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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바이오는 15일 데일리파트너스와 유망기술기업 발굴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에 입주하는 유망기술기업에 대한 심사 및 투자 검토 △데일리파트너스 기투자 바이오벤처의 CRO 협업 △데일리파트너스 기투자 바이오벤처의 비임상시험센터 컨설팅 △데일리파트너스 기투자 바이오벤처의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 참여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 신약개발 대표 플랫폼 위상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데일리파트너스는 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털로 2020년 10월 기준 15개 펀드, 총 운용
구조기반 약물 개발(Structure-Based Drug Discovery) 기업 님버스테라퓨틱스(Nimbus Therapeutics)가 6000만달러를 투자 받았다고 지난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RA캐피탈매니지먼트(RA Capital Management)와 BVF파트너스(BVF Partners)가 참여했다. 님버스는 이번 투자금으로 현재 진행중인 건선(Psoriasis) 대상 ‘타이로신키나아제2(Tyrosine Kinase 2, TYK2) 저해제’ 임상1상에 속도를 내, 내년초 임상2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또다
일동제약은 15일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후보물질 ‘ID11903’의 물질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특허의 내용은 핵 내 수용체의 일종으로서 지질 대사, 항상성 유지 등과 연관성 있는 파네소이드 X 수용체(farnesoid X receptor, FXR)를 활성화하는 새로운 유도체에 관한 것이다. 일동제약의 ID11903은 FXR 작용제(agonist)로 담즙산과 지질 대사 등을 조절하는 기전을 가진다. 일동제약은 in vitro 연구에서 약물 효력 및 표적 선택성을 확인했으며 질환동물모델 연구를 통해 NASH와 관련한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PD-(L)1를 잇는 차세대 면역관문 치료 타깃으로 CD47가 입지를 굳히고 있다. PD-(L)1은 T세포를 활성화시킨다면 CD47은 대식세포(macrophage)를 활성화시키는 접근법으로 선천성 면역을 조절하는 약물이 가진 잠재력을 보여준다. 임상에서 CD47 약물은 단독으로 항암 활성을 발휘하며 기존 화학항암제와 항체 항암제 등과의 병용요법에서도 우수한 효능을 입증되면서 넓은 확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국내 면역항암제 회사인 이뮨온시아(ImmuneOnicia)의 행보는 의미가 있다. 이뮨온시아
젠큐릭스는 15일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으로부터 유방암 예후진단키트 ‘진스웰 BCT’에 대해 혁신의료기술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국내 종합병원에 진스웰BCT의 도입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신기술이 반영된 의료기기를 국내 종합병원에서 판매하기 위해서는 식약처 허가에 추가로 혁신의료기술 또는 신의료기술 승인이 필요하다. 혁신의료기술평가는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에서 혁신적인 의료기술의 조기 시장진입을 위해 도입한 제도로 △의료기술의 혁신성 △사회적 요구도 △질병의 중요성
아이엔테라퓨틱스가 호주 식품의약청(TGA, 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으로부터 Nav1.7 비마약성 진통제 ‘DWP17061’에 대한 임상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에서 분사된 신약개발전문 회사다. 비마약성 진통제 DWP17061은 Nav1.7 저해제 (Voltage Gated Sodium Channel 1.7 blocker)로서 통증에 직접 작용하는 소듐(sodium) 채널인 Nav1.7을 차단해 통증신호가 중추신경계로 전달되는 것을 막는다. Nav1.7은
신약개발 전문 CRO인 큐베스트바이오는 9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시리즈A로 40억원을 유치한지 2년만에 후속 투자다. 이번 시리즈B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와 SBI인베스트먼트가 시리즈A에 이어 후속투자를 하였고, KTB네트워크, K2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기관으로 참여했다. 큐베스트바이오는 의약품 연구개발 중 비임상시험분야에서 10여년 이상 전문영역을 강화해온 기업이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2018년 시리즈A 투자유치를 통해 용인시 동백에 100억원을 투자한 ‘비임상평가센터’를 설
중국의 유전자편집(gene editing) 치료제 개발회사 에디진(EdiGene)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67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에디진은 베타지중해빈혈(β-thalassemia) 치료제와 동종유래(allogeneic) CAR-T세포 치료제 임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 투자는 3H health investment가 리드했으며, Sequoia Capital China, Alwin Capital, Kunlun Capital이 새롭게 투자에 참여했다. 기존 투자기관인 IDG Capi
