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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바이오(Pinotbio)가 22일 에스티팜(ST Pharm)으로부터 15억원의 전략적투자(SI)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사인 에스티팜은 RNA CMO이자, 국내 유일의 mRNA CDMO 업체로, 피노바이오가 개발중인 뉴클레오사이드계 약물에 대한 기술적 이해도가 높고 원료의약품 공동개발 등의 사업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피노바이오가 개발하고 있는 뉴클레오사이드계 항암제 후보물질 ‘NTX-301’은 백혈병의 일종인 골수형성이상증후군(MDS), 급성골수성백혈병(AML)을 대상으로 개발중이다. 현재 상용화
후지필름(Fujifilm)이 올해초 미국에 20억달러(2000억엔)를 투자해 ‘북미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CDMO 생산시설’을 짓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힌지 2달만에, 생산시설 거점을 노스캐롤라이나주 홀리스프링스(North Carolina(NC) Holly Springs)로 결정했다고 지난 18일 발표했다. 후지필름은 미국에서 바이오의약품 및 유전자치료제 CDMO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노스캐롤라이나주 CDMO 생산시설에 20억달러 투자와 함께 2028년말까지 725명의 숙력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
GC녹십자랩셀이 특허청으로부터 NK(자연살해, Natural Killer) 세포의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바이오리액터(Bioreactor, 생물 반응기)를 활용한 대량 배양을 통해 NK세포의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NK세포는 체내 암세포나 비정상 세포를 즉각적으로 공격하는 선천면역세포이다. 기존 면역항암제보다 안전성이 우수하고 타인에게 사용가능한 장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백(bag)에서 배양하는 기존 NK세포 배양 방식은 대량 배양에 한계가 있다. 반면 바이오리액터 활용, NK세포의 활
액티스 온콜로지(Aktis Oncology)가 기존 고형암 치료제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사선’을 이용한 치료제 개발을 시작한다. 이에 노바티스, BMS 등 글로벌 빅파마들의 투자를 이끌어 냈다. 액티스 온콜로지(Aktis Oncology)가 18일(현지시간) 시리즈 A로 72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리즈는 MPM 캐피탈(MPM Capital), 이코알원 캐피탈(EcoR1 Capital), 비다 벤처스(Vida Ventures)에 의해 주도됐으며 옥타곤 캐피탈(Octagon Capital), TCG 크
바이젠셀이 22일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바이젠셀은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 평가기관 2곳으로부터 기술의 완성도 및 성장 잠재력, 기업의 성장 가능성, 인력 수준 등 다방면에 걸쳐 평가를 받은 결과, 각각 A, BBB 등급을 받으며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기술특례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하는 두 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모두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하고, 이 중 적어도 한 곳에서는 A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바이젠셀은 오는 4월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으로, 올해 3분기 내
앱티스와 와이바이로직스는 22일 항체-약물 결합체(ADC) 신약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앱티스와 와이바이오는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단일 및 이중항체 기반의 ADC 파이프라인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기로 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자체적으로 보유중인 항체 라이브러리와 항체 발굴 기술로 ADC용 단일 및 이중항체를 포함한 신규 항체들을 개발한다. 앱티스는 와이바이오로직스가 개발한 ADC용 항체에 링커 플랫폼기술인 앱클릭(AbClick)을 접목한다. 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대표
Which global pharmaceutical market is currently the largest and fiercest? Probably most people will pick the 'immuno-oncology' market. Currently, all therapeutic agents of interest are in the category of immuno-oncology drugs, ranging from immune checkpoint inhibitors such as Keytruda (pembrolizuma
