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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HK inno.N)은 25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신규 면역항암제 프로젝트 HPK1 저해제 ‘IN-122517’의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HK이노엔은 동아ST와 공동개발하고 있는 EGFR 변이 선택적 분해제 ‘IN-207039(SC2073)’의 연구결과도 포스터 발표를 통해 공개했다. IN-122517은 경구용 면역항암제 후보물질로 T세포 활성의 음성조절자(negative regulator)인 HPK1(hematopoietic prog
유한양행(Yuhan)은 28일(현지시간)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HER2x4-1BB 이중항체 ‘YH32367(ABL105)’의 임상1상 결과와, 3세대 EGFR TKI ‘렉라자(레이저티닙)’의 임상3상 연구에서 1차 치료시 나타나는 저항성 기전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YH32367은 에이비엘바이오와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면역항암제로, HER2 발현 종양세포에 특이적으로 결합해 T세포 면역세포 활성수용체인 4-1BB를 자극해 면역세포의 항암 작용을 높이는 기전이다. 종양특이적 면역 활성을 높이
테라펙스(Therapex)의 신규 프로젝트 CD33 GSPT1 분해약물-항체접합체(DAC) ‘TRX-214-1002’가 동일기전의 경쟁약물인 오름테라퓨틱(Orum Therapeutics)의 ‘ORM-6151’보다 더 높은 효능과 지속적인 분해능을 보인 연구결과를 내놨다. 급성골수종백혈병(AML)에서 GSPT1은 종양증식에 중요한 인자로 알려져 있으며, BMS의 ‘CC-885’, ‘CC-90009’ 등 GSPT1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MGD) 약물이 개발약력학적(PK)됐으나 오프타깃(off-target) 독성으로
티움바이오(TiumBio)는 2대주주안 한국투자파트너스의 지분 8.2%을 최대주주 김훈택 대표이사 및 신규 투자자들이 공동으로 인수해, 주주구조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 2대주주였던 한국투자파트너스는 티움바이오 주식 239만6650주를 보유해 약 8.2%의 지분을 갖고 있었다. 이 중 90만주를 김훈택 대표가 매수했으며, 나머지 약 150만주는 재무적 투자자(FI)들이 사들였다. 이번 거래를 통해 시장의 오버행(overhang) 우려가 해소된 것은 물론, 책임경영체제
오름테라퓨틱(Orum Therapeutics)이 결국 부작용 이슈를 넘지 못하고, 리드 고형암 프로그램인 HER2 GSPT1 분해약물-항체접합체(DAC) ‘ORM-5029’의 개발을 중단한다. 지난해 11월 ORM-5029 약물투여후 1명의 환자에게서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부분보류(partial clinical hold) 조치를 받았던 프로그램이다. 오름은 HER2 발현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ORM-5029의 미국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자진취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바이오텍 인투셀(IntoCell)은 다음달 2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기술특례를 통해 코스닥에 상장하는 인투셀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코스닥 상장에 대한 포부와 미래 성장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상장을 통해 인투셀은 150만주를 공모할 계획으로 희망공모가는 1만2500~1만7000원, 공모예정금액은 188억~255억원이다. 상장이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854억~2521억원에 이를 것으로 회사는 예상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셀트리온(Celltrion)은 이사회를 통해 약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63만1712주로, 오는 29일부터 장내매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이 올해 1월부터 누적해서 취득하는 자사주의 규모는 약 4500억원이다. 또한 최근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지주사인 셀트리온홀딩스, 그룹내 계열사인 셀트리온스킨큐어가 각각 500억원, 1000억원, 500억원 규모의 주식 취득을 결정해, 이를 합산하면 그룹차원에서 장내매입하는 셀트리온 주식은 총 6500억원 규모
셀트리온(Celltrion)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다중항체 기반 항암 신약 ‘CT-P72’의 전임상 결과를 구두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CT-P72는 셀트리온이 지난 2022년부터 에이비프로(Abpro)와 공동개발하고 있는 HER2xCD3 T세포 인게이저(TCE)로, 이번 발표는 아담 펠젝(Adam J. Pelzek) 에이비프로 수석매니저(associate director)가 진행했다. CT-P72는 종양세포의 HER2와 T세포 표면의 CD3에 동시에 결합해 T세포를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1 수용체(insulin-like growth factor 1 receptor, IGF1R) 항체의 유라시아 특허등록을 결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지난 2020년 6월 국제 출원됐으며, 이번 특허 결정으로 에이비엘바이오는 IGF1R 항체에 대한 권리를 2040년까지 보호받을 수 있다. IGF1R은 세포의 성장과 생존신호를 전달하는 수용체로, 여러 신호경로를 통해 대사와 생리적 기능을 조절한다. IGF1R은 타 조직 대비 뇌를 보호하는
