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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독일 막스플랑크 에마뉘엘 샤르팡티에(Emmanuelle Charpentier), 미국 버클리대 제니퍼 A. 다우드나(Jennifer A. Doudna) 과학자 2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유전자 편집 기술 ‘크리스퍼(CRISPR)’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에마뉘엘 샤르팡티에, 제니퍼 A. 다우드나를 2020년 노벨 화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유전자가위 CRISPR/Cas9의 개발로 기초과학, 식물학에 큰 발전이 있었다”며
JW중외제약은 DPP-4 억제제 ‘가드렛(Gaurdlet, anagliptin)을 복용했을 때 혈당감소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할 결과를 ‘2020 대한당뇨병학회 국제학술대회(ICDM 2020)’에서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아나글립틴(anagliptin) 성분이 아닌 DPP-4 억제제로 혈당조절이 불충분했던 제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가드렛을 전환처방한 후 분석한 결과다. DPP-4 억제제는 혈당을 낮춰주는 GLP-1을 분해하는 효소인 DPP-4 효소를 억제해 GLP-1의 작용시간을 연장해 당뇨병을 치료하는 약제다. 발표에 따르면,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Vir Biotechnology)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 3상을 전세계로 확대해 진행한다. 전체 결과는 내년 1분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비어는 6일(현지시간) 코로나19 항체 ‘VIR-7931(GSK4182136)’의 글로벌 임상 3상(COMET-ICE)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어는 독립적인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DMC)가 VIR-7831과 위약을 단회투여해 약물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한 임상 2상의 결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임상 3상을 북미, 중남미 및 유럽 각국으로 확대해 진행할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기업 페더레이션 바이오(Federation Bio)는 시리즈A로 5000만달러를 투자 받았다고 지난 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투자는 호라이즌스벤쳐스(Horizons Ventures)가 리드했으며 벤록(Venrock) 등 총 4개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했다. 페더레이션 바이오는 이번 투자금으로 임상 제조 프로세스를 구축할 예정이며 리드프로그램인 신장질환인 2차 고옥살산뇨(Secondary Hyperoxaluria) 치료제를 2022년 임상에 진입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페더레이션은 마이클 파쉬바흐(Mich
셀리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에 코로나19(COVID-19) 감염증 예방백신 'AdCLD-CoV19'의 국내 임상1/2a상 임상승인신청서(IND)를 제출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1/2a상은 COVID-19 감염 예방을 목적으로 건강한 성인 자원자를 대상으로 AdCLD-CoV19의 안전성, 면역원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한다. 임상1상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진행하며 임상2a상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등 3곳에서 진행한다. 임상1상(Part A)은 건강한 성인 자원자 30명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체크포인트 테라퓨틱스(Checkpoint Therapeutics)와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229억3410만원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17년 80억원의 단일판매 공급계약에 이은 추가 생산계약 체결이다. 한편 체크포인트는 항암제 개발에 특화된 회사로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으로 임상1상 단계의 PD-L1 항체 'CK-301'과 비임상 단계의 GITR 항체 'CK-302'를 보유하고 있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oligonucleotide)는 핵산 중합체(nucleic acid polymers)로, 이를 이용한 치료제는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혁신적인 기술과 함께 차세대 약품으로 엄청난 잠재력을 보이고 있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는 타깃 유전자를 선택적으로 표적화하도록 설계될 수 있기 때문에 정밀의학(Precision medicine)을 가능하게 하는데, 예를 들어 난치 질환 환자가 가진 SNP와 같은 특정 대립 유전자와 같은 특이적 서열들을 표적하는 치료제를 고안할 수 있다. 대부분의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치료제는 유전자
대웅제약은 SGLT-2 수용체 억제제 ‘이나보글리플로진’의 단독 사용 및 메트포르민(metformin) 병용 사용에 대한 임상 3상을 동시에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달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SGLT-2 수용체 억제제 ‘이나보글리플로진’의 단독요법 및 메트포르민(metformin) 병용요법 각각에 대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 3상을 동시에 승인받았다. 이나보글리플로진은 신장에서 포도당의 재흡수에 관여하는 SGLT2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포도당을 직접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기전이다.