치료제가 없는 비알콜성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에서 GLP-1 작용제(agonist) 병용요법이 새로운 희망을 제시할 수 있을까? 한때 공격적인 NASH 임상개발을 추진하다 잇따른 임상 실패에 타격을 입었던 길리어드가 ‘첫 NASH 치료제’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 다시 공격적인 태세를 갖췄다. 길리어드는 2년전 3개의 NASH 후기 임상 실패를 알린 바 있다. 길리어드는 노보노디스크(Novonodisk)와 약 44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중인 NASH 후보물질과 노보노디스크
툴젠은 분자진단 및 연구용 시약, 장비생산 전문기업인 바이오니아와 크리스퍼(CRISPR) 유전자가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양사는 연구용 크리스퍼 전문 브랜드 ‘AccuTool™(아큐툴)’을 코브랜딩 형식으로 출시하고 국내외 크리스퍼 연구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바이오니아는 연구용 CRISPR 관련 시약과 제품 등을 판매하게 된다. 툴젠은 ‘AccuTool™’ 매출에 따라 로열티 수익을 얻게 된다. 단 회사는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는 생명체의 특정 염
유한양행은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이다. ◇부사장 ▲이병만(약품사업본부장) ▲이영래(생산본부장) ◇전무 ▲신명철(해외사업부장) ▲김성수(생활건강사업부장) ▲유재천(종합병원사업부장) ▲김재훈(경영관리본부장) ▲강대식(개발부문장) ◇상무 ▲안경규(합성신약부문장) ▲오상호(의약공정부문장) ▲홍승훈(일반병원사업부장) ▲조민철(약국사업부장) ▲윤태진(전략실장)
다케다(Takeda)가 아니마(Anima Biotech)와 유전적 신경질환을 대상으로 mRNA 조절 저분화합물 개발에 나선다. 다케다는 지난해부터 RNA 기반 치료제 개발을 위한 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다케다는 지난해 10월 애로우헤드(Arrowhead)와 간질환 타깃 RNAi 약물 개발을, 지난 1월 KSQ 테라퓨틱스(KSQ Therapeutics)와 CRISPR 기반 NK세포치료제를, 지난 16일에는 제네반트(Genevant)의 LNP(lipid nanoparticle) 기술을 이용해 간질환 약물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CTC기반의 액체생검 전문기업 싸이토젠(Cytogen)은 오는 4월 개최되는 미국 암 연구학회(AACR)에서 'EGFR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한 CTC(순환종양세포)의 AXL 모니터링 평가 및 효과 분석'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싸이토젠이 다이찌산쿄, 서울아산병원 김상위 교수팀과 3년간 공동연구를 진행해온 결과를 글로벌 학회에서 첫 공개하는 것이다. 티로신 키나아제 저해제(tyrosine-kinase Inhibitor, TKI)는 암세포의 세포 증식과 이동을 유발하는 EGFR 등의
유한양행은 19일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조욱제 부사장을 제22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조욱제 사장은 1987년에 유한양행에 입사한 이후 병원지점장 이사·ETC 영업·마케팅 상무·약품사업본부장 전무·경영관리 본부장 등 주요직을 두루 거쳐 2017년 3월 부사장에 임명됐다
Oncolytic virus refers to a virus that can exhibit anti-cancer effects through its cancer cell-specific infection. Amgen's IMLYGIC® announced the first oncolytic viral therapy for melanoma treatment with US FDA approval in 2015. Global Big Pharma such as J&J, MSD, Abbvie, and Boehringer Ingelheim a
가장 앞서가던 TLR9(toll-like receptor 9) 작용제(agonist)의 임상3상이 실패로 돌아갔다. 아이데라 파마슈티컬(Idera Pharmaceuticals)은 18일(현지시간) PD-1 불응하는 진행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TLR9 작용제 ‘틸소톨리모드(tilsotolimod)’의 임상3상에서 1차 충족점인 전체반응률(ORR) 지표에서 차이를 보이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아이데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임상을 계속 진행해 다른 1차 충족점인 전체생존기간(OS)을 평가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결과를 발표한
mRNA 치료제 전문기업 트랜슬레이트바이오(Translate Bio)의 낭포성섬유증(Cystic Fibrosis, CF) 치료제 ‘MRT5005’가 내약성과 안전성을 확인했으나, 환자의 주요 사망원인인 폐 기능 개선에는 실패했다. 트랜슬레이트는 지난 17일(현지시간) mRNA기반 흡입제형 낭포성섬유증 신약 ‘MRT5005’의 임상 1/2상 2차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은 성인 낭포성섬유증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MRT5005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했다(NCT03375047). 이번 2차 중간분석 결과는 이전에 발표한 신약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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