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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HLB그룹에 편입된 바라바이오(Barabio)는 HLB라이프케어(HLB LifeCare)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9일 밝혔다. HLB라이프케어는 앞으로 만성질환의 예방, 진단, 관리 등 통합 헬스케어 솔루션에 집중해 사업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HLB라이프케어는 안철우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가 창업한 벤처기업으로 지난해 HLB글로벌에 60억원에 인수됐다. HLB라이프케어는 최근 만성질환 솔루션과 관련해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달 1일 HLB라이프케어는 비접촉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이노피아테크(innoPia Techno
GC(녹십자홀딩스)의 액체생검 및 임상유전체 전문 계열사인 GC지놈(GC Genome)은 9일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GC지놈은 이번 상장을 통해 400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희망 공모가는 9000~1만500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360억~420억원이다. 수요예측은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다음달 22~23일 양일간 청약을 거쳐 상반기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지난 2013년 GC녹십자의 자회사로 설립된 GC지놈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의료진과 AI간 상호작용에 관한 연구 결과가 북미영상의학회(RSNA)가 발행하는 세계적인 영상의학 학술지 래디올로지(Radiology, IF 12.1)에 게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스웨덴 최대규모 사립병원 카피오 세인트괴란병원(Capio S:t Göran Hospital)의 카린 뎀브로워 박사(Dr. Karin Dembrower) 연구팀이 주도했고, 지난 2023년 9월 란셋 디지털 헬스(Lancet Digital Health)에 게재된 전향적 연구 ‘ScreenTrustC
넥스세라(NexThera)는 습성황반변성(wet AMD)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점안형 후보물질 ‘NT-101’의 미국 임상1/2a상에서 펜실베니아주에 위치한 시험기관에서 첫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NT-101은 넥스세라의 점안전달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첫 번째 신약 후보물질이다. 점안전달 플랫폼은 안구의 가장 안쪽에 위치한 망막 조직까지 약물 유효성분을 전달하는 기술로, 기존 VEGF 계열 약물을 안구내 주사(intravitreal injection)하는 방식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회사
GC녹십자(GC Biopharma)는 8일 국내 질병관리청과 공동개발한 탄저백신 ‘배리트락스’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10월31일 식약처에 허가신청서를 제출했고, 이번에 국산신약 39호로 시판허가를 승인받았다. GC녹십자와 질병청은 생물테러 등 국가위기 상황 대비를 위해 배리트락스를 개발했다. 탄저균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장기간 생존이 가능해 공기 중 살포가 용이한 1급 법정감염병이다. 치명률도 97%에 달해 테러에 생물학 무기로 악용될 가능성이 높다. 배리트락스는 2종의 탄저균 독소인자를 세포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1ST Biotherapeutics)는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과 항체-약물접합체(ADC)에 적용하기 위한 신규 페이로드(payload)와 면역항암제, 저분자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향후 3년내 차세대 ADC 페이로드를 비롯해 2~4개의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을 목표로 한다. 두 회사는 지난해부터 차세대 페이로드가 적용된 ADC 개발 및 새로운 면역항암제 공동연구 가능성을 함께 모색해 왔고, 이번 계
사노피(Sanofi)가 에이비엘바이오(ABL Bio)의 혈뇌장벽(BBB) 투과 이중항체가 파킨슨병 모델에서 뉴런손실(neuron loss)과 운동기능 결함을 개선할 가능성에 대한 데이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한 비임상 데이터로 영장류에서 BBB 셔틀을 적용하자 뇌척수액(CSF)에서 약물 노출이 2~3배 증가했고, 뇌 노출(brain exposure)은 5~10배 늘었다. 에이비엘바이오의 신규 BBB 셔틀 IGF1R(insulin-like growth factor 1 receptor)이 적용된 알파시누클레인(alpha-synucl
신약개발기업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가 일본의 항체 및 단백질엔지니어링 전문기업 EME(Epsilon Molecular Engineering Inc.)