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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Gilead Science)가 궤양성 대장염(UC) 임상 2/3상에서 58주간 임상적 관해(clinical remission)를 보인 결과를 내놨다. 길리어드는 지난 12일(현지시간) JAK1 저해제 ‘필고티닙(filgotinib)’의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UC) 임상 2b/3상(SELECTION study, NCT02914522)에서 임상적 관해를 유지하며 위약보다 증상을 개선한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Laurent Peyrin-Biroulet 로레인(Lorraine) 의대 교수이자 SE
SK바이오팜이 아시아 최대 제약시장 중 하나인 일본에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XCOPRI®)'의 기술수출을 이뤄냈다. 지난해 스위스 아벨 테라퓨틱스(Arvelle Therapeutics)에 사노바메이트 유럽 판권을 총 5억3000만달러에 기술수출한데 이은 2번째 마일스톤이다.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일본 내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해 오노약품공업(Ono Pharmaceutical)과 기술수출 계약을 통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독자 개
에스씨엠생명과학이 아직까지 치료제가 없는 퇴행성 뇌신경계 질환 신약 후보물질을 라이선스 인했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13일 대만 스테미넌트 바이오테라퓨틱스(Steminent Biotherapeutics)의 척수소뇌성실조증 줄기세포치료제 후보물질 ‘스템키말SCA(Stemchymal SCA)’의 국내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라이선스 인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스테미넌트에 계약금 약 56만달러(약 6억4000만원)에 더해 개발단계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최대 약 393만달러(약 45억원)을 지급한다. 에
암 항원 타깃 항체와 면역조절 인자가 융합된 ‘면역사이토카인(Immunocytokine)’을 이용해 교모세포종(Glioblastoma) 내 면역억제 환경을 극복할 수 있다는 전임상 결과가 나왔다. 다리오 네리(Dario Neri) 필로젠(Philogen) 창립자이자 취리히대학(Zurich) 교수 연구진은 지난 7일(현지시간) 교모세포종 타깃 항체와 사이토카인(Cytokine)을 융합시킨 ‘면역사이토카인’을 이용해 교모세포종을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사이언스트랜스레이셔널메디슨(Science Translational Medici
존슨앤존슨(J&J)이 코로나19(COVID-19) 백신 ‘JNJ-78436735’의 임상에서 “모든 투약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temporarily pauses all dosing)”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회사는 임상시험 참여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사전에 정해진 임상 프로토콜에 따른 수순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J&J는 한 피험자에게 예상치 못한 병(illness)이 발생하면서 ENSEMBLE 임상3상을 포함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모든 임상을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가이드라인에 따라 ENSEMBLE 임상의
제넥신이 개발중인 GX-19의 마우스와 영장류 비임상 실험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방어 효능을 확인한 논문이 지난 10일 바이오아카이브(BioRxiv)에 게재됐다. GX-19는 SARS-CoV-2 soluble S DNA 백신 후보물질로 체액성 면역과 Th1 면역반응을 일으키도록 디자인했다. 제넥신은 GX-19가 DNA 기반 백신으로 단백질 기반 백신과 비교해 콜드채인을 필요로하지 않아 보급성 측면에서 장점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문에서 발표된 핵심 결과는 3가지다. 먼저 마우스에서 3개의 용량으로 나눠 투여
미생물진단 전문 기업 퀀타매트릭스가 코스닥 상장을 재추진한다. 퀀타매트릭스는 12일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퀀타매트릭스는 기술특례 방식으로 기업공개를 추진 중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170만7000주로 주당 공모가는 1만9700~2만55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약 435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퀀타매트릭스는 내달 4~5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0~11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11월 중순경 상장 예정으로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28
어베일(Avail Medsystems)은 지난 7일(현지시간) 수술실에서 사용하기 위한 원격의료 시스템 ‘Procedural Telemedicine’ 개발을 위해 시리즈B로 1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D1 Capital Partner의 주도하에 8VC와 기존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어베일은 지난 3월에 Lux Capital 외 5개의 회사로부터 시리즈A로 2500만달러의 투자금을 확보한 바 있다. 어베일은 이번 투자금으로 Procedural Telemedicine 시스템을 이용해 식도, 위, 소장 등