메디맵바이오(MediMabBio)는 이번달 25일(현지시간)부터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TIGIT항체와 IL-15 사이토카인 융합단백질 ‘MFA011’의 항암효과 및 비임상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MFA011은 T세포, NK세포의 면역관문 수용체인 TIGIT에 결합하는 것과 동시에, 종양 사이트에서 IL-15로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항암효능을 높이는 전략이다. 회사는 고형암을 대상으로 MFA011을 개발하고 있다. 초록에 따르면 인비트로(in vitro) 실험에서 MFA011과 TIGIT 항체가
GC(녹십자홀딩스)의 액체생검 및 임상유전체 전문 계열사인 GC지놈(GC Genome)은 인공지능(AI) 기반 무세포 DNA의 종양유래 변이 검출방법 및 이를 이용한 암 조기 진단 방법’에 대한 특허가 일본에서 공식 등록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AI기반 비침습적 미세잔존암 검출 기술(G-MRD)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기법(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을 활용해 암의 기능적 및 서열적 특징을 모두 이용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GC지놈은 이 분석법을 통해 낮은 데이터 양에서 검출된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는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총 541억원 규모의 영구 전환사채(CB) 및 전환우선주(CPS) 발행을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지놈앤컴퍼니는 회사의 마이크로바이옴 CDMO 미국 자회사인 리스트바이오(List Biotherapeutics) 주주들을 대상으로 이번 CB, CPS를 발행했다. 지놈앤컴퍼니는 주주들로부터 리스트바이오의 우선주 14만9663주를 현물출자 받으며, 그 대가로 CB와 CPS를 합해 총 541억원 규모를 발행하는 구조다. 지놈앤컴퍼니는 이번에 확보한 리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반감기를 늘린 IL-7 면역치료제 ‘NT-I7(Efineptakin alfa)’의 두경부편평세포암(HNSCC) 비임상에서 림프구 수를 회복시키고 항암효과를 강화한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 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UCSF)와의 공동연구로 진행했다. 연구팀은 NT-I7과 HNSCC의 표준치
신라젠(SillaJen)은 우성제약을 흡수합병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신라젠은 전날 이사회 의결을 통해 지난 3월 인수한 우성제약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하고 2분기내 제반 절차를 마무리하고 3분기에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합병을 위한 주요 잔여 절차는 신라젠과 우성제약간의 합병계약과 양사 간 합병승인 이사회가 남아있다. 이번 흡수합병이 완료되면 신라젠은 매출 조건을 크게 상회하기에 안정적으로 상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우성제약은 수액전문 개발기업으로 3차 병원 등 대형병원을 주요 고객처로 보유하고 있다
큐어버스(Cureverse)는 레디큐어(Readycure)와 디지털 X-선 기반 뇌 내 약물전달 최적화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혁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동개발 프로젝트는 큐어버스의 신약 파이프랑니과 레디큐어의 다중기전 디지털 X-선 기술을 결합해 혈뇌장벽(BBB)를 조절하고 뇌 내 환경 회복을 가능하게 하는 약물전달 플랫폼을 개발을 목표로 한다. 큐어버스는 리드에셋 NRF2 활성제 ‘CV-01’을 바탕으로 레디큐어의 X-선 플랫폼 효능을 검증하고 임상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레디큐어는 디지털 X-선의 생
한독(HANDOK)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항암신약 연구 3건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스터 발표는 고형암에 대한 KRAS G12D 타깃 분해약물(TPD), 폐암을 대상으로 한 차세대 EGFR 돌연변이 TPD, 신규 FGFR/HDAC 이중저해제에 대한 비임상 결과이다. 한독은 국내 비엔제이바이오파마(BNJ Biopharma)와 EGFR, KRAS 타깃 TPD를, 파이메드바이오(Pimedbio)와 FGFR/HDAC 이중저해를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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