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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알리서치는 최근 복약관리 기반 스마트워치 개발 스타트업인 인핸드플러스(InHandPlus)와 임상시험 효율성 재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기반의 복약관리 플랫폼기술의 임상시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년 설립된 인핸드플러스는 환자들의 일상생활 행동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반 복약관리 스마트워치 및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인핸드플러스의 솔루션은 직접 복약상태를 입력해야 하는 타사
미국 머크(MSD)가 PD-1 항체 ‘키트루다’의 주력 시장인 비소페포폐암(NSCLC) 1차 치료제 세팅에서 ‘전기장을 이용한 암 치료법(tumor treating fields, TTFields)’과 키트루다 병용치료 임상2상을 추진한다. 암 세포사멸을 유도하는 새로운 모달리티(modality)와 PD-1 병용 전략이라는 점에서 눈길이 간다. 노보큐어(Novocure)는 머크와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전기장 기반의 암 치료법과 키트루다를 병용투여하는 임상2상을 진행하기로 협약했다고 지난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임상2상은 흉
지엘팜텍은 안구건조증 신약(프로젝트명: GLH8NDE)의 임상 1상시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서울대학교 임상약리학과와 서울대병원 안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건강한 한국인 및 서양인 총 40명을 대상으로 안구건조증 신약(GLH8NDE)을 단회 및 반복 투여하여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고자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 대조를 통해 진행, 완료했다. 플라보노이드(flavonoid) 계열의 유파틸린(Eupatilin) 유도체인 GLH8NDE는 원개발사인 동아에스티가 다양한 비임상 시험을
GC녹십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 임상 진입을 위한 생산에 돌입했다. GC녹십자는 지난 18일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임상시험용 제품 생산을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정부 국책과제로 국립보건연구원과 함께 이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GC5131A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혈액의 액체성분) 속에 포함된 다양한 항체를 추출해 만든 의약품이다. 일반 혈장을 활용해 상용화된 동일제제 제품들과 작용 기전 및 생산 방법이 같아 코로나19 치료제 파이프
이수앱지스가 오는 9월 19일 개막하는 '유럽종양학회 2020 온라인 회의(ESMO Virtual Congress 2020, ESMO)'에 참가해 ErbB3 타깃의 항암 신약으로 개발하는 'ISU104' 임상 1상 파트2의 중간 결과를 최초로 공개하다고 20일 밝혔다. ESMO는 1975년 설립 이래 글로벌 암 연구 분야에서 권위 있는 학술대회로 손꼽히고 있으며,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올해는 온라인 형태로 개최된다. ESMO는 매년 전 세계 암 연구자와 종양내과 전문의,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 약 2만2000명이 참석하며 이수앱
일라이 릴리(Eli Lillly)가 건선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3상에서 노바티스의 '코센틱스(Cosentyx, secukinumab)'보다 피부개선에 효과적인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릴리는 17일(현지시간) 중증 판상형 건선(plaque psoriasis)에 대한 IL-23/p19 항체 '미리키주맙(mirikizumab)'의 임상 3상(Oasis-2, NCT03535194)에서 1차, 2차 종결점을 충족시킨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판상형 건선은 피부에 은백색 표면을 띈 홍반성 구진이 생기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전세계 인구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원제 의약품(DS, Drug Substance)에 이어 완제 생산(DP, Drug Product) 능력 확대에 나선다. 최근 신규 위탁생산 고객이 크게 늘고, 완제생산(DP) 서비스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증가하는데 따른 것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동결건조기 및 임상·소규모 제품 전담 라인(FFL, Flexible Filling Line) 등 완제 생산 설비를 증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DP 설비 증설에는 총 280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증설 계획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 2공장에는 41.2㎡의 동결건조기 2대가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의 국내 임상 1상에 돌입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일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의 1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CT-P59는 셀트리온에서 신약으로 개발 중인 유전자재조합 항체치료제다. CT-P59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해 바이러스의 감염과 확산을 막는다. 이번 임상은 건강한 사람 32명에게 CT-P59를 정맥주사해 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1상으로 진행된다. 임상시험 실시기관은 충남대병원이다. 1차 안전성 평가변수는 투여 후 발생한 이상반응(T
