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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클은 2일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CU01-1001'의 임상 2a상 목표 임상시험대상자 40명 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큐라클은 2019년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U01-1001의 2a상 시험계획 승인을 받았고 같은해 9월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계획한 일정대로 1년만에 목표 임상시험대상자 모집을 완료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2a상은 영남대병원을 포함한 5개 병원에서 알부민뇨가 나타나는 제2형 당뇨병성 신증 환자를 위약군 또는 시험군으로 나누어 12주동안 1일 2회 경구 투여하는 방식으
디씨엔바이오(DCNbio)는 ▲효모의약품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3가지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이다. 일동제약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사업을 총괄하고,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창립을 주도했던 이승식 대표가 2018년 설립했으며 이후 원광의대 소화기내과 교수를 역임했던 김용성 박사(CRO/CTO) 등이 합류해 연구역량을 확보했다. 이 대표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셀프메디케어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효모의약품 시장의 성장 기회를 포착해 창업했다"면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질환별 전문제품 개발 및 혁신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또다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을 베팅하면서, 올해 바이오 업계에서 가장 공격적인 신약 인수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말 데니얼 오데이(Daniel O'Day) 길리어드 대표가 "회사가 '인수 모드(acquisitive mode)'에 있다"고 밝힌 이후, 올해 3월 CD47 항체 선두주자인 포티세븐(Forty Seven)을 49억달러에 인수한 것을 시작으로 반년만에 벌써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을 사들이는 6번째 딜을 체결한 것이다.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first-in-class’ 약
“압타머사이언스는 차별화된 압타머 기술을 가진 '글로벌 퍼스트 무버(first mover)'다. 독자적인 압타머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진단사업과 신약개발의 투 트랙(two track) 전략을 수행하고 있다”고 한동일 압타머사이언스 대표는 회사 소개를 시작했다. 지난 1일 여의도 홍우빌딩 3층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 자리에서다. 지난 2011년 포항공대(POSTECH)에서 스핀오프한 압타머사이언스는 현재 코스닥에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다. 공모 희망가는 2만~2만5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260억~325억원 규모다. 오는
한미약품이 개발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허가 심사가 4개월가량 단축돼 내년 2월께 결정될 전망이다. 한미약품 파트너사 아테넥스는 1일(현지시각) “FDA가 오락솔의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시판허가신청(NDA)에 대한 검토를 수락하면서 오락솔을 우선심사(Priority Review)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FDA는 심각한 질환의 치료나 진단, 예방 측면에서 효과 및 안전성의 유의미한 개선 가능성이 있는 의약품을 대상으로, 통상 10개월이 소요되는 일반 심사와는 달리 신약 승인 여부를 6개월 내
노바티스(Novartis)의 RNAi 치료제 '인클리시란(Inclisiran)'이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atherosclerotic cardiovascular disease, ASCVD)과 ASCVD 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3상에서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ow-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LDL-C)을 50% 이상 줄인 긍정적 결과를 보였다. 노바티스는 ‘인클리시란’을 투여한 2개의 임상3상 ORION-10(NCT03399370), ORION-11(NCT03400800)에 대한 새로운
치료제가 없던 대뇌 부신백질이영양증(CALD)에 대해 부작용을 줄인 약물의 임상결과가 공개됐다. 기존에 사용해온 조혈모세포(HSC) 이식을 통한 치료법은 이식거부반응이 나타나는 위험이 있었다. 블루버드 바이오(Bluebird Bio)가 지난 29일(현지시간) 대뇌부신백질이영양증(cerebral adrenoleukodystrophy, CALD)에 ‘엘리-셀(elivaldogene autotemcel, eli-cel)'에 대한 임상 2/3상(Starbeam study, ALD-102/LTF-304)에서 주요기능이상(major func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S)가 중국 시노백(Sinovac)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PiCoVac’의 방글라데시 3상 임상시험을 수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방글라데시 다카(Dhaka) 지역 병원 7곳에서 4200여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방글라데시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아시아 국가 중 2번째로 많은 나라로 현재까지 30만명이 넘었다. 특히 임상시험이 진행되는 병원 7곳은 코로나19 환자를 중점적으로 치료하고 있어 이로 인해 의료진들의 감염률이 높아져 코로나19 대응에
