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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면역관문억제제 시장을 놓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계속해서 PD-(L)1 병용 타깃으로 CTLA-4에 주목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및 전체 실적발표 자리에서 항암제 등 파이프라인 진행 현황을 업데이트하고, 주요 제품의 매출 실적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새로운 변화로, 현재 가장 낮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심혈관계 및 신장‧대사계(CVRM) 분야에서 새로운 타깃 질환 포토폴리오로 비알콜성지방간염(NASH)에 포커스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오스펙테이터는 임상 시작
미라티 테라퓨틱스(Mirati Therapeutics)는 기존에 VEGF 타깃 치료를 받은적 있는 진행성 투명세포형 신세포암(aCCRCC) 환자에 대한 ‘옵디보+시트라바티닙(sitravatinib)’ 병용 임상에서 부분반응(PR)과 무진행생존률(PFS)에서 임상적 이점을 보인 초기 결과를 얻었다. 시트라바티닙은 VEGFR2, KIT, TAM 패밀리 수용체(TYRO3, Axl, Mer)등을 타깃하는 수용체 타이로신 키나아제(receptor tyrosine kinase, RTK) 저해제다.. 미라티는 15일(현지시간) 진행성 투명세포
다케다가 A형 혈우병 대상 이중항체 후보물질을 확보했다. 다케다는 해당 후보물질의 초기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라이트 체인 바이오사이언스(Light Chain Bioscience)에 A형 혈우병 치료를 위해 이중항체 치료물질을 발굴한 성과로 마일스톤을 전달할 예정이다. 다케다는 해당 물질에 대한 전세계 개발 및 상용화 권리를 갖고 있다. 라이트 체인은 14일(현지시간) A형 혈우병 치료를 위한 이중항체 기반의 치료물질을 발굴해 다케다로부터 마일스톤을 받을 수 있게됐다고 발표했다. 라이트 체인 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7월 노브이뮨(N
메디톡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의 경부근긴장이상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적응증 추가로 메디톡신은 △경부근 긴장이상 치료 △뇌졸중 후 상지 근육 경직 △소아 뇌성마비 환자의 첨족기형 △눈꺼풀 경련 △미간 주름 △눈가주름 등 총 6개의 적응증을 확보하게 됐다.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 중 가장 많은 적응증을 보유하게 됐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흔히 사경증이라 불리는 ‘경부근긴장이상(Cervical Dystonia)’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목 근육이 경직되며 수축과 긴장
셀트리온이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 '램시마SC'를 전세계 최초로 독일에 출시했다. 램시마SC는 출시 직후 직접판매 시스템을 통해 첫 처방까지 이뤄지며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8일 "램시마SC를 이달 독일에 론칭했으며, 환자 처방전을 통해 구매를 요청한 약국에 램시마SC를 첫 납품하며 첫 처방이 이뤄졌다"고 발표했다. 램시마SC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최초의 인플릭시맙 제형으로 지난해 11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 램시마SC는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셀트리온이 개발한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 '램시마SC’가 염증성 장질환(IBD)에서 기존 정맥주사제형(IV)과 폭넓게 교체처방(스위칭)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6주 후 뿐 아니라 이번 30주 후 교체처방(IV→SC) 모두에서 기존 치료제와 동등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18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숌론 벤 호린(Shomron Ben-Horin)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 교수는 최근 열린 ‘제15회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CCO)’에서 크론병(CD) 및 궤양성 대장염(UC) 환자 대상 54주(1년) 임상에서
애니메디솔루션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D프린팅 기반 맞춤형 실리콘 코 보형물인 ‘이노핏(innofit)’의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노핏은 3D프린팅 기술을 접목해 제작되는 개인 맞춤형 코 보형물로 환자의 CT영상에서 추출한 코뼈와 연골형태를 고려해 맞춤 형태로 제작된다. 특히 환자 코의 높이∙폭∙길이∙곡면∙비율 등을 고려해 3D기반으로 제작하면서 코뼈와 연골의 해부학적 곡면과 보형물 간 틈새를 최소화해 코 보형물의 밀착 문제와 형태적 불안 요소 등을 해결했다. 또한 가상 수술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환자가 원
에자이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비만치료제 '벨빅(BELVIQ R, lorcaserin)'의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에자이의 벨빅 CAMELLIA-TIMI 61(NCT02019264) 장기임상 연구 결과를 분석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요청을 받아들여 내린 결정이다. FDA는 지난 2012년 벨빅의 시판을 승인하면서 에자이에 약물 사용과 관련된 심혈관(cardiovascular) 효과를 평가하는 장기임상을 수행할 것을 요구했다. 에자이는 약 1만2000명의 비만 환자를 모집해 CAMELLIA-TIMI 61임상을 2014년부
