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로부터 분화된 3차원 장 오가노이드에 체외성숙화 기술을 적용해 진보된 형태의 숙주-공생미생물 간의 상호작용 연구모델을 개발했다. 기존 장세포 모델의 세포 다양성 및 기능성 부족 문제를 해결한 성과라는 설명이다. 10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따르면 줄기세포연구센터 손미영 박사팀, 생물자원센터 박두상 박사팀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생체재료연구단 김상헌 박사팀은 3차원 인간 전분화능줄기세포 유래 장 오가노이드에 체외성숙화 기술을 도입해 장내미생물 생착에 유리한 미세환경을 갖춘 숙주-장내미생물 상호작용
오토텔릭바이오는 임상전략개발 부사장으로 전용관 전 보령바이오파마 개발본부장과 메디켐(MediChem) 이사로 박창희 전 한미약품 연구소 합성신약개발 프로젝트 리더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오토텔릭바이오는 이번 영입을 통해 자체 보유하고 있는 면역표적이중기능 항암신약의 임상 시험과 추가 항암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ASO 기반기술 구축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전용관 부사장은 국내 대형 제약사(보령제약, KT&G생명과학, 파메딕스&파비스제약 )와 다국적 제약사(쉐링플라우, 바이엘) 등에서 신약 및 개량신약을 포함신약 임상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에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제 4공장 건설에 나선다. 1조7400억원을 투자해 25만6000리터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2022년말 가동하는 것이 목표다. 4공장이 완성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CMO 생산규모의 30%를 담당하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CMO기업의 자리를 공고히 하게 된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11일 오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고객사들의 공급 요청과 더불어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성장 속도, 글로벌 제약사들의 CMO/CDO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해
'초미립(10nm) 크기를 가지는 나노 약물전달체.' 티젤바이오가 확보한 나노기반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의 핵심 특징이다. 고분자 용융 기반의 열적 상전이 현상을 이용해 제작한 초미립 나노약물체는 투여방식을 가리지 않고 효과적으로 암세포를 찾아내고, 또 암세포내로 진입한다. 티젤바이오의 초미립 나노약물전달체는 단순 공정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해 기존 나노약물전달체가 가지는 CMC(Chemistry, Manufacturing, Controls)의 어려움도 극복했다는 설명이다. 티젤바이오는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내시경이나 수술시 종양 부위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단지 내 4공장을 신설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를 위해 2023년까지 1조74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4공장은 25만6000리터 규모로 1만5000리터, 1만리터, 2000리터 규모 생산설비를 혼합 구축하는 형태로 지어진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투자 종료일은 경영환경 변화와 내부 진행 일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압타머사이언스가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오는 9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압타머사이언스는 10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돌입했다. 압타머사이언스의 공모 희망가는 2만원~2만5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밴드 기준 260억~325억원이다. 9월 2일~3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9월 7일~8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9월 1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압타머는 단백질로 구성된 항체와는 달리 RNA/DNA 구조체로서 생체 외에서 화학적 합성으로 생산하기 때문
애브비(Abbvie)가 에디타스 메디슨(Editas Medicine)과 CRISPR 치료제 개발 파트너십을 종결했다. 이로써 에디타스는 레베르 선천성흑암시(LCA10)를 포함한 희귀 안질환 CRISPR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권리를 회복하게 됐다. 특히, 에디타스의 'EDIT-101'은 체내(in vivo)에서 진행하는 첫 임상 약물이다. 앨러간(Allergan)과 에디타스는 2017년 CRISPR 치료제 후보물질의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해 LCA10 치료제 후보물질 EDIT-101을 비롯해 5개의 CRISPR 약물을 개발하기로
네오이뮨텍은 임상개발 총괄 부사장으로 Dr. Jean Fan 부사장을, IR총괄 임원으로 이하영 이사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Dr. Fan은 중국 난창의과대학 (Medical College of Nanchang University)를 거쳐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메디칼센터에서 NIH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후원의 박사 후(Post doc)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블루프린트 메디슨(Blueprint Medicines)에서 종양 임상개발(Oncology Clinical Development) 총괄 및