올릭스가 안과질환 siRNA 치료제 후보물질을 프랑스 안과 전문기업 떼아(Théa Open Innovation)에 약 6억7000만 유로(약 91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을 성사시키며 기술력을 재차 확인했다. 국내 상장사 중에서는 올릭스가 RNAi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유일한 회사다. 이번 기술이전은 건성·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인 ‘OLX301A’과 망막하 섬유화증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인 ‘OX301D’에 더해 추가로 2개의 옵션 딜에 관한 것이다. 올릭스는 자체 개발한 비대칭 siRNA 플랫폼을 이용해 비대
합성생물학을 기반해 유전자 조작한 장내미생물(Gut Microbiome)이 장내 염증 진단에 사용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합성생물학 연구팀은 지난 8월 장내 염증 유발 물질에 반응하는 장내미생물을 제작, 이를 진단에 이용하는 연구를 바이오센서&바이오일렉트로닉스(Biosensors&Bioelectronics)에 온라인판으로 게재했다(DOI: 10.1016/j.bios.2020.112523). 현재 대장내시경, 분변 검사, 혈액 검사, 컴퓨터단층촬영(CT) 등이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
안전성 이슈가 제기됐던 앨커미스(Alkermes)의 조현병(schizophrenia) 및 1형 양극성 장애(bipolar 1 disorder) 치료제 후보물질 ‘ALKS3831(olanzapine+samidorphan)’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미국 FDA는 자문위 회의에 앞서 ALKS3831에 포함된 사미도판(samidorphan)의 안전성 문제를 제기했다. 사미도판은 오피오이드 길항제(antagonist)로 오피오이드와 함께 사용되는 경우 오피오이드에 대한 효과를 낮출 수 있다. FDA는 오
비비만형 비알코올성지방간(Non-Obese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환자의 섬유증과 관련된 장내미생물(Gut Microbiome)을 밝혀낸 연구가 나왔다. 고바이오랩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김원 교수(서울시 보라매병원) 공동 연구팀은 지난 5일 장내미생물과 비알코올성지방간에 의한 섬유증의 연관성을 밝힌 연구를 네이쳐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온라인판으로 게재했다. 고바이오랩은 “이번 연구로 비알코올성지방간의 비침습적(Noninvasive) 진단법 개발 가능성을 확인
GC녹십자가 '치료목적'의 코로나19 혈장치료제의 추가 생산을 마쳤다. GC녹십자는 14일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두 번째 배치 생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혈장치료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에서 면역원성을 갖춘 항체를 추출해 만드는데, 이번 생산에 사용된 혈장은 240리터에 달한다. 이는 첫 번째 투입량보다 약 4배 더 많은 수치다. GC녹십자는 임상시험 목적으로 만든 첫 번째와 달리 이번에는 코로나19 환자에게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임상시험 중인 의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 하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중남미 최대 바이오제약 시장인 브라질에서 ‘허쥬마(trastuzumab)’와 ‘트룩시마(rituximab)’의 수주에 연이어 성공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3일 브라질에서 ‘허쥬마’와 ‘트룩시마’의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이 참여한 브라질 최대 규모의 트라스투주맙 연방정부 입찰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수주에 성공한 것.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향후 1년 간 브라질 트라스투주맙 시장의 약 40%에 해당하는 공공시장에 ‘허쥬마’를 공급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주
디앤디파마텍은 지난 13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절차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내년초 상장을 목표로 한다. 디앤디파마텍은 2014년 설립된 바이오텍으로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과의 연구개발 협력을 통해 알츠하이머성 치매, 파킨슨병을 중심으로 한 퇴행성뇌질환 치료 신약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진단용 이미징 바이오마커 및 환자 뇌조직의 단일 세포 유전자 분석을 통한 빅데이터 구축도 진행하고 있다. 디앤디파마텍은 GLP-1 작용제 'NLY01'로 파킨슨병 환자를 대
PD-1 타깃 면역항암제가 간으로 암이 전이된 환자에서 한계를 보이는 이유를 밝힌 연구가 나왔다. 간으로 암이 전이된 환자의 경우 암 치료를 위해 PD-1과 CTLA-4 항체를 병용투여하는 접근법이 효과가 있다는 대안도 제시됐다. 제프리 A. 블루스톤(Jeffrey A. Bluestone) 캘리포니아대(University of California) 연구팀은 간 전이 모델에서 조절T세포에 의한 PD-1 항체 저항성 메커니즘을 밝힌 연구결과를 지난 2일 사이언스이뮤놀로지(Science Immunology)에 발표했다(DOI: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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