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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이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해 트루티노 바이오사이언스(Trutino Biosciences)와 안전성 및 치료 효능이 개선된 사이토카인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트루티노는 사이토카인 치료제의 안전성과 치료 효능을 높이기 위해 종양부위에서 국소적으로 활성화되는 비활성화 사이토카인 플랫폼으로 ‘온디맨드 사이토카인(On-Demand-Cytokine, ODC)’ 기술을 보유한 회사다. 베링거인겔하임은 27일(현지시간) 트루티노가 개발한 ODC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최대 3개의 새로운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하기 위해 파트너십
셀트리온그룹이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을 비롯해 인천, 충북지역의 확산방지 및 극복 노력 지원을 위해 총 10억원의 성금을 내놨다. 이번 성금은 이번에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대구지역에 4억원, 경북지역에 2억원, 셀트리온그룹 주요 사업장 소재지인 인천과 충북지역에 각각 2억원씩 각 지역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며 코로나19 방역 및 예방,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물품 및 구호물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사태에서도 현
셀트리온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 '램시마SC'가 이달 영국 시장에 공식 출시된다. 지난달 독일에서 램시마SC 첫 출시 이후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일 "이달 중 램시마SC를 영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18년 11월 영국 법인 설립 이후 램시마SC 직판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으며 영업·마케팅을 위한 전문 인력을 확보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특히 영국 국민보건서비스기관인 NHS(National Health Service)와 램시마SC 공급을 위한 기본협정(F
세계적인 CRISPR 분야 권위자 Feng Zhang 교수가 공동설립한 셜록 바이오사이언스(Sherlock Biosciences)가 세페이드(Cepheid)와 CRISPR 기반 분자진단 기술 개발에 나섰다. 셜록바이오는 28일(현지시간) 대부분의 유전자 표적을 검측할 수 있는 CRISPR 기반 분자진단 플랫폼 기술 ‘SHERLOCK’을 세페이드의 자동화 분자진단 시스템 ‘GeneXpert’에 적용해 최첨단 분자진단 기술을 개발하는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들이 개발하는 분자진단 기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
카인사이언스는 개발본부를 신설하고 개발총괄임원(CDO, Chief Development Officer)으로 CJ헬스케어 R&D전략실, 연구소, 임상개발실에서 비임상, 임상개발과 사업개발을 이끌어온 박지혜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박 부사장은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 생명과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하버드 의대에서 항생제 내성기전을 연구했다. 이후 CJ제일제당 제약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신약의 약리독성평가를 담당했고 CJ헬스케어 의약평가센터장, Innovation팀장, 임상의학센터장을 역임했다. 카인사이언스
카이노스메드는 2일 한국파스퇴르연구소(IPK)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치료의 신약을 창출하기 위한 스크리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코로나19 등 사스 코로나바이러스(SARS-associated coronavirus) 감염성 세포 분석을 사용해 카이노스메드가 자체 연구 중인 화합물에 대해 항바이러스 효능을 검증하게 된다.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선행 위탁 연구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치료제로 관심을 받고 있는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렘데시비르(Remdesiv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신임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센터장에 김화종 강원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협회는 신약개발 과정에 AI를 접목하고 연구 효율성을 높여 산업계를 지원하기위해 지난해 3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AI신약개발지원센터를 공동 설립한 바 있다. 김 센터장은 강원대병원에서 전자의무기록(EMR) 구축과 최적화를 총괄했고, 현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겸직교수를 맡고 있다. AI신약개발지원센터에서는 비상근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정책자문을 해왔으며,
AAV(adeno-associated virus) 유전자 치료제 분야의 선구자인 제임스 윌슨(James Wilson)이 지난 2017년 설립한 중추신경질환(CNS) AAV 치료제 개발회사, 패시지바이오(Passage Bio)가 지난 27일 미국 나스닥 기업공개(IPO)를 통해 2억1600만달러를 모았다. 원래 계획했던 금액보다 72% 많은 공모 금액으로, 주당 18달러로 측정해 총 120만주를 공모했다. 최근 2~3년간 로슈, 화이자, 노바티스, 아스텔라스 등 빅파마가 AAV 치료제를 인수하는 빅딜이 증가하는 추세에서, 한번 투여