에이조스바이오와 엠비디가 희귀암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조스바이오가 새로운 인공지능 플랫폼모델을 통해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면 엠비디가 3차원 세포배양 플랫폼 등으로 이를 검증하는 작업에 나선다. 양사는 향후 1년내 선도 신약후보물질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엠비디와 에이조스바이오는 지난 14일 첫 신약 공동개발 프로젝트로 희귀암치료제 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공동연구 MOU를 체결한 양사는 플랫폼 발전 및 공동개발에 대한 논의를 거쳐 공동개발에 최종 합의했다. 양사가 첫 번째 공동개발로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글로벌 제약사 GSK 미국법인에서 전문위원을 지낸 정재욱(56) 박사를 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정재욱 신임 소장은 서강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유기화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퍼듀대에서 유기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 소장은 지난 1998년 GSK 미국법인에 입사해 올해 1월까지 전문위원(GSK Fellow & Scientific Leader)으로 근무했다. 또한 미국 제약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과학자들의 단체인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의 12∙13대 회장을 맡았다. 연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ristol-Myers Squibb, BMS)이 셀진을 인수해 획득한 항 CD19 CAR-T 후보물질 ‘liso-cel’의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약 승인여부가 올해 8월 발표될 예정이다. BMS는 13일(현지시간)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한 항 CD19 CAR-T 후보물질 ‘liso-cel(lisocabtagene maraleucel)’이 FDA로부터 우선심사를 받게됐다고 발표했다. FDA는 PDUFA(Prescription Drug User Fee Act, 전문의약품 허가 신청자 비용 부담법
알테오젠은 자회사인 세레스에프엔디가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케이런벤처스 등의 5개 펀드로부터 8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로 세레스에프엔디는 제품의 글로벌화를 위한 미생물 발효공장동 설비 증설과 연구개발 강화를 위한 우수인력 확보 및 연구소의 서울 이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세레스에프엔디는 지난해 6월 알테오젠의 자회사로 설립돼 원료의약품 KGMP 설비를 가진 공장을 인수했고 현재 글리코펩타이드 항생제인 반코마이신 및 테이코플라닌과 면역억제제인 타크로
크론병(Crohn's disease)에 스텔라라(STELALA®, ustekinumab)로 첫 '치료대상(treat-to-treat)' 전략을 사용한 임상 3상 중간 분석 결과가 나왔다. 치료대상전략은 첫 치료 후 의미있는 반응을 보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하는 방식을 말한다. 분석결과 스텔라라의 기존 임상 결과와 비교해 높은 반응률을 보였다. 얀센(Janssen Pharamceuticals)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중등도에서 중증의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스텔라라 임상 3상(STARDUST, NCT03107793
JW홀딩스가 췌장암 조기진단 기술의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 JW홀딩스는 미국특허청(USPTO)으로부터 혈액검사로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다중 바이오마커 진단키트’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JW홀딩스의 원천기술은 췌장암 초기와 말기 환자에서 각각 발현되는 항원인'CFB(보체인자B)', ‘CA19-9’를 동시에 활용해 암의 진행 단계별 검사가 가능한 진단 플랫폼으로 2017년 연세대 백융기 교수팀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았다. JW홀딩스는 췌장암 조기진단 원천기술과 관련해 2016년 국내 특허에 이어 일본
마크로젠은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 암 줄기세포 바이오마커’와 관련해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교모세포종 암 줄기세포에서 특이적으로 나타나는 다수의 유전자를 검출하고, 이를 암 진단 마커의 용도 및 항암제∙억제제 스크리닝을 위한 용도로 제시하는 기술이다. 특허명은 ‘암 줄기세포 특이적 바이오마커’다. 마크로젠 연구팀은 우선 암 줄기세포를 생성하기 위해 특정 조건에서 교모세포종 세포를 배양했다. 배양된 교모세포종 세포에서 줄기세포 마커인 SOX2가 발현됐으며 이를 통해 연구팀은 교모세포종 세포가 암 줄기세
Arum Therapeutics has licensed in a candidate for the first-in-class antiviral drug, which hinders human rhinovirus, from the Korea Research Institute of Chemical Technology(KRICT). Arum Therapeutics announced on the 13th that they signed a contract with the Korea Research Institute of Chemical T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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