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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Amgen)과 사이토키네틱스(Cytokinetics)가 개발 중인 박출률(HFrEF) 감소 심부전(heart failure) 치료제 후보물질 ‘오메캄티브(omecamtiv mecarbil)’가 1차 종결점은 충족시켰으나, 경쟁약물과 비교해 부족한 효과를 나타내며 상업화 성공 가능성이 불투명해졌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암젠과 사이토키네틱스의 주가는 각각 약 7%, 42% 하락했다. 암젠과 사이토키네틱스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오신 활성제(myosin activator) ‘오메캄티브’의 박출률 감소 심부전 환자에 대한 임상
아이빔테크놀로지가 암수술 중 환자 환부에서 육안으로는 판별되지 않는 미세 암세포를 감지할 수 있는 첨단 레이저 생체현미경 의료기기 개발에 나선다. 아이빔테크놀로지는 12일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의 지원과제로 선정돼 향후 4년간 총 7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고 밝혔다.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은 K-바이오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6년간(2020~2025년)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대형국책사업이다. 주관기관인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생체현미경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KAIST와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의 면역세포중 3~4% 밖에 되지않는 '감마델타(γδ, Gammadelta) T세포'에 대한 빅파마와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이오스펙테이터는 기존 T세포치료제와 비교해 감마델타T세포가 가진 특징은 무엇인지, 관련 기업은 어떠한 접근법을 이용해 감다델타T세포 기반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지를 살펴봤다. 그동안 CAR-T와 같은 T세포 기반 세포치료제들은 혈액 내 T세포 중 약 70%를 차지하는 알파베타(αβ, Alphabeta) T세포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T세포 수용체가 α-사슬(Chain)과 β-사
대웅제약과 대웅 자회사인 대웅테라퓨틱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니클로사마이드(DWRX2003)’의 국내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충남대병원에서 진행되며, 10월 중 투여를 개시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1상에서 니클로사마이드와 위약을 투여해 안전성과 혈중 약물 농도 유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현재 인도, 필리핀에서도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대웅제약은 임상 1상 결과를 바탕으로 연내 다국가 임상 2/3상에 진입할 계획이며, 2상 결과를 확보하면 즉시 조건부허
A2 바이오테라퓨틱스(A2 biotherapeutics)가 시리즈B로 715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A2는 이번 투자금을 고형암 타깃 'Tmod(T-cell module)' 세포 치료제 개발 및 임상에 사용할 예정이다. A2는 지난 6일(현지시간) 7150만달러의 시리즈 B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The Column Group, Vida Ventures, Samsara BioCapital, Nextech Invest, Casdin Capital, Euclidean Capital, UC Investments, Hartfo
디앤디파마텍(D&D Pharmatech)이 퇴행성뇌질환과 암질환을 타깃한 두가지 신약 프로그램의 임상 개발을 본격화한다. 디앤디파마텍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알츠하이머병 대상 'NLY01'의 임상2b상 임상승인신청서(IND)와 PD-L1 면역항암제 타깃 PET 이미징 바이오마커 'PMI06'의 임상1상 IND 신청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디앤디파마텍과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이 공동 개발한 GLP-1 작용제인 ‘NLY 01’은 뇌 신경염증 반응을 억제해 파킨슨병 및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의 신약 후보물질이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항체치료제 후보물질 ‘CT-P59’의 예방 임상시험 3상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CT-P59의 임상 3상은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와 접점이 있는 밀착접촉자 및 무증상 확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국내 임상정보 사이트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충남대병원, 서울의료원, 길병원 3 곳에서 총 1200명 규모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임상 3상에서 감염 예방효과 및 초기 바이러스 사멸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 목표다. 셀트리온은 향후 글로벌 임상 결과와 코로나1
치료제가 없는 희귀질환 분야에서 상업화 잠재력을 보여주는 RNAi(RNA interference) 신약에 대한 빅딜이 이어지고 있다. 다케다 파마슈티컬(Takeda Pharmaceutical)은 애로우헤드 파마슈티컬(Arrowhead Pharmaceuticals)이 개발하는 임상2상 단계의 희귀 유전질환을 타깃하는 RNAi 치료제인 ‘ARO-AAT’의 공동 개발·상업화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총 10억4000만달러 규모의 빅딜이다. 다케다는 지난달 애로우헤드가 발표된 긍정적인 임상2상 결과에 근거해 RN