바이오니아는 카타르와 코로나19 진단검사에 필요한 핵산추출시약과 분자진단키트 187만달러(약21억원) 규모의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바이오니아가 지난 4월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한 카타르 국영기업 카타르 페트롤리엄(Qatar Petroleum, QP)와의 추가 공급 계약이다. 바이오니아는 현재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의 지속적인 거래 외에도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 분자진단 인프라가 구축되지 못한 국가들을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코소보, 크로아티아, 수단, 알제리 등 신규 시장을
올릭스(OliX)가 RNA 간섭(RNA interference, RNAi) 플랫폼 기술 기반 안과질환 치료제 프로그램을 프랑스 안과 전문기업 떼아 오픈 이노베이션(Théa Open Innovation)에 최대 약 6억7000만 유로(약 9160억원) 규모로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2개의 신약 후보물질 기술이전과 더불어 2년내 추가적인 옵션딜에 대한 계약이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올릭스는 전임상 단계 망막하 섬유화증(Subretinal Fibrosis)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프로그램인 'OLX301D
화이자가 중국 면역항암제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중국 시스톤 파마슈티컬(CStone Pharmaceuticals)이 개발 하는 후기 단계의 PD-L1 항체의 상업화 권리를 사들였다. 화이자는 독일 머크(Merck KGaA)와 PD-L1 항체 ‘바벤시오(Bavencio)’를 개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두 번째 협력으로 중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PD-L1 에셋을 가진 현지 파트너사를 택했다. 화이자와 CStone은 중국내 항암제 상업화 부문에서 계속해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CStone은 화이자 자회사인 화이자 인베스트
TMD LAB announced that the company was appointed as an entity responsible for the development of “Materials and Elements for the Customized Medical Equipment” by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supported by the “Incorporation of Government Agencies for the Research and Development Proj
BMS(Bristol Myers Squibb)의 '옵디보(Opdivo, nivolumab)와 여보이(Yervoy, ipilimumab) 병용요법'이 악성흉막중피종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은 중피종 치료제에 대한 16년 만의 FDA승인이다. BMS는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이 수술로 종양을 제거할 수 없는 악성흉막중피종(Malignant Pleural Mesothelioma, MPM)에 대한 1차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해 지난 2일(현지시간) 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FDA는 중피종 치료제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는 6일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AQ-TOP™ COVID-19 Rapid Detection Kit Plus(아큐탑19 래피드플러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Emergency Use Authorization, EUA)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람의 비인두 및 구인두로부터 채취한 검체를 사용해 분석하는 ‘아큐탑19 래피드플러스’는 루프매개 등온증폭법(LAMP)을 적용한 제품인 ‘아큐탑19래피드(AQ-TOPTM COVID-19 Rapid Detection Kit)’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신종 코로나
파미셀은 6일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울산공장 원료의약품(뉴클레오시드, mPEG 등) 생산설비를 증설한다고 밝혔다. 공장 증설은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 106억원이 투입된다. 증설이 완료되면 파미셀의 원료의약품 연간 생산규모는 16톤 규모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연간 원료의약품 매출액도 현재 184억원 수준에서 3배 이상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원료의약품 수주가 크게 증가해 현 공장의 생산능력을 초과하고 있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파미셀이 생산하는 원료의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폴란드 기업인 핸드프로드(Handprod)와 1100만달러 규모의 혈당측정기 및 당화혈색소 측정시스템 계약을, 그리고 스위스 기업인 메디시스(Medysis)와 800만달러 규모의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 콤보진단키트, 코로나19 형광면역 항원진단키트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두 계약을 합친 이번 총 수출 계약규모는 1900만달러다. 이번 계약을 통한 제품의 대부분은 유럽시장에 공급될 계획이다. GC녹십자엠에스는 핸드프로드와 자사 POCT 전략품목인 혈당측정기와 당화혈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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