지놈앤컴퍼니가 미국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회사인 싸이오토 바이오사이언스(Scioto Biosciences)에 투자해 1대 주주에 등극했다. 이를 통해 미국 현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사업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지놈앤컴퍼니는 650만달러(한화 77억원) 규모의 싸이오토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52%(1831만5018주)를 확보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지놈앤컴퍼니는 싸이오토의 1대 주주가 됐으며 양사는 자폐증을 주 적응증으로 한 신약후보물질 SB-121의 임상개발 등 ABT(Activated Bacter
로슈(Roche)의 자회사 제넨텍(Genetech)이 개발한 희귀 유전질환인 척수성 근위축증(SMA)에 대한 첫 경구용 치료제 ’에브리스디(Evrysdi, risdiplam)’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을 받았다. 에브리스디는 시판 후 바이오젠의 척수주사제 ‘스핀라자(Spinraza)’, 노바티스의 정맥주사제 ‘졸겐스마(Zolgensma)’와 경쟁하게 된다. 제넨텍은 7일(현지시간) FDA가 첫 경구용 척수성 근위축증(spinal muscular atrophy, SMA) 치료제 ‘에브리스디’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에브리스
한미약품그룹은 10일 송영숙 가현문화재단 이사장을 신임 한미약품그룹 회장으로 추대했다. 송 신임 회장은 고(故) 임성기 전 한미약품그룹 회장의 부인으로, 2017년부터 한미약품 고문(CSR 담당)을 맡아왔다. 송 신임 회장은 이날 임성기 전 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현 경영진을 중심으로 중단 없이 계속 신약개발에 매진하고, 해외 파트너들과의 지속적 관계 증진 등을 통해 제약강국을 이루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송 신임 회장은 한미약품그룹 및 계열사 설립과 발전 과정에서 임성기 전 회장과 주요 경영 판단 사항을 협의하는 등 임 전 회장을
유빅스테라퓨틱스는 10일 루메바이오와 혈액암 신약 'UBX-303'의 임상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임상 개발 전략 자문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Degraducer' 단백질 분해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신약을 개발하는 유빅스테라퓨틱스는 이번 루메바이오와의 협약을 통해 혈액암을 비롯해 다양한 질환에서 신약 개발 가능성을 가진 UBX-303의 최적화된 TPP(Target Product Profile)를 확보하고, 이를 임상 디자인과 연계해 시간과 비용을 줄이면서도 성공가능성이 높은 임상개발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번에 협약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최초의 액체생검 기반의 NGS(next-generation sequencing) 동반진단 검사법(companion diagnostic test, CDx)의 판매허가를 승인했다. 암 진단 액체생검 분야의 중요한 마일스톤이다. 가던트헬스(Guardant Health)는 FDA로부터 모든 고형암(solid malignant neoplasm)을 대상으로 여러 암 유전자 변이를 한번에 테스트하는 액채생검 동반진단 테스트인 ‘가던트360® CDx(Guardant360® CDx)’를 승인받았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크로넥스는 지난 7일 제주시 휘슬락호텔에서 '제1회 제주미니돼지 연구포럼(JMRF)'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강태영 제주대 수의대 교수, 현상환 충북대 수의대 교수를 비롯해 축산과학원 난지연구소, 제주도 축산진훙원 관계자, 손영준 크로넥스 대표 등 회사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재래돼지를 활용한 의료용 실험동물화와 이종장기이식용 미니돼지 생산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크로넥스 회사 소개 및 비전(손영준 대표)' 및 '실험동물로서의 미니돼지와 생명 공학에서의 활용(허창기 이사)', '이종장기
메드팩토는 미국 자회사 셀로람(Celloram)이 국내외 기관투자자들로부터 750만달러(약 89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메드팩토는 이번 투자에 참여한 기관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셀로람은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와 존 레테리오(John Letterio) University hospitals의 소아암센터 소장이 2018년 공동설립한 수지상세포치료제 및 암 백신 연구기업이다. 셀로람은 체내 면역 억제를 유도하는 면역관용 수지상세포치료제(tolerogenic dendritic cell, TolDC)를 개발한다. 수지
티움바이오가 항체 기반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해 미국 최대 규모의 바이오클러스터인 보스턴에 현지법인 이니티움 테라퓨틱스(Initium Therapeutics)를 설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니티움(Initium)은 새로운 ‘시작'을 뜻하는 라틴어로서, 글로벌 혁신신약을 개발해 도약하고자 하는 티움바이오의 의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이니티움은 티움바이오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로 항체기반 신약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섬유증과 면역항암제 등을 타깃해 단일, 이중항체 기술을 적용한 치료제를 개발한다. 향후 티움바이오의 합성
마카리 FDA 국장, 허가임상 1건 “규제표준”..그 영향은?
루닛 "임원전원 유증 참여..백승욱·서범석 15% 비율"
노보노, '카그리세마' 젭바운드 직접비교 3상 "실패"
'삼성 투자' 그레일, '암 조기진단' 임상 실패..주가 49%↓
압타바이오, 'NOX 저해제' AMD 美1상 "FDA 보류"
길리어드, 아셀엑스 78억弗 인수.."BCMA CAR-T 확보"
다이이찌산쿄, R&D총괄에 '前노바티스 CMO' 영입
씨어스, '씽크' 1월 수주 3000병상.."상급종합병원 견인"
리브스메드, “한계극복” 복강경 ‘다관절기술’ 경쟁력은?
이뮨온시아, "실패 극복" 'CD47 병용' 임상개발 전략은?
[인사]셀트리온그룹 2026년 임원승진 인사
툴젠, CLO에 구본천 미국 변호사 영입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씨어스, 디지털 기반 "글로벌 의료격차 해소" 비전
GC셀, ‘동종 세포치료제’ 원천기술 韓·日 특허등록
리가켐, 美노바락서 'ADC 개발' 신규 항체 사들여
셀트리온, 비만 ‘4중작용 주사제' "내년 IND 제출"
온코닉, 'PARP/TNKS 저해제' SCLC "美 ODD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