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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CAR-T 임상을 앞두고 있는 큐로셀(Curocell)의 차세대 CAR-T 플랫폼 ‘OVIS™(OVercome Immune Suppression)’의 비임상 데이터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종양미세환경에서 T세포의 항암 활성을 제한하는 면역관문분자 PD-1과 TIGIT을 낮춘 차세대 CD19 CAR-T로 기존 CAR-T 대비 향상된 항암 효과를 보인다는 것을 증명했다. 큐로셀은 이 결과를 근거로 국내 임상1상을 추진한다. 김건수 큐로셀 대표는 지난 23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Bioplus Interphe
옵티팜은 24일 면역조절 T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인 미국 테라이뮨과 전략적 투자(strategic investment, SI)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10억원이며, 이에 해당하는 테라이뮨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이번 투자를 통해 옵티팜과 테라이뮨은 이종장기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관련 연구성과를 공유하게 된다. 테라이뮨이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면역조절 T세포는 면역반응을 담당하는 T세포와는 반대로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혈우병, 다발성 경화증 등 비정상적인 면역반응으로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과 장
뷰노가 인공지능(AI) 기반 심정지 예측 소프트웨어 ‘뷰노메드 딥카스™(VUNO Med®–DeepCARS™)’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7월 AI기반 안저영상 판독 솔루션 ‘뷰노메드 펀더스AI(VUNO Med®-Fundus AI™)가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데 이은 성과다. 혁신의료기기는 기존의 의료기기나 치료법에 비해 안전성‧유효성이 개선된 첨단 의료기기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정하는 제도다.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되면 다른 의료기기에 우선해 심사를 받거나, 개발 단계별로 나눠 신속하게
BMS(Bristol Myers Squibb)의 B세포 성숙화 항원(B-cell maturation antigen, BCMA) 타깃 CAR-T세포 치료제 '이데캅타진 비클루셀(Idecabtagene Vicleucel, Ide-cel, 이데셀, bb212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우선심사(accelerated approval) 대상으로 지정됐다. 이데셀은 노바티스의 '킴리아(Kymriah)', 길리어드의 '예스카타(Yescarta)'와 '테카터스(Tecartus)'에 이은 4번째 CAR-T세포 치료제로의 가능성이 높아졌다.
Celltrion has been approved by the MFDS for phase 2/3 clinical trials of COVID-19 antibody. Celltrion announced on the 17th that the MFDS has approved the domestic clinical trial phase 2/3 of 'CT-P59', a COVID-19 antibody treatment. Celltrion is entering clinical trials for mild to moderate COVID-1
유한양행은 성균관대학교,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와 산학융합 뇌질환 R&BD 생태계 구축사업을 위한 3자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CNS 연구센터 신축을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력으로 유한양행은 내부 뇌질환 신약개발 R&D 역량을 집중·강화하고, 투자 및 공동개발을 통해 CNS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유한양행, 성균관대, 아임뉴런은 이번 협력을 통해 ▲CNS 연구센터(가칭) 설립 ▲공동연구 및 신약개발 협력 ▲CNS 신약과제 확보 ▲기초뇌과학 기술분야 학과신설을 추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최근 국내 바이오텍과 'first-in-class' 신약 후보물질 생산 파트너십을 활발하게 넓혀가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카나프 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와 망막질환 치료제 'KNP-301'의 세포주 개발·공정개발·비임상·임상시료 생산 등 신약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위탁개발(CDO)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카나프의 KNP-301은 망막질환인 건성 황반변성과 당뇨 망막병증을 적응증으로 하는 이중융합단백질이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바이오벤처에는 더없이 중요한 첫 물
3세대 EGFR TKI 약물 '타그리소(Tagrisso, Osimertinib)'의 한계를 극복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4세대 EGFR TKI’의 비임상 결과가 발표됐다. 블루프린트 메디슨(Blueprint Medicine)의 'BLU-945'가 그 주인공이다. 이 약물은 기존 약물과 타그리소가 타깃하던 변이를 포함, 삼중변이(L858R/ex19del, T790M, C797S) EGFR을 타깃해 기존 EGFR TKI 치료제의 온-타깃(On-Target) 저항성을 극복하는 전략으로 개발됐다. 타그리소 투여 후 내성 문제를 야기하는 변
