해정(orally disintergrating tablets) 임상1상에서 기존 경구제형과 약동학적 동등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구강붕해정은 물없이 입안에서 녹여 복용할 수 있어, 기존의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환자나 휴대중 급하게 복용이 필요한 환자에게 보다 편리한 대안이 될 수 있는 제형이다. 회사의 공시에
한미그룹은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Hanmi Science)는 조직개편을 통해 회사 내에 그룹을 총괄하는 기획전략본부와 Innovation본부를 신설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미래사업 발굴과 전략적 성장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한미그룹 조직개편과 함께,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는 지난 1일 사내 전산망을 통해 대표 취임 후 첫 CEO 메시지를 임직원들에게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김 대표는 ‘신약개발 명가 한미, 이제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할 때’라는 제하의 메시지에서 “우리
대웅제약(DAEWOONG)은 P-CAB계열 위장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의 위염 적응증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를 획득하고, 10mg 용량 제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급여적용을 통해 위염 환자들은 앞으로 약값의 30%만 부담하면 펙수클루를 처방받을 수 있다. 대웅제약은 이번 급여 확대는 펙수클루가 기존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고 급성, 만성 위염 치료의 패러다임을 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펙수클루는 기존의 PPI(프로톤펌프억제제) 제제가 가진 한계를 개선한 약으로 위산분비
셀트리온(Celltrion)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전량 소각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지난 3월24일부터 매입한 26만8385주 전량으로, 오는 18일 소각을 완료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앞서 지난 3월14일에도 110만1379주, 약 2049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고 소각을 완료했으며, 올해 추가 매입하는 자사주도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올해 셀트리온은 현재까지 2500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하고 80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 결정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에도 4360억원
컴패스 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의 DLL4xVEGF 이중항체 ‘토베시미그(tovecimig)’가 담도암(BTC) 2차치료제 임상2/3상에서 일단 1차종결점으로 설정한 전체반응률(ORR)을 개선한 결과를 냈다. DLL4와 VEGF는 모두 종양혈관(tumor vessel) 생성에 중요한 인자로, DLL4는 VEGF 약물내성을 나타내는 인자로 알려져 있다. 토베시미그와 화학항암제 ‘파클리탁셀(paclitaxel)’을 병용투여한 그룹에서 ORR 17.1%로, 파클리탁셀 단독투여 ORR 5.3% 대비 통계적으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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