미국 머크(MSD)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후보물질의 권리를 모더나(Moderna)에 반환했다. 대신 머크는 자체 개발 중인 RSV 항체의 개발에 집중키로 했다. 모더나는 지난 8일(현지시간) 머크로부터 노년층(older adult)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백신 후보물질 'mRNA-1172'의 권리를 되돌려받았다고 밝혔다. mRNA-1172는 지질나노입자(lipid nanoparticle, LNP)를 이용해 개발 중으로 2019년 임상
CAR-T 분야의 대가인 래리곽(Larry Kwak) 교수 등 9명이 신약개발의 새로운 치료 모달리티를 소개하는 자리를 갖는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이중항체와 항체약물 접합체(ADC), 유전자치료제, 항암바이러스 등 다양한 치료 모달리티를 다룰 예정이다. 재미한인제약인협회(Korean American Society in Biotech and Pharmaceuticals, KASBP)가 주최하고 대웅제약, 충청북도, 이수앱지스 등이 공동으로 후원하는 '2020 KASBP 가을 심포지엄'이 오는 29일부터 31일에 걸쳐 '온라인 e심
로슈가 CFTR 유전자 변이와 상관없이 치료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의 낭포성섬유증(cystic fibrosis, CF) 신약 후보물질에 계약금 7500만파운드(9676만달러)를 베팅한다. 로슈 자회사 제넨텍은 첫 낭포성섬유증 치료제인 ‘플모자임(Pulmozyme, dornase alfa)’을 출시한 회사다. 이로써 로슈는 낭포성섬유증 포토폴리오를 강화하게 된다. 다른 빅파마의 움직임으로 애브비는 지난 2018년 갈라파고스 의 구조조정에 따라 모든 낭포성섬유증 신약을 계약금 4500만달러를 지급하고 인수한 바 있다. 엔터프라이즈 테라퓨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코로나19 중화항체 'LY-CoV555(bamlanivimab)' 단일요법(monotherapy)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승인(EUA)을 요청했다. 'LY-CoV555(bamlanivimab)+LY-CoV016(etesevimab)' 병용요법에 대한 긴급사용승인은 오는 11월에 신청할 예정이다. 릴리의 LY-CoV555는 앱셀러라(AbCellera)와, LY-CoV016는 준시(Junshi Biosciences)와 개발한 코로나19 중화항체다. 두 항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신약 개발 분야가 전환점을 맞고 있다. 올해 8월 세레스 테라퓨틱스(Seres Therapeutics)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의 첫 임상3상 성공'이라는 결과가 나오면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가 시판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불어 넣었다. 이 소식에 회사 주가는 389% 급등하면서 회사의 시가총액은 2조원에 이르렀다. 2020년 10월 5일 기준 나스닥에 상장한 마이크로바이옴 회사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이제 업계의 시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첫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시판을 허가할 것인가에 집
셀트리온이 알러지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인 ‘졸레어(Xolair, omalizumab)’의 바이오시밀러인 ‘CT-P39’의 글로벌 임상 3상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T-P39’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아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 3상은 특발성 두드러기(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7개국, 약 65개 임상시험기관을 통해 진행된다. 셀트리온은 CT-P39와 졸레어의 비교
독일 머크 KGaA(Merk KGaA)가 노바티스(Novartis)와 골관절염 신약 파이프라인을 넘겼다. 최근 면역학과 항암제 분야에 포커스하면서 내린 결정으로 보인다. 머크가 임상2상 준비단계에 있는 항ADAMTS5 나노바디(nanobody) 기술 기반 골관절염 치료제 프로그램을 노바티스에 총 4억5000만 유로(약 6130억) 규모로 라이선스아웃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간) 밝혔다. 계약 조건에 따라 머크는 노바티스로부터 선지급금 5000만 유로를 받고, 향후 개발 및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4억 유로를 추
탈라리스(Talaris Therapeutics)는 1억1500만달러의 시리즈B 투자를 이끌어냈다. 시리즈A로 1억달러를 투자받은지 18개월만의 성과다. Scott Requadt 탈라리스 CEO는 ”지난 18개월동안 탈라리스는 극적인 진전을 이뤄냈다”며 “신장이식환자의 면역반응 세포치료제에 대한 상업화 임상과 두개의 추가적인 임상 2상에 대해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탈라리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1억 15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 B를 마감했다. 탈라리스는 장기이식환자에서 나타나는 면역반응 세포치료제 ‘FCR001’의 임상에 집중할
펩트론, 세마글루타이드 '장기지속 제형기술' 美특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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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젠, 면역학 기반 '레이테라' 10억弗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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