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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GlaxoSmithKline)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백신 임상 1/2상에서 노인 혹은 영아 대상 두가지 백신 후보물질에서 면역반응과 내약성을 확인했다. GSK는 다음달에 임상 3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GSK는 지난 21일(현지시간) RSV 백신 후보물질 'GSK3844766A'와 'GSK3888550A'에 대한 임상 1/2상 결과를 발표했다. GSK는 임상 1/2상 결과 두 백신 후보물질로 높은 수준의 면역반응을 이끌어 냈고, 내약성(tolerability) 또
유틸렉스(Eutilex)는 2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시설투자 및 임상/연구비 확보를 목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200억원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지난 5월 전환사채에 참여한 수성자산운용, 비욘드자산운용 외에도 에셋원자산운용이 참여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4월에 진행했던 전환사채 290억원 및 이번 조달하는 200억원으로 올해 490억원의 자금이 확보됐다”며 “해당 금액으로 보유하고 있는 면역항암제 플랫폼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시설투자, 임상 개발 및 연구개발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CRISPR 테라퓨틱스(CRISPR Therapeutics)가 크리스퍼(CRISPR) 유전자가위를 이용한 유전자편집 동종유래 CD19 CAR-T의 임상 1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CRISPR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동종유래 CD19 CAR-T ‘CTX110’을 재발성/불응성 비호지킨림프종(relapsed or refractory non-Hodgkin lymphoma)을 앓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1상(CARBON study, NCT04035434)에서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긍정적 결과 발표에도 불
지난 2019년말 SARS-CoV-2(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corona virus 2)가 처음 보고된 후 급격히 퍼져 나가면서 전 세계는 2020년 COVID-19(Coronavirus disease 19)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2020년 10월 20일 기준, SARS-CoV-2는 전 세계적으로 약 4000만 명을 감염시켰고, 112만 명의 환자가 이로 인해 사망하였다. SARS-CoV-2 확진자의 상당수는 증상이 없거나 경증의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중증의 증상을 보
분변이 한 사람의 마이크로바이옴을 대변할 수 있을까? 대부분의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장에 있다. 약 1000가지 종류의 박테리아(Bacteria)가 있으며 그 수만 10^14개가 넘는다. 따라서 마이크로바이옴이 대장암, 당뇨, 파킨슨병 등 다양한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분변(Feces)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분변의 마이크로바이옴이 한 사람의 마이크로바이옴을 대표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에 점막의 마이크로바이옴이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질병상황에서 장내 미생물 불균형(Dysbio
바이오젠(Biogen)이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 MS) 치료제 ‘오피시누맙(Opicinumab)’의 개발을 중단하고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 루게릭병(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바이오젠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올해 3분기 실적발표에서 다발성 경화증 대상 오피시누맙 AFFINITY 임상2상에서 1차, 2차 충족점을 만족하지 못해(NCT03222973) 개발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임상결과는 아직 공개하지 않
스페어링비전(SparingVision)은 색소성망막염의 원인이 되는 다양한 돌연변이에 적용할 수 있는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해 시리즈A에 5250만달러를 추가로 투자받았다. 스페어링비전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5250만달러를 추가로 투자받아 총 71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A는 VC4BIO캐피탈과 UPMC엔터프라이즈가 리드했으며 총 4개의 투자기관이 추가로 참여했다. 이번 시리즈A 투자금은 색소성망막염 치료제 후보물질 ‘SPVN06’의 임상 연구에 쓰일 예정이다. 스페어링비전은 SPVN06의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2일 유럽시장에서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3종' 베네팔리’, ‘임랄디’, ‘플릭사비’의 올해 3분기 매출이 2억7900만달러(약 2430억원)로 전년동기 1억8360만달러 대비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럽지역 마케팅 파트너사인 바이오젠(Biogen)의 3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주력제품인 ‘베네팔리(BENEPALI, Etanercept)’의 3분기 매출은 1억 2420만달러(약 1450억원)로 전년 동기대비 7% 증가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베네팔리는 2020년 3분기
