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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젠트와 제노포커스가 코로나19 분자진단 대량생산을 위한 DNA 복제 효소 등의 확보에 나선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진단키트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심화되는 원자재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두 회사가 손을 잡았다. 솔젠트는 14일 제노포커스와 '체외분자진단용 3종 효소 및 단백질 생산 기술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제노포커스는 코로나19 분자진단 키트에 필수적인 DNA 복제 효소(DNA polymerase)와 역전사 효소(Reverse transcriptase), RNA 분해효소 저해제(RNase i
에이비엘바이오가 지난 13일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원과 면역항암제 공동연구개발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MOU는 향후 중개연구 및 임상연구와 관련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GrabodY™”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삼성서울병원의 우수한 의료시설과 임상시험 능력을 보유한 의료진과 이중항체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서 삼성서울병원은 에이비엘바이오의 항암제 후보물질 VEGFxDLL4 'ABL
타액을 사용한 코로나19 진단방법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긴급사용승인(EUA)를 받았다. 기존 면봉 검사법에 비해 의료진의 감염위험을 낮추고 보호장구의 소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검사법은 코와 목에 면봉을 사용해 검체를 채취한데 반해, 이 진단법은 플라스틱 튜브에 타액을 모아 코로나19의 감염을 RT-PCR로 진단하는 방식이다. 타액 검체는 상온에서 보관해 운송하고, 48시간내에 테스트해야 한다. 미국 럿거스 대학교(Rutgers University)는 타액기반 코로나19 진단 키트에 대해 미국 FDA의 긴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대웅그룹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연구협력에 착수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최근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니클로사마이드(niclosamide, 구충제)’ 성분에 대해 대웅그룹 자회사인 대웅테라퓨틱스와 대웅제약이 임상시험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발표한 코로나19 약물재창출 연구결과에 따르면 니클로사마이드는 세포실험에서 유력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로 꼽히는 길리어드의 ‘렘데시비르(remdesivir)’ 대비 40배, 말
티앤알바이오팹은 경북대병원 및 칠곡경북대병원과 '임상연구용 역분화줄기세포 자원확보 및 상용화 목표를 위한 역분화줄기세포주 개발'에 대한 용역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티앤알바이오팹은 지난해 11월 두 병원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에 용역연구를 위한 임상연구용 자원확보 관련 심의를 신청했으며, 최근 두 곳 모두에서 승인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티앤알바이오팹과 경북대병원∙칠곡경북대병원은 △정상인 50명 임상정보 수집 및 체세포 자원(피부, 혈액, 지방조직) 확보와 기증자 적합성 평가 △mRNA 리프로그래밍 기법을 이용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13일부터 24일까지 바이오텍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020 바이오벤치마킹스쿨(2020 Bio Benchmarking School)'의 '프로(Pro)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25명으로 선착순 이메일 접수로 선발한다. 수강기간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이다. 이번 과정은 지난 3월 한달간 진행한 2020 Bio Benchmarking School '루키(Rookie) 과정'에 이은 심화 프로그램으로 소수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전문강사의 밀착 강의가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이번 과정
플렉센스가 효소면역진단법(ELISA) 기반의 새로운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플렉센스의 바이오센서 기술을 통해 15분이내에 높은 정확도로 코로나19를 진단할 수 있다. 플렉센스는 바이오나노가드헬스연구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기술협력을 통해 'ACCEL ELISA COVID-19 키트'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플렉센스는 지난 2월 바이오나노헬스가드연구단이 개발한 코로나-19 유발 바이러스 핵단백질항원을 분양받았으며 이를 활용해 정상인에게서는 존재하지 않고 감염된 환자에서만 생성되는 바이러스에 특이적인 항체(I
툴젠이 샤르코마리투스병 1A형(CMT1A) 유전자교정 치료제 등의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 전임상개발센터를 설립했다. 툴젠은 지난 13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마련한 전임상개발센터(Pre-Clinical Development center)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임상개발센터 설립은 샤르코마리투스병 1A형을 비롯한 유전자교정 치료제 대한 연구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해 임상 진입 속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툴젠은 이번 전임상개발센터 설립을 통해 기존에 사용중인 성남 동물연구시설과의 거리를 좁혀 연구개발진행 효율성을