에이치엘비가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을 통해 메디포럼제약(옛 씨트리)을 인수했다. 에이치엘비와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메디포럼제약의 제조·생산시설과 영업·마케팅 조직을 확보함으로써 리보세라닙을 비롯한 다양한 의약품의 생산부터 국내 유통까지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메디포럼제약의 신약 파이프라인도 흡수한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메디포럼제약의 140억원(312만8871주)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증자금액이 납부되는 오는 14일 최대주주(17.2%)에 오른다. 이번 증자에는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
바이킹 테라퓨틱스(Viking Therapeutics)의 간 특이적 갑상선 베타 작용제 'VK2809'가 비알코올성지방간질환(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FLD) 및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ow-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LDL-C) 상승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2상에서 지방간 함량이 감소한 결과를 보였다. 바이킹은 신진 대사 및 내분비 장애 치료를 위한 경구투여 치료법 개발에 주력하는 임상개발 단계의 회사로, Ligand Pharmaceuticals Incor
인공지능(AI) 기반 암 영상진단 기술이 전문의보다 유방촬영술 기반의 유방암 선별검사에서 더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을까? 현재 상용화된 인공지능(AI) 기반 유방암 진단 분석 솔루션의 성능을 직접 비교한 연구 결과가 첫 발표됐다. 주목할 부분으로 국내 기업 루닛(Lunit)의 제품이 가장 높은 성능을 보였으며, AI 분석 기술과 전문의의 판독이 합쳐졌을 때 가장 많은 유방암 양성 케이스를 찾을 수 있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기관은 스웨덴 왕립 카롤린스카 연구소(Karolinska Institute)의 프레드릭 스트랜드(Fred
세계적인 식품회사인 네슬레 헬스사이언스(Nestlé Health Science, NHS)가 음식 알레르기 예방 및 치료제를 개발하는 에이뮨 테라퓨틱스(Aimmune Therapeutics)를 26억달러에 인수하면서, 제약 산업으로 보폭을 넓힌다. 에이뮨은 올해 1월 최초의 땅콩 알레르기 치료제 ‘팔포지아(Palforzia)’를 시판한 회사다. 네슬레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에이뮨의 지분 25.6%(4억7300만달러)를 확보해 왔으며 이번에 잔여지분을 주당 34.50달러로 책정, 8월 28일 종가 12.60달러 대비 174%의 프
애거슨바이오가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과 폐섬유증 치료제 및 면역항암제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애거슨바이오는 최근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과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폐섬유증 및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퍼스트인클래스 기전의 차세대 약물을 개발할 계획이다. 폐섬유증의 원인과 기전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으나 폐포 상피세포의 손상과 콜라겐 침착에 의한 섬유아세포(fibroblasts)의 비정상적인 증식이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거슨바이오는 섬유아세포(fibroblast
티앤알바이오팹은 역분화줄기세포(iPSC) 기반 심근세포 제품을 연구자들에게 공급할 수 있는 판매권을 확보하기 위해 일본 아카데미아 재팬(iPS Academia Japan)과 라이선스 계약을 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카데미아 재팬은 2012년 역분화줄기세포 개발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일본 교토 대학의 야마나카 신야 교수의 연구센터인 CiRA(Center for iPS Cell Research Application)를 포함해 일본 교토대 및 여러 연구기관의 iPSC 관련 특허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 세계의
현재까지 장내 미생물이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에 영향을 끼친다는 많은 보고가 되어왔다. 그러면 면역항암제 뿐만 아니라 다른 접근법의 항암화학 치료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까? 프랑스 구스타브 루시(Gustave Roussy) 암 연구소는 장내 미생물의 암 항원과 유사한 펩타이드 서열을 인지하여 활성화된 T세포가 항암화학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결과를 지난 21일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했다(DOI: 10.1126/science.aax0701). 이는 박테리아 방어 기전으로 알려진 '분자모방(Molecular Mimicry)
Lmito Therapeutics announced on the 31st that they have recently attracted 7 billion won in investment through Series A. Lmito is a company that focuses on the development of new anticancer drugs regulating the immunometabolism and mitochondrial diseases, and small molecule drugs targeting immune-d
펩트론, 세마글루타이드 '장기지속 제형기술' 美특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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