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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이백신연구소가 일양약품과 손잡고 상온에서 보관 가능한 비강투여용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에 나선다. 엔에이백신연구소는 23일 일양약품과 '상온 보관 비강투여용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을 위한 기술 교류 및 공동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엔에이백신연구소의 비강 백신의 핵심 플랫폼 기술인 아주번트(면역증강제) 제제화 기술을 기반으로 일양약품의 인플루엔자 4가 백신 최종 원액을 활용해 상온 보관 비강투여용 인플루엔자 백신을 개발하는 데 있다. 엔에이백신연구소는 내부 효능 검증을 통해 비강 흡입 전달시 주사를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23일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기업인 우시앱텍(WuXi AppTec)의 전임상서비스와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레고켐바이오가 개발중인 다수의 ADC후보물질 및 코로나19 치료제의 내년 본격적인 임상시험 진입을 앞두고 우시앱텍의 전임상개발 노하우 및 시료생산, 공정개발, 독성시험 등 임상승인시험계획서(IND) 제출에 필요한 모든 전문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고, 긴밀한 상호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신약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0년에 설립된 우시앱텍은 중국을
노바티스가 아토피피부염(atopic dermatitis) 치료제로 개발하던 H4R(histamine 4 receptor, H4R) 길항제의 개발중단 소식을 알렸다. 노바티스는 21일(현지시간)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 ‘ZPL-389(adriforant)’의 개발을 중단한다고 2020년 2분기 보고서에서 밝혔다. 노바티스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ZPL-389는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임상 2b상의 중간분석(interim analysis) 결과, 사전에 정의된 임상종결점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ZPL-389는 노바티스가 2016년 지아
엠디뮨이 ‘바이오드론 플랫폼 적용 신규 기술 발굴’을 주제로 연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생명과학, 생명공학, 의학, 화학, 물리학을 비롯한 바이오드론 연계/기술도입 가능한 전 분야로, 역량을 갖춘 연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엠디뮨은 선정 과제 당 5000만원의 연구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전 신청은 엠디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접수 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간이다. 엠디뮨은 연구 공모전에 대한 연구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8월 6일과 11일
유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 예방백신 후보 백신 도출에 성공하고 비임상 및 임상시험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3월 국내 업체들과 컨소시움을 통해 코로나19 서브유닛 백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이번에 후보 항원의 조성과 감수성 동물에서의 중화항체가 및 방어능을 검증함으로써 본격적인 개발단계로 진입하게 됐다. 유바이오로직스의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돌기 단백질 중 특정부분을 항원으로 하며, 자체적으로 보유한 TLR4 면역증강기술(EuIMT 기술)과 지난 6월 출자한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또다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을 확보하면서,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라이선스 옵션을 사들인 약물은 임상1상을 앞두고 있는 ‘first-in-class’ 면역관문분자인 HLA-G(human leukocyte antigen G)을 타깃하는 항체다. 길리어드는 암조직에서 HLA-G가 PD-(L)1과 다른 발현 패턴을 보인다는 점에 주목했으며, PD-(L)1 약물에 대한 저항성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길리어드는 티조나 테라퓨틱스(Tizona Therapeutic
메이라(MeiraGTx)가 치료제가 없는 망막염색소증(XLRP)을 앓고 있는 환자의 시력을 개선시킨 초기 임상결과를 공개했다. 메이라는 지난 17일(현지시간) X염색체 연관 망막염색소증(X-linked retinitis pigmentosa, XLRP)의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AAV-RPGR의 임상 1/2상(MGT-009 trial, NCT032552847)에서 시력을 개선시킨 결과를 발표했다. X염색체 연관 망막염색소증(XLRP)는 망막염색소증 중 가장 심각한 형태로, 점진적인 망막변성과 함께 시력상실을 유발하는 유전성 망막질환이