큐리언트가 다제내성결핵 치료제로 개발하는 '텔라세벡(Telacebec)'을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치료제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식약처(SAHPRA)에 임상2상 시험을 신청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텔라세벡은 류코트리엔(Leukotriene) 생성을 억제하는 'first-in-class' 약물로 다제내성결핵 대상 임상2상을 마친 상태다. 이번 임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내 2개 병원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감염 환자 70명에게 텔라세벡을 14일 동안 경구 투여해 약효, 약동학, 안전성 및 바이오마커 변화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회사
화이자(Pfizer)가 유방암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입랜스(Ibrance, palbociclib)'의 임상3상에 실패했다. 이에 경쟁제품인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버제니오(Verzenio, abemaciclib)’가 초기 유방암 치료제 경쟁에서 앞서나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화이자는 지난 9일(현지시간) 선행화학요법(neoadjuvant chemotherapy) 후 잔여암(residual invasive disease)이 있는 유방암 초기환자를 대상으로 한 입랜스 임상3상(NCT01864746)에서 1차 종결점인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 바이러스를 이용해 암을 치료할 수 있을까? 체내 투여하면 바이러스와 같이 선천성 면역을 활성화시키면서, 전달 벡터(vector)로서 암 항원을 전달해 T세포 등 후천성 면역을 활성화시키는 새로운 아이디어다. 센세이 바이오테라퓨틱스(Sensei Biotherapeutics)는 지난 7일 면역을 활성화시키는 ‘이뮤노파지(Immunophage™)’ 플랫폼 기반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개발을 여러 암종으로 확대하기 위해 2850만달러를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캠브리안 바이오파마(Cambrian Bioph
BMS(Bristol Myers Squibb)가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대상 수술전 보조요법(neoadjuvant)으로 면역관문억제제(immune checkpoint inhibitor)와 화학요법을 병용한 임상3상에서 1차 충족점에 도달했다. BMS는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전 보조요법으로 ‘옵디보(opdivo, nivolumab)’와 화학요법을 병용한 Checkmate-816 임상3상에서 병리학적 완전반응(pathological complete response, pCR)을 개선하며 1차 종결점을 충족했다고 지난
암젠(Amgen)과 사이토키네틱스(Cytokinetics)가 개발 중인 박출률(HFrEF) 감소 심부전(heart failure) 치료제 후보물질 ‘오메캄티브(omecamtiv mecarbil)’가 1차 종결점은 충족시켰으나, 경쟁약물과 비교해 부족한 효과를 나타내며 상업화 성공 가능성이 불투명해졌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암젠과 사이토키네틱스의 주가는 각각 약 7%, 42% 하락했다. 암젠과 사이토키네틱스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오신 활성제(myosin activator) ‘오메캄티브’의 박출률 감소 심부전 환자에 대한 임상
아이빔테크놀로지가 암수술 중 환자 환부에서 육안으로는 판별되지 않는 미세 암세포를 감지할 수 있는 첨단 레이저 생체현미경 의료기기 개발에 나선다. 아이빔테크놀로지는 12일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의 지원과제로 선정돼 향후 4년간 총 7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고 밝혔다.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은 K-바이오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6년간(2020~2025년)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대형국책사업이다. 주관기관인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생체현미경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KAIST와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의 면역세포중 3~4% 밖에 되지않는 '감마델타(γδ, Gammadelta) T세포'에 대한 빅파마와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이오스펙테이터는 기존 T세포치료제와 비교해 감마델타T세포가 가진 특징은 무엇인지, 관련 기업은 어떠한 접근법을 이용해 감다델타T세포 기반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지를 살펴봤다. 그동안 CAR-T와 같은 T세포 기반 세포치료제들은 혈액 내 T세포 중 약 70%를 차지하는 알파베타(αβ, Alphabeta) T세포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T세포 수용체가 α-사슬(Chain)과 β-사
대웅제약과 대웅 자회사인 대웅테라퓨틱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니클로사마이드(DWRX2003)’의 국내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충남대병원에서 진행되며, 10월 중 투여를 개시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1상에서 니클로사마이드와 위약을 투여해 안전성과 혈중 약물 농도 유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현재 인도, 필리핀에서도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대웅제약은 임상 1상 결과를 바탕으로 연내 다국가 임상 2/3상에 진입할 계획이며, 2상 결과를 확보하면 즉시 조건부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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