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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바이오팜USA는 면역항암신약 후보물질 ‘SYB-010’의 작용 기전 규명을 위해 스페인국립연구위원회(CSIC)와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CSIC는 스페인에서 가장 큰 공공 연구기관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양바이오팜USA와 CSIC는 공동연구를 통해 SYB-010이 어떻게 NK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을 치료하는지에 대한 기전을 확인할 예정이다. 연구진은 단일클론항체 SYB-010이 암세포 표면에서 분리된 MIC(MHC class I polypeptide-related sequence)-A 및 MIC-B와 결합해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의 중국 파트너 하버바이오메드(Harbour BioMed)는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로부터 자가면역질환 만성염증성 다발신경병증(chronic inflammatory demyelinating polyneuropathy, CIDP)에 대한 FcRn 항체 '바토클리맙(Batoclimab, HL161)'의 임상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만성 염증성 다발신경병증은 점점 심해지는 근육 쇠약과 감각저하 등의 증상이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스테로이드와 면역글로불
에스티팜(ST Pharm)이 미국 애틀랜타에 감염증을 타깃한 항바이러스 mRNA 백신을 개발하는 버나젠(Vernagen)을 설립했다고 공개했다. 올해만 2번째 mRNA 기반 신약개발 회사 설립이다. 하지만 회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에스티팜은 지난해 mRNA CDMO와 신약개발 분야에 진출하겠다고 알린 이후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기 위한 mRNA 기반 항암백신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그 일환으로 에스티팜은 올해 4월 미국 샌디에이고에 원형 RNA(circular RNA)와 NKT 세포치료제를 개발하
미국 나스닥 상장사 브리켈 바이오텍(Brickell Biotech)이 오는 4분기 일차 겨드랑이다한증(primary axillary hyperhidrosis) 대상 피부제형 ‘소프리노리옴 프로마이드(sofpironium bromide, SB)’의 임상3상 탑라인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포토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한 파트너사로 국내 바이오텍 보로노이(Voronoi)를 택했다. 일본에서는 카켄 파마슈티컬(Kaken Pharmaceutical)이 SB겔 5%(ECCLOCK®) 시판을 준비하고 있다. 브리켈 바이오텍은 보로노이로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 J&J)이 아프리카에서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아데노바이러스 벡터(AdV) 기반 HIV 백신 후보물질 임상2b상을 25.2%의 낮은 예방효율 문제로 중단한다. 다만 유럽과 아메리카에서 남성과 트랜스젠더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임상3상은 임상 조건이 다른 점을 고려해 중단하지 않기로 했다. J&J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HIV 백신 후보물질 'Ad26.Mos4.HIV'가 사하라 이남지역 아프리카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임상2b상에서 충분한 예방효과를 나타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SK바이오팜(SK Biopharm)의 파트너사 재즈 파마슈티컬스(Jazz Pharmaceuticals)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수면장애 신약 ‘수노시(Sunosi, solriamfetol)’가 캐나다에서 발매됐다고 발표했다. 수노시는 지난 5월 캐나다 보건당국(Health Canada)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수노시는 기면증 및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주간과다졸림증을 겪는 성인 환자들의 각성 상태를 개선하는 치료제다. SK바이오팜은 2011년 수노시로 임상1상을 완료한 후 재즈에 라이선스 아웃(L/O)했다. 재즈는 그 이
팜캐드는 1일 아이진이 식약처로부터 mRNA 백신의 임상 1/2a상 승인 소식과 관련, 자사가 자체 개발한 mRNA 서열 최적화 설계 플랫폼 ‘팜백(PharmVAC™)’을 적용한 백신 후보물질이라고 밝혔다. 팜캐드는 아이진이 지난해 4월 구성한 코로나19 백신 개발 컨소시엄에 참여해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EG-COVID’에 사용된 염기서열을 설계했다는 내용이다. 회사에 따르면 팜캐드는 AI 플랫폼인 ‘파뮬레이터(Pharmulator™)’를 이용해 백신 항원 단백질을 예측하고, 팜백을 이용해 항원 단백질의 mRNA 염
제넥신(Genexine)은 기존 성영철, 우정원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우정원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1일 공시했다. 제넥신은 공시를 통해 성영철 대표이사의 사임과 관련, 코로나19 예방백신 개발 성공과 미래 펜데믹을 위한 다양한 유전자 백신 원천기술 확립에 집중하기 위함이라고 사유를 설명했다. 다만 성 회장은 임직원과 이사회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차기 CEO 선임시까지 한시적으로 이사회에는 남기로 했다. 또한 성 회장은 당분간 제넥신에 남아 코로나19 백신인 GX-19N의 성공적 개발과 함께 제넥신 주도의 산학연 컨소시