희귀난치성질환 신약개발 기업인 티움바이오가 자궁내막증 치료제 후보물질 'TU2670'의 유럽 임상 2a상 승인계획을 우크라이나의 임상승인기관 SEC(The State Expert Center of the Ministry of Health of Ukraine)에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티움바이오는 순차적으로 유럽내 5개국으로 임상 사이트를 늘려갈 계획이다. 이번 임상 2a상에서 자궁내막증 여성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자궁내막증에 대한 약효를 평가하기 위해 TU2670의 반복 투여(경구)에 대한 안전성, 약동학, 약력학을 확인할
이오플로우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시장 상장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오플로우는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 수는 140만주로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8000~2만1000원, 공모 예정 금액은 252억~294억원이다. 이오플로우는 오는 8월 초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과 청약을 거쳐 8월 내 코스닥시장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다. 이오플로우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20여년간 반도체·벤처 업계에서 연구개발을 하던 김재진 대표가 2011년 설립한 회사
CRISPR 선구자인 제니퍼 다우드나(Jennifer Doudna) 버클리대 교수팀이 가장 널리 쓰이는 유전자 편집도구 Cas9의 절반 크기인, '초소형(hypercompact)' Cas 효소를 발견했다. 박테리오파지가 갖고 있는 CasΦ(CasPhai)라는 효소다. 약 70kDa 크기로, 지금까지 찾은 Cas 가운데 가장 작다. CRISPR-Cas 시스템은 강력한 유전자 편집 도구로 최근 임상에서 유전질환 치료제로 적용하려는 시도가 활발하지만, 몇가지 한계점도 꼽힌다. 그중 하나는 표적 세포 전달 이슈다. CRISPR-Cas 시
미국 바이오텍 크로노스바이오(Kronos Bio)가 길리어드(Gilead)의 SYK 저해제를 인수하며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확대했다. 크로노스는 HOXA9, MEIS1 발현이 높은 급성 골수성백혈병(AML)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크로노스는 16일(현지시간) 길리어드의 SYK 저해제 포트폴리오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크로노스가 인수한 길리어드의 SYK 저해제 포트폴리오에는 혈액암을 대상으로 임상 1/2상을 진행 중인 ‘엔토스플레티닙(entospletinib)’과 자가면역질환을 대상으로 임상 2상 진행중인
얀센 파마슈티컬스(Janssen Pharmaceutical)가 만성 진행성질환인 활성 건선성관절염(PsA)에 대해 IL-23 저해제 ‘트렘피어(Tremfya, guselkumab)’의 적응증 확대에 성공했다. 활성 건선성관절염을 대상으로 승인받은 첫 IL-23 저해제임과 동시에 만성질환 치료제의 피로도를 평가한 FACIT-F를 개선한 최초의 건선성 관절염 치료제다. 얀센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IL-23 저해제 ‘트렘피어’를 활성 건선성관절염(active psoriatic arthritis, PsA)에 대해
오차드 테라퓨틱스(Orchard Therapeutics)가 GSK의 렌티바이러스 세포주 생산 기술을 사용해 희귀 혈액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한다. 오차드는 15일(현지시간) GSK와 ‘LV-SCLT(lentiviral stable cell line technology)’ 기술을 2개의 약물에 적용하기 위한 로열티 라이선스(royalty-bearing license)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차드는 희귀 혈액질환인 위스콧-알드리히 증후군(Wiscott Aldrich Syndrome, WAS) 치료제 후보물질 ‘OTL-103’
로슈와 일라이릴리가 바이오마커 기반의 RET 항암제 시장을 두고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한다. 로슈는 암 진단 분야의 강자로 하반기 시판허가 결정을 앞두고 있는 RET 저해제에 계약금만 7억7500만달러를 베팅한 것. 올해 바이오 업계에 있었던 라이스선스 딜 중에 가장 큰 규모의 계약금을 기록했다. 경쟁약물로, 릴리는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최초의 RET 저해제 ‘레테브모(Retevmo, selpercatinib)’ 시판허가를 받았다. 이전 록소 온콜로지를 80억달러에 인수하면서 확보한 에셋이다. 바이오마커 기반
천랩 전세계 신종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의 전파 경로와 변이 양상 분석을 통한 역학 추적 플랫폼 'EzCOVID19을 론칭했다. 천랩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EzCOVID19의 가장 큰 장점은 생물정보학자에 대한 인프라가 없거나 역학조사를 진행하지 못하는 국가, 연구기관, 병∙의원에서도 분리균주 또는 코로나19 환자에게서 직접 채취한 바이러스의 NGS(차세대염기서열분석) 데이터만 있으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글로벌 데이터와 비교∙분석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전세계 어디에서나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체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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