에스바이오메딕스는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 중인 자가피부유래 섬유아세포 집합체(제품명: FECS-DF)를 이용한 눈가주름 세포치료제의 임상시험 1/2상을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눈가주름 세포치료제는 에스바이오메딕스의 원천 플랫폼 기술인 ‘3차원 미세조직체 형성기술(기술명: FECS – Functionally Enhanced Cell Spheroid)’을 적용해 개발됐다. 세포집합체 형태의 세포치료제 임상시험은 국내 첫 사례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양측 눈가주름을 가진 시험대상자를 대상으로 24주간 안전성
보령바이오파마는 자체 생산시설에서 제조한 영유아용 ‘보령 디티에이피아이피브이(DTaP-IPV)백신’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보령DTaP-IPV백신’은 디프테리아(Diphtheria), 파상풍(Tetanus), 백일해(Pertussis)를 예방하는 기존 DTaP 백신에 불활화폴리오(Inactivated Polio Vaccine, IPV) 소아마비 백신을 혼합한 4가 콤보백신이다. DTaP-IPV 백신 등장 이전에는 생후 6개월 이하 영아에게 DTaP 단독백신과 IPV 단독백신을 총 6회 접종했지만 DTaP-IPV 콤보백신 접종시
휴이노(HUINNO)가 2일 유한양행으로부터 5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유한양행은 전환상환우선주(RCPS)를 인수하는 형태로 단독으로 투자해 휴이노의 2대 주주 권리를 확보했다. 휴이노는 웨어러블 심전도장치를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기업이다.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계형 심전도 장치(MEMO Watch) 및 인공지능 기반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MEMO A.I.)'를 웨어러블 심전도 측정장치로 허가받았다. 인공지능 기반의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99%의 정확도로 부정맥을 진단할 수 있는 장
에이치엘비가 최근 미국 어드벤첸연구소가 보유한 항암제 리보세라닙의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권리 인수(binding term sheet)를 전격 발표한 것과 관련해 그 배경과 전망에 관심이 높다. 에이치엘비는 이번 계약이 완료되면 당장 올해부터 중국 항서제약이 판매중인 리보세라닙(중국 성분명 아파티닙 메실레이트, 제품명 아탄)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수령함과 동시에 향후 100% 자회사인 엘레바테라퓨틱스의 미국, 유럽 제품 승인과 판매에 따른 마일스톤과 로열티를 받게 돼 새로운 캐시카우를 확보하게 된다. 다만 아직 로열티 비중 등과 같은
이원다이애그노믹스 관계회사 솔젠트는 2일 자체 개발한 2종의 코로나19 진단시약이 유럽인증(CE)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질병관리본부의 긴급사용 승인으로 국내 시장을, 이번 CE 획득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능하게 됐다. 먼저 'DiaPlexQ™ Novel Coronavirus (2019-nCoV) Detection Kit'는 2개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ORF1a gene, N gene)를 RNA 추출 후 2시간 이내 동시에 정성 검출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국내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상용화 된 대부분
에스페리온(Esperion Pharmaceuticals)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를 낮추는 경구용 비(非) 스타틴(non-statin)계 복합제 '넥슬리젯(NEXLIZET™)'의 신약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형성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heterozygous familial hypercholesterolemia, HeFH)과 죽상 경화성 심혈관질환 atherosclerotic cardiovascular disease, ASCVD) 환자를 대상으로 한 LDL-C 저
중국 연구진이 1099명에 달하는 코로나19(COVID-19) 환자를 분석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의 임상적 특성이 사스(SARS-CoV)와 비슷하며, 주 증상은 발열과 기침이었고 설사 등 위장관 증상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고령이면서 기저질환이 있을수록 위험하지만, 무증상자와 경증 환자를 모두 포함한다면 실제 치사율은 독감보다 낮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코로나19 의료 전문가그룹(China Medical Treatment Expert Group)은 28일 국제 학술지 NE
세계보건기구(WHO)가 28일(현지시간) 코로나19(COVID-19,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세계 위험등급을 ‘높음(high)’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높음(very high)’으로 격상했다. WHO는 발생범위, 확산정도, 대응능력 등을 종합해 위험등급을 낮음/보통/높음/매우높음 등 4등급으로 평가한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WHO 사무총장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지난 며칠간 코로나19 환자수와 발병 국가가 계속 증가한 것은 우려할 사항”이라며 “현재 보고받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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