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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이 줄기세포 엑소좀을 대량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 엑소좀을 고순도로 분리하고 선택적으로 정제하는 기술에 앞서 줄기세포가 배출하는 엑소좀의 양 자체를 늘리는 기술이다. 바이오솔루션은 이 기술을 활용해 'CAR-T 엑소좀' 등 새로운 난치성 치료제 개발에 도전할 계획이다. 29일 바이오솔루션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줄기세포가 배출하는 엑소좀의 양을 최대 1600%까지 향상 시키는 방법을 발굴했고 이에 대한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 이번 특허는 줄기세포라는 '모체'가 엑소좀이란 '모사체'의 배출량을 높이는 신호 단백
JW신약의 자회사 JW크레아젠은 ‘준성숙 수지상세포(semi-mature dendritic cell)를 활용한 바이오신약 개발기술’에 대해 중국 특허청(SIPO)에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특허는 미성숙 수지상세포(immature dendritic cell)에 자가 항원과 활성화 물질을 처리해 준성숙 수지상세포를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류마티스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백신(예방용 치료제) 개발에 관한 기술이다. 수지상세포는 성숙화 단계에 따라 면역세포를
압타머 기반의 치료제를 개발하는 압타바이오가 항암제 포토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압타바이오가 호주 뉴캐슬 대학교(The University of Newcastle Australia) 암연구센터와 차세대 항암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업무협약(MOU)을 지난 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호주 뉴캐슬대학 암연구센터(Priority Research Centre for CANCER RESEARCH, INNOVATION AND TRANSLATION)는 암세포 성장과 전이에 관련된 단백질 인산화의 프로파일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
현재 T세포 치료제 분야에서 주류를 이루는 CAR-T와 TCR-T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접근법의 TRuC-T세포 후보물질이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악성 고형암에서 임상에서 긍정적인 초기 결과를 냈다. 메소텔린(mesothelin, MSLN)을 타깃하는 TRuC-T 세포 치료제를 투여한 5명의 환자에게서 모두 종양이 줄어들었으며, 2명은 종양이 30% 이상 줄어드는 부분반응(uPR)을 보였다. 또한 2명의 환자에게서 6개월 넘게 안정병변(SD) 반응이 지속됐으며, 안전성 이슈도 없었다. TCR² 테라퓨틱스(TCR2 Thera
한미약품과 파트너사 스펙트럼이 개발하는 포지오티닙이 HER2 Exon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2상에서 1차 평가변수인 객관적 반응률(ORR) 목표치에 도달했다. 스펙트럼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NDA(신약허가신청) 계획 논의를 위한 FDA 미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은 27일(현지시간) 포지오티닙 글로벌 2상(ZENITH20)의 두번째 코호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한미약품이 개발해 2015년 스펙트럼에 라이선스 아웃한 포지오티닙은 현재 Exon20 변이 폐암 및 유방암 등 치료 혁신신약으로 개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또다시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의 항체-약물 접합체(ADC) 후보물질에 최대 60억달러를 과감하게 베팅했다. 비소세포폐암 대상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는 신약 후보물질이다. 이번 딜은 지난해 3월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하는 차세대 HER2 ADC ‘엔허투(Enhertu)’를 69억달러에 사들인 후 일년만에 빅딜라는 의미도 있다. 엔허투는 지난해 유방암 치료제로 승인받았으며, 위암과 폐암, 대장암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다이이찌산쿄와 TROP2 ADC ‘DS-10
비욘드바이오가 핵심파이프라인인 CDK1 저해제 'BEY1107'의 적응증을 췌장암에서 교모세포종, 대장암으로 확장한다. 이에 따라 비욘드바이오의 임상 파이프라인은 기존 췌장암 치료제(1/2상), 알츠하이머병 치료제(1상)에 이어 교모세포종, 대장암까지 총 4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민창희 비욘드바이오 대표는 28일 "올해 4분기 CDK1 저해제 BEY1107을 재발성 전이성 교모세포종, 대장암 1차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 1b/2상 시험계획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욘드바이오는 이번 임상을 진행할 임상
“Uppthera is a venture company founded by researchers of experiences in clinical application, authorization, and patent application etc. from the initial discovery of new drugs in the division of ‘New Drugs Development’ of the Celltrion. Uppthera challenges the development of PROTAC-based innovative