갈라파고스는 지난달 30일 창업자겸 대표인 온노 반 드 스톨페(Onno van de Stolpe)가 퇴임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온노 대표는 후임자가 임명될 때까지만 대표직을 맡을 예정이며 감사위원회는 후임자 선정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온노 대표는 “갈라파고스 대표로서의 역할이 이제 끝났다”며 “노블타깃 약물을 개발해 환자들에게 새로운 약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최근 안좋은 소식들이 있었지만, 갈라파고스는 노블타깃 약물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안정적인 재무상태와 길리어드와의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1일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P-CAB) ‘JP-1366’의 역류성 식도염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를 식약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식약처 허가가 나오는대로 임상3상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온코닉은 유럽 임상3상을 위해 최근 유럽내 임상시약 생산 및 유통 기준인 QP(Qualified Person)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 4분기 내에 유럽 임상3상 시험신청서(CTA)를 규제당국에 제출할 계획이다. JP-1366은 칼륨경쟁적 위산
알츠하이머병(AD) 환자에게서 타우 항체가 인지저하를 늦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첫 단서가 나왔다. AC이뮨(AC Immune)과 로슈 제넨텍이 공동개발하는 타우 N-말단(N-terminal) 타깃 항체 ‘세모리네맙(semorinemab)’이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공동 1차 충족점(co-primary endpoint) 효능 지표에서 인지저하를 43.6% 늦춘 결과다(p< 0.0025). 최근 타우 N-말단을 타깃하는 항체들이 잇따라 임상에서 실패하면서 해당 에피토프(epitope)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다시금 생각
바이오시밀러(Biosimilar)는 미국 교차처방 허가와 다양한 질환의 블록버스터급 오리지널의약품 특허만료 등의 요인들이 글로벌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첫번째 포인트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난 7월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을 오리지널의약품과 교체처방할 수 있는 첫 허가를 내줬다는 점이다. 이는 지난 2019년 FDA가 바이오시밀러 교체처방 관련 가이드라인을 확정한 후 2년만의 첫 사례로 단일 국가 최대규모인 미국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를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체처방은 치료제를 처방한 의사
The concept of genomic analysis in precision medicine is increasingly evolving. For the past five years, the focus has been on the concept of diagnosis to find an appropriate treatment by analyzing the patient's genome. And it is now moving on to understanding and applying biological phenomena that
자가면역질환 및 암질환을 타깃한 면역조절 항체신약을 개발하는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가 시리즈A로 13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설립 1년만에 올해 1월 시드 투자 40억원을 포함해 총 170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라운드에는 올해초 시드투자에 참여한 KB인베스트먼트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후속 투자자로 모두 참했으며, 신규투자자로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아이엠엠인베스트먼트,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으로 선두 파이프라인 OX40L x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국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3상 임상시험을 위해 자사 코로나19 백신을 대조임상 연구 목적으로 무상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세계적인 팬데믹 위기 해결을 가속화하고,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공익적 목적에서 비롯된 결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달 3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존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기술이전 및 생산협력에 이어, 국내 1호 코로나19 백신을 위한 3자간 협력을 기념하는 대조백신 전달식 행사
아이진은 지난달 31일 mRNA 기반 코로나19 백신 ‘EG-COVID’에 대한 임상 1/2a상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아이진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EG-COVID를 3주간격으로 2회 접종해 안전성과 면역원성 평가하는 임상을 두 단계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첫 단계(step 1)는 19~54세 임상참여자 45명을 3그룹으로 나눠 50㎍, 100㎍, 200㎍의 백신을 각각 투여한 후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두번째 단계(step 2)는 첫 단계의 결과를 바탕으로 적정용량의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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