항암바이러스 전문 기업 바이로큐어(ViroCure)가 리오바이러스를 이용한 항암바이러스 후보물질 'RC402'의 호주 임상1상의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바이로큐어는 이번 임상1상은 간 전이를 가진 폐암, 위암,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인할 예정이며 키트루다와 병용투여 임상도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해당 신약물질에 대해 현재까지 순조롭게 임상이 진행 중이며 내년말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RC402는 오랜 기간 인간에게 안전하
아델(ADEL)은 타우 타겟 항체의 치매 질환을 대상으로 한 임상 개발을 위해 오스코텍(Oscotec)과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하는 계약을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델은 자사가 개발한 치매 치료 항체 신약후보 ‘ADEL-Y01’의 개발을 위해 현재 해외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업체를 통해 항체 시료 생산부터 전임상, 임상 및 사업개발까지 전분야에 걸쳐 공동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최근 베타 아밀로이드(Aβ) 타깃 항체 신약후보들의 잇따른 임상시험 실패 이후 글로벌에서 타우가 차세대 치료 타깃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선
앱팅스(Aptinyx)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에 대한 ‘NYX-783’의 임상 2상에서 1차 종결점을 충족시키며 PTSD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앱팅스는 내년 NYX-783의 임상 3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앱팅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PTSD 치료제 후보물질 ‘NYX-783’에 대한 임상 2상(NCT04044664) 결과 임상적,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했다고 발표했다. NYX-783 임상은 201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의해 패스트트랙(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올해 3분기에 1,2,3공장의 고른 매출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49%(898억원) 증가한 2,746억원, 영업이익은 139%(329억원) 증가한 565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연간 생산계획에 따른 2분기 가동률 감소로 판매량이 소폭 줄어들며 331억원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매출 감소와 판관비 증가 등으로 인해 246억원 감소했다. 매출 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6%p와 8%p가 늘어난 32%와 21%로 견조한 수준의 이익률을
알테오젠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대량생산을 위한 배양법의 일본 특허를 확보했다. 국내, 호주 러시아에 이은 특허등록이다. 알테오젠은 21일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융합 단백질의 생산을 위한 배양 조건, 품질 향상, 대량생산에 대한 특허가 일본에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글로벌 경쟁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일본에 등록된 특허는 혈관 내피세포 성장 인자(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VEGF) 수용체의 가용성 세포 외 도메인과 인간 면역글로블린 G(Ig
로슈(Roche Canada)가 캐나다 온타리오(Ontario)에 생명과학 산업 일자리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로슈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의 미시소거(Mississauga)에 있는 캐나다 지부(Canadian Pharmaceuticals headquaters)에 5억달러를 5년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로슈 글로벌 제약 운영센터(Roche’s Global Pharma Technical Operations)를 설립하고 2020년 말까지 전문기술을 가진 인력 200명, 2023년까지 추가로 300명의 직원을 더
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엔도 인터네셔널(Endo International)이 바이오스페시픽스 테크놀로지스(Biospecifics Technologies)를 인수하며 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엔도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바이오텍인 바이오스페시픽스의 모든 주식을 총 6억58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엔도는 전액출자한 자회사를 통해 주당 88.5달러에 바이오스페시픽스 주식의 공개매입에 나선다. 엔도와 바이오스페시픽스는 올해 말까지 인수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소식이 알려진 후 바이오스페시픽스의
수젠텍이 독일서 코로나19 항원 진단키트의 승인을 받아 유럽지역의 시장진출 기대감을 높였다. 수젠텍이 21일 자사의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가 독일 연방정부 보건국의 승인을 받아 독일 지역을 중심으로 제품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보건국 승인은 독일의 진단기기회사인 '다이아시스(Diasys)'를 통해 이뤄졌으며 제품 공급도 담당한다. 수젠텍 관계자는 "유럽지역은 각 국가별 인증을 받아야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독일 인증을 추가로 진행했다"며 "상대적으로 기준이 까다로운 독일 연방정부 보건국의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다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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