대웅제약이 오는 30일 웨어러블 심전도기 '모비케어' 런칭을 기념해 웹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대웅제약은 이 자리를 통해 인구 고령화에 따라 빠르게 증가하는 부정맥 환자의 조기 진단 중요성과 모비케어 제품 특장점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심포지엄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의료 전문 포털사이트 닥터빌(http://www.doctorville.co.kr)에서 진행된다. 박정배 제이비내과 원장을 좌장으로 최종일 고려대안암병원 교수, 이영신 씨어스테크놀로지 대표가 연자로 참여한다. 강의는 ▲심방세동 질환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고려대학교안암병
동화약품이 척추 임플란트 제조기업인 '메디쎄이' 인수를 통해 의료기기 사업에 진출한다. 동화약품은 28일 메디쎄이 주식 총 201만8198주를 195억7652만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9월 24일로 취득 후 동화약품이 소유하게 되는 메디쎄이 지분율은 52.93%이다. 메디쎄이는 2003년 10월 설립된 척추 임플란트를 제조하는 의료기기 업체로 국내 척추 임플란트 시장 1위 기업이다. 메디쎄이는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흉요추(Thoracolumbar: 등뼈와 허리뼈)용 척추 임플란트 외에도 척추경 나사못
에이치엘비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28일 미국 태너제약 그룹(Tanner Pharma Group)과 시판 승인 전 치료목적으로 아필리아(성분명 파클리탁셀)를 공급하기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태너제약 그룹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Charlotte)에 위치해 미국을 비롯해 유럽, 남미 등 전 세계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제약유통 전문기업이다. 엘레바는 태너제약 그룹과의 이번 계약을 통해 아필리아 미승인(미국 제외) 국가의 암 환자들에게 아필리아를 효과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아필리아의 공급계약 체결은
툴젠은 28일 차세대 줄기세포 제작 기술 기업인 엔세이지에 CRISPR/Cas9 유전자가위 원천 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툴젠은 이번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의 생태계를 확장하게 됐으며 향후 엔세이지 매출에 따른 기술료를 받게됐다. 엔세이지는 CRISPR 기반 세포교정 서비스, gRNA 디자인 및 합성 그리고 고품질의 Cas9 단백질 생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엔세이지는 뉴욕줄기세포재단(NYSCF)이 보유한 1000여종의 환자유래 역분화 줄기세포를 도입해 글로벌 수준의 유전자 교정 세포 생
소비(Swedish Orphan Biovitrum, SOBI)의 원발성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pHLH) 치료제가 유럽 의약품청(EMA)에서 승인받는데 실패했다. 소비의 ‘가미판트’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pHLH에 대해 유일하게 승인받은 약물이다. 소비(SOBI)는 24일(현지시간) 유럽 의약품청(EMA)이 원발성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Primary Hemophagocytic lymphohistiocytosis, pHLH)에 대한 치료제인 ‘가미판트(Gamifant, emapalumab)’의 승인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이 유럽에서 램시마SC의 염증성 장질환(IBD) 관련 적응증을 추가 획득했다. 이에 따라 램시마SC는 기존 램시마IV의 모든 성인 적응증을 확보해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24일(현지시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European Commission)로부터 램시마SC 추가 적응증 승인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달 25일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 Committee for Medicinal Products for Human Use)로부터 램시마SC 적응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자회사 마카온((Machaon Therapeutics)에 신약 후보물질인 ‘아이발티노스타트(Ivaltinostat, CG-750)’의 섬유증과 관련된 모든 질환에 대한 글로벌 독점 라이선스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발티노스타트는 후성유전 인자인 HDAC 저해 저분자화합물로, 현재 경구용 약물로 국내 임상1상을 진행 중이다. 계약에 따르면 계약금 400만달러(약 48억원)를 수령하며, 향후 단계별 마일스톤을 지급받아 기술이전 총 규모는 8900만달러(약 1070억원)다. 세부적으로 각각 개발 성공
강스템바이오텍이 유니버셜(Universal, 범용) CAR-T 치료제 개발의 핵심기술인 오프더쉘프(off-the-shelf, 기성품) 유도만능줄기세포를 활용해 중간엽줄기세포(MSC) 제작에 성공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27일 'HLA(human leukocyte antigen, 사람백혈구항원) classⅠ 유전자가 제거된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제작'에 대한 논문을 줄기세포 연구관련 국제 저널 ‘Stem Cell Reviews and Reports'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생체 내에서 면역거부반응을 일으키는 원
펩트론, 세마글루타이드 '장기지속 제형기술' 美특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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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넥스, 'CJ제일제당 출신' 김소영 부사장 영입
씨어스, 다이이찌산쿄 출신 정훈 이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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