인공지능 기반 체외진단 의료기기 스타트업 노을은 22일 말라리아 진단플랫폼 개발과제가 라이트펀드(RIGHT Fund)의 기술개발가속 연구비(Technical Accelerator Award)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라이트펀드는 세계 공중보건 증진을 위해 보건복지부, 한국 생명과학기업(SK바이오사이언스, LG화학, GC녹십자, 종근당, 제넥신, 바이오니아, 유바이오로직스, 에스디바이오센서), 빌 앤 멜린다 게이츠재단이 공동 출자한 글로벌 민관협력 연구기금이다. 한국의 우수한 보건의료 기술이 개발도상국의 풍토성 및 신종 감염병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인 휴온스랩은 한국산업은행과 브이에스인베스트먼트으로부터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바이오의약품 개발∙제조 전문회사인 휴온스랩은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200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휴온스랩은 이번 유치자금으로 추가 연구장비 확보와 펩타이드 신약의 전임상 및 임상시험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휴온스랩은 휴온스그룹의 신성장사업인 바이오사업 육성을 맡고 있다. 휴온스그룹은 지난 2018년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휴온스랩을 설립했다. 현재 펩타이드 및 유전자 재조합
부광약품 자회사 다이나세라퓨틱스는 항암제 SOL-804의 조성물 특허(발명의 명칭: 친유성 화합물의 고체 경구제형)가 일본특허청에 등록됐다고 22일 밝혔다. 다이나세퓨틱스는 의약품의 새로운 제형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부광약품이 100% 지분을 보유한 회사이다. 이번 특허등록으로 일본에서는 SOL-804의 조성물 특허 권리가 2035년까지 보장 받게 된다. SOL-804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에 대한 기존 치료제를 개선시킨 개량신약으로 다이나세라퓨틱스가 2016년 덴마크 Solural Pharma(솔루랄파마)로부터 전세계 개발
지아이이노베이션이 CD80/IL2변이체 이중융합 단백질 'GI-101'과 PD-1 억제제 '키트루다'의 글로벌 병용임상에 돌입한다.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22일 다국적 제약회사 MSD(Merck & Co)와 면역항암제 병용요법 임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미국 및 국내에서 고형암 환자 약 400명을 대상으로 면역항암제 신약 'GI-101(CD80/IL2변이체 이중융합 단백질)'의 임상 1/2상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지아이노베이션은 임상 중 GI-101과 키트루다의
메딕콘은 자체 개발한 'BIO2 전자식 마스크'가 미국 식품의약품(FDA)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BIO2 전자식 마스크는 필터를 통해 호흡기로 전달되는 공기의 양이 제한이 있어 호흡이 어려운 문제와 마스크 안의 습기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 트러블을 해소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BIO2 전자식 마스크는 2중 항균원단으로 만든 메쉬(MESH) 마스크에 공기청정기를 장착해 외부의 공기를 마스크에 불어넣어 줌으로써 에어돔을 형성한다.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과 산소포화도 유지를 통해 쾌적한 호흡이 가능할 뿐 아니라 습기를 방지
시네어젠(Synairgen)이 코로나19의 치료제 후보물질인 인터페론β(interferon β, IFN-β) 흡입제 ‘SNG001’의 긍정적인 임상결과를 내놨다. SNG001은 코로나19가 악화되는 것을 늦추고, 회복속도를 높인 결과다. 리차드 마스덴(Richard Marsden) 시네어젠 CEO는 “SNG001은 입원한 코로나19 환자가 ‘산소필요(requiring oxygen)’에서 ‘인공호흡기 필요(requiring ventilation)’단계로 악화되는 것을 줄였으며 코로나19 환자에서 나타나는 호흡곤란증상도 유의미하게 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분기 실적이 급상승해 3000억원대 매출과 8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올해 수주액 역시 크게 늘어 지난해 4배 수준인 1조780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분기 매출액 3077억원, 영업이익 811억원을 달성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공장 가동효율성 극대화 등을 통해 매출이 전분기 대비 1005억(48.5%)이나 증가했다. 전년 동기 781억원 대비 29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매출 이익 개선과 판관비 관리 영향으로 전 분기대비 185억원(29.6%) 늘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생산과 공급에 참여한다. SK케미칼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는 보건복지부,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인 ‘AZD1222’의 글로벌 공급을 위한 3자간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AZD1222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학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로 현재 임상 3상에 진입해 있다. 이번 협력의향서에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AZD1222의 ▲빠르고 안정적인 생산과 글로벌 공급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역량 확대 ▲국내
지투지바이오가 시리즈B로 114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 시리즈A로 80억원을 투자받아 지금까지 총 214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쿼드자산운용, BNK벤처투자, IBK기업은행, 서울투자파트너스, ARK임팩트자산운용, 엠포드에쿼티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또한 회사의 주요 임원들도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이번에 조달한 투자금액은 1개월 약효지속형 치매치료제의 임상1상, 1개월 약효지속형 당뇨병치료제 비임상 시험, 1주일 약효지속형 수술후 통증치료제 비임상시험 등에 사용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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