바이오니아는 국내 진단키트 생산기업과 55억8000만원 규모의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방식을 통한 '코로나19 검사에 사용되는 핵산추출시약'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의 영업비밀 요청에 따라 기업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에 공급하는 핵산추출시약은 바이오니아가 자체 개발한 컬럼방식을 적용한 제품으로 RNA를 추출하는데 높은 효율성을 지니고 있어 코로나19 검사에도 사용될 수 있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핵산추출용 시약에 대한 공급 부족이 확산되는 추세이다. 국내 진단키트 생산
BMS는 화학요법과 함께 PD-1 면역항암제 ‘옵디보(Opdivo)’와 CTLA-4 면역항암제 ‘여보이(Yervoy)’를 비소세포폐암(NSCLC)에 대한 1차 치료제로 투여하는 것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심사에 들어갔다. BMS는 8일(현지시간) EGFR 또는 ALK2가 없는 전이성/재발성 비소세포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를 대상으로 화학요법과 함께 ‘옵디보(Opdivo, nivolumab)+여보이(Yervoy, ipilimumab)’를 1차 치료제로 투여하는 것에 대한 보충신약
희귀 유전질환인 1형 신경섬유종증(neurofibromatosis type 1, NF1)을 앓고 있는 유아 환자를 위한 치료제가 처음 등장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10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와 미국 머크(MSD)가 개발한 MEK 1/2 저해제 ‘코셀루고(Koselugo, 성분명: selumetinib)’를 2세 이상의 1형 신경섬유종증 유아 환자 치료제로 승인한다고 발표했다. 1형 신경섬유종증은 NF1 유전자의 변이나 결함으로 발병하는 유전질환이다. 중추신경계에 양성 및 악성종양이 성장하고 피부 변화(색소침착)가 일어
지난 10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의미있는 딜이 있었다. 이날 주가는 16.82% 오른 55만9000원에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장을 마쳤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Vir Biotechnology)와 코로나19(COVID-19) 항체 대규모 생산을 위한 총 3억6200만달러 규모의 위탁생산 확정의향서(Binding LOI)를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Vir는 심각한 감염질환에 특화된 회사로 지난달 GKS와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 공동 개발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2억5000만달러를 투자받았으며, RNAi 치료제 전문
카이노스메드는 파킨슨병 치료제 등으로 개발중인 'KM-819'가 동물모델에서 만성 심부전과 급성 심부전(심근경색) 억제 효과를 나타내 심혈관 치료제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심부전은 심장의 펌프기능의 저하로 체내에 혈액을 적절하게 공급하지 못하면서 발생하는 심각한 심장질환의 하나로, 고혈압 상태에서 심장의 과부하나 심근경색에 의한 심장세포의 허혈성 괴사로 인한 심장기능저하가 원인이다. 카이노스메드는 세포사멸에 관여하는 FAF-1 저해제인 KM-819의 적응증을 심부전증 치료제로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실험을 수행해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속한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해 임상시험 심사 기간을 대폭 단축하기로 했다. 특히 기존에 사용중인 의약품을 코로나19 치료제로 활용하기 위한 '약물 재창출' 관련 임상시험은 늦어도 7일 이내에 심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을 위한 '고강도 신속 제품화 촉진 프로그램 '을 마련,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치료제, 백신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임상승인·허가심사·정보공유·국제공조를 지원해 제품의 효과와 안전성은 확보하면서 각 단계별 개발기간을 단축하는
지뉴브(GENUV)가 첫 파이프라인인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치료제 'SNR1611'의 국내 1/2a상에 돌입한다. 지뉴브는 13일 "ALS치료제 SNR1611이 최근 국내 4개 병원의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승인 절차를 완료하고 환자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뉴브는 신경신생(neurogenesis)과 신경항상성(neural homeostasis)을 유도하는 물질이 ALS를 비롯한 퇴행성신경질환의 치료에 효과적일 것으로 보고 약물재창출 방식으로 SNR1611을 발굴해 개발하고 있다. 지뉴브는 지난해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
티앤알바이오팹이 3D바이오프린팅 기반의 의료기기 제품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베트남, 태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에 이은 6번째 아시아 국가 진출이다. 티앤알바이오팹은 13일 중국 의료기기 회사인 지안충 메디컬 디바이스와 'TnR Nasal Mesh'의 중국 인허가 추진 및 독점 판매권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맺은 회사는 '지안충 메디컬 디바이스(Jianchuang Medical Devices, Jianchuang)로 2014년 설립된 코 성형 수술 특화 의료기기 수입∙유통 전문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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