와 차세대 나노바디(nanobody) 치료제 개발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두 회사는 EME의 고기능성 나노바디 후보물질을 에이프릴바이오의 REMAP 플랫폼에 통합해 공동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이프릴바이오의 독자적 플랫폼 기술인 REMAP(Recombinant and Evolved Multi-specific Antibod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VUNO)는 8일 국내 의료AI 기업들과 ‘AI의료 사업 협력(Medical AI Strategic Alliance)’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를 체결한 기업은 셀바스AI(Selvas AI), 메디아나(Mediana), 제이엘케이(JLK)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 제이엘케이 사옥에서 열렸으며 이예하 뷰노 대표, 곽민철 셀바스AI 및 메디아나 대표,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각 회사는 본연의 역할과 함께 국내외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8일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인 '에피스클리'(EPYSQLI®, 프로젝트명 SB12, 성분명 에쿨리주맙)를 마케팅 파트너사인 테바 파마슈티컬 인더스트리(Teva Pharmaceutical Industries)를 통해 미국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솔리리스는 알렉시온 파마슈티컬(Alexion Pharmaceuticals)이 개발한 희귀질환 치료제로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paroxysmal nocturnal hemoglobinuria, PNH), 비정형 용혈성요독 증후군(atypical hem
대웅제약(DAEWOONG)은 고려대 안암병원 연구부와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웅제약의 신약개발 경험 및 AI 신약개발 기술력과 고대 안암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의료데이터 자원 등을 접목해 상호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AI 신약개발 및 연구에 필요한 기술 및 자원 공유, 유전체 및 생체데이터 등의 제공과 활용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대 안암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연구중심병원으로 병원이 보유한 임상현장 경험과 환자 데이
루닛(Lunit)은 켄 네스미스(Ken Nesmith) CBO가 보유 주식 2만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7일 공시했으며, 이는 미국 시민권자인 네스미스 CBO가 미국의 소득세 납부 시즌(Tax Season)을 맞아 세금 납부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루닛 관계자는 "지난 2021년 11월부터 루닛에 합류해 루닛 스코프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이끌어온 네스미스 CBO의 이번 주식 매도는 개인적인 세금납부 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회사의 사업전략이나 향후 전망과는 전혀 무관하다"며 부연했다.
유한양행(Yuhan)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항암제로 개발하고 있는 EGFRx4-1BB 이중항체 ‘YH32364’의 임상시험게획서(IND)를 7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EGFR 변이 폐암 시장에서 3세대 EGFR TKI인 ‘렉라자/라즈클루즈(레이저티닙)’를 출시했으며, EGFR 표적치료제 영역에 대한 투자가 계속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후속 에셋으로 HER2 TKI ‘YH42946’의 임상1/2상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중항체 신약으로도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YH32364는 지난 2018년 국내 에이비
대웅제약(DAEWOONG)은 P-CAB계열 위장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를 인도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펙수클루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해 인도에서 출시됐으며, 국산 P-CAB제제가 인도에 출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MS의 2023년 데이터 기준에 의하면 인도는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4위의 항궤양제 시장으로 연간 규모는 1조4000억원 이상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2023년 인도 제약사 선파마(Sun Pharma Laboratories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는 ‘EZH1/2 이중 저해제(HM97662)’의 환자 약물반응을 예측하기 위한 바이오마커 발굴에 대한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2일부터 4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바이오IT 월드 컨퍼런스&엑스포(Bio-IT World Conference & Expo 2025)'에 참가해 HM97662의 연구결과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EZH1과 EZH2는 암유발 단백질복합체인 폴리콤억제복합체 2(polycomb repres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미국 자회사인 SK라이프사이언스(SK Life Science)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신경과학회(AAN 2025)에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의 주요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세노바메이트가 발작 감소와 뇌전증 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임상결과와 실사용데이터(real world data, RWD)를 포함한다. 루이스 페라리(Louis 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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