로슈(Roche)가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에 대한 AKT 저해제 '이파타서팁(ipatasertib)'의 임상3상 결과를 내놨다. '이파타서팁+자이티가' 병용요법이 '자이티가' 투여군과 비교해 mCRPC 환자들의 방사선학적 무진행생존기간(rPFS)을 개선해 1차 종결점 충족시켰다고 발표했다. 안드로겐 저해제인 존슨앤존슨의 ‘자이티가(Zytiga, abiraterone acetate)’는 mCRPC의 표준 치료제다. 로슈는 20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유럽 종양학회(ESMO 2020)에서 mCRPC(metast
“우리나라는 의료수준이 높고, 서비스의 접근성이 높아 양질의 데이터가 많으며, 의료진이 적극적이기 때문에 연구 개발에 최적화된 나라”라며 “우리나라가 이제는 선도적인 위치에 와있고, 규제적으로도 우리나라가 모범적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정규환 뷰노 기술총괄부사장(CTO)이 말했다. 온라인으로 23일 개최된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Bioplus Interphex 2020) ‘AI 진단과 모니터링’ 섹션에서다. 이날 뷰노는 그동안의 성과와 ▲흉부 엑스레이 솔루션 ▲코로나19 솔루션에 대해 발표했다. 뷰노는 AI를 이용해 X-r
만성골수성백혈병(CML)의 재발과 항암제 내성의 원인인 암 줄기세포의 형성에 지질 매개체(lipid mediator)인 리소인지질(lysophospholipid)이 관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존에 알려진 BCR-ABL 종양유전자(oncogene)과는 비의존적인 암 재발 메커니즘이다. 김성진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정밀의학연구센터 센터장 연구팀(메드팩토 대표)과 가즈히도 나카(Kazuhito Naka) 일본 히로시마대 교수 등 공동 연구팀은 지난 17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티씨엠생명과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독감 등 5종의 호흡기 바이러스를 한 번에 검사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개발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티씨엠생명과학이 개발 중인 진단키트 '티씨엠Q멀티키트(가칭, TCM-Q SARS-CoV-2 Respiratory Multi Kit)’는 코로나19, A/B형 인플루엔자, 감기, RSV A/B형 등을 동시 진단할 수 있는 RT-PCR 방식의 제품이다. 티씨엠생명과학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독감 유행 우려에 따라 동시 진단키트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제품 개발을 마무
젠맙(Genmab)과 시애틀 제네틱스(Seattle Genetics)가 공동개발중인 자궁경부암치료제 ‘티소투맙베도틴(Tisotumab Vedotin)’ 임상2상 결과 객관적 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ORR) 24%로 기존 치료제보다 우수한 결과를 내놨다. 젠맙과 시애틀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티소투맙베도틴의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을 신청할 계획이다. 젠맙과 시애틀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 2020에서 치료경험 있는
일동제약이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 기능성 원료인 ‘RHT3201’의 연구결과가 국제 학술지 ‘Pediatric allergy and immunology(소아 알레르기 및 면역학)’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doi.org/10.1111/pai.13269).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생성하는 대사산물로 고유의 효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안전성과 안정성이 높아 인체에 유익한 기능성 원료로 활용도가 높다는 게 일동제약의 설명이다. RHT3201은 일동제약이 독자 개발한 균주인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3201
펩트론은 항암제로 개발하는 뮤신1(mucin-1, MUC1) 타깃 항체 'PAb001'에 대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위탁개발(CDO)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펩트론은 PAb001을 적용해 항체약물접합체(ADC)와 CAR-T 후보물질로 테스트하고 있다. 이에 따라 펩트론은 삼성바이오로직스로부터 △마스터 세포주은행(MCB) 제작 △공정 개발 △분석법 이전 △항체 생산 등 PAb001의 CDO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ADC(항체-약물 접합체) 임상 진입을 준비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2019년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진행해온 연
첫 인상이 사람의 이미지를 좌우하듯, 디자인은 브랜드와 제품의 첫 인상을 결정며, 소비자의 감성을 사로잡아 구매여부에 영향을 준다. 동아제약이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의 의미를 전달하며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려는 시도에 나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아제약이 이번달 초 선택형 맞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SelfRX)’를 출시했다. 스스로를 뜻하는 ‘셀프(Self)’와 처방전(Prescription)을 뜻하는 ‘RX’의 합성어로 자신의 건강을 살피고 그에 맞는 제품을 스스로 선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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