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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질환을 타깃해 항체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텍 에임드바이오가 1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이사에 강수형 전 동아에스티 대표이사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강수형 신임 대표이사는 1983년 동아제약 연구소에 입사한 후 동아제약 바이오텍연구소 연구소장, 디엠바이오 대표이사 사장, 동아에스티 대표이사 부회장을 거쳤으며, 한국 바이오협회 부회장, 한국 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제약바이오 전문가이다. 지난 2018년 8월 에임드바이오 설립 이후 계속해서 대표이사를 맡아온 남도현 대표이사는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연구
영국 백시테크(Vaccitech)는 18일(현지시간) 1억68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옥스퍼드대에서 2016년 스핀오프해 설립된 백시테크는 이형(heterologous) 프라임&부스트(prime&boost) 플랫폼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코로나19 백신을 옥스퍼드대(Oxford University)와 공동개발해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에 기술이전한 바이오텍이다. 백시테크는 지난 2018년 시리즈A로 약 27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 이번 시리즈B 투자는 M&G 인베스트(M&G Inves
겸상적혈구병(Sickle Cell Disease, SCD) 치료제 ‘옥스브리타(Oxbryta, voxelotor)’를 개발한 GBT(Global Blood Therapeutics)가 사노피(Sanofi)와의 계약으로 새로운 기전의 겸상적혈구병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GBT는 16일(현지시간) 사노피의 겸상적혈구병 저분자화합물 2개에 대해 독점적 라이선스인(License-in)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GBT는 사노피에 계약금으로 225만달러와 개발, 허가, 상업화 및 판매 마일스톤으로 최대 3억5100만달러를 지급할
피씨엘은 18일 이사회에서 각각 37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고 3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피씨엘은 에스티캐피탈, 아이비케이캐피탈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BNK투자증권, 히스토리투자자문 등에 27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 사채만기일은 2026년 3월 19일이다. 전환가액은 3만4765원으로, 전환청구기간은 2022년 3월 19일부터 2026년 2월 19일까지다. 또, 3자배정 유상증자는
대웅제약이 자사주 30만6513주(지분 2.6%)를 지주회사인 대웅에 처분하고 4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해 연구개발(R&D) 투자와 해외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18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자사주 처분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대웅은 자회사 대웅제약의 주식 취득을 결의했다. 대웅제약은 R&D 투자와 관련, ▲코로나치료제로 개발 중인 호이스타정·니클로사마이드 주사제·줄기세포치료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 ▲당뇨병 치료제 이나보글리플로진 ▲폐·신장·피부 섬유증을 적응증으로 하는 DWN12088 ▲이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의 독자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Lapscovery™)’ 기술이 적용된 첫 바이오신약이 시판허가를 받았다.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는 18일 한미약품이 개발한 호중구감소증 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Rolontis)’를 한국의 33번째 신약으로 시판허가 했다고 밝혔다. 롤론티스는 G-CSF(granulocyte colony-stimulating factor)에 랩스커버리기술이 적용된 지속형 바이오신약이다.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암 환자에서 발생하는 호중구감소증의 치료 또는 예방 용도로 투
쓰리빌리언(3billion)이 18일 시리즈C로 14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쓰리빌리언의 누적 투자액은 약 290억원이다. 이번 시리즈C는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에이벤처스, JW에셋,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유안타 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투자사와 한국투자증권,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등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쓰리빌리언은 이번 투자금을 △인공지능 희귀질환 진단 시스템 기술 고도화 △임상 유효성 입증 확대 △마켓팅/세일즈 역량 강화 등에 사용해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현재 쓰리빌리언은 글로벌 32개국
헬릭스미스는 오는 31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그간 헬릭스미스 대표이사 및 이사회 의장직을 맡았던 김선영 대표와 유승신 대표는 경영에서 물러나 임상 및 연구를 맡게된다고 설명했다. 김선영 대표이사는 엔젠시스 총괄(사내이사직 유지)로, 유승신 대표이사는 최고기술책임자(CTO/사내이사직 유지)로 각각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헬릭스미스는 "이번 체제 개편은 재무부문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기반으로 하는 회사 운영과 임상시험 분야를 명확하게 분리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머크(MSD)가 샤페론(chaperon)을 활성화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이상을 복구시켜 치료하는 컨셉에 베팅한다. 비슷한 접근법으로 애브비가 이번달 미토키닌(Mitokinin)으로부터 파킨슨병을 타깃해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활성화하는 PINK1 약물의 옵션권리를 사들인 바 있다. 눈여겨볼 점으로 최근 2년 동안 머크는 퇴행성뇌질환을 치료하는 새로운 접근법에 잇따라 투자하고 있다. 2019년 머크는 리소좀을 기능을 복구하는 TRPML1 작용제(agonist) 저분자화합물을 개발하는 칼포타 테라퓨틱스(Calporta Therape
JW중외제약은 18일 통풍 치료제 후보물질 'URC102' 국내 임상 2b상에서 1차종결점을 충족시키며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URC102는 혈액 내에 요산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고요산혈증으로 인한 통풍질환에 유효한 신약후보물질로 요산 배출을 촉진시키는 작용기전을 가진다. 지난 2019년 중국 심시어 제약에 URC102의 중국시장(홍콩, 마카오 포함) 개발 및 판매 권리를 총 7000만달러 규모로 기술이전한 바 있다. 발표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2019년 4월부터 중앙대병원, 한양대병원 등 국내 18개 주요 병원
엠디뮨이 오스트리아의 암 표적화(targeting) 기술 개발기업 에버사이트(EVERCYTE GmbH)와 항암약물 전달 표적화 공동연구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EVERCYTE는 치료제 및 분석을 위한 인간 세포주 개발 전문 기업이다. 이번 공동연구 계약은 엠디뮨이 개발중인 BioDrone® 약물전달 플랫폼에 EVERCYTE의 막단백질 테트라스파닌 변이체 기술을 융합하여 표적화 기능이 강화된 항암 약물전달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체결됐다. 엠디뮨의 BioDrone® 플랫폼은 압출공정을 통해 다양한 인체 세포로부터 CDV
신한생명이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Lunit)과 손잡고 헬스케어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신한생명은 루닛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발굴 및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인공지능 진단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신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는 데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신규 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한 첫 단계로 신한생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 서비스에 인공지능 진단 솔루션을 도입키로 했다. 신한생명의 여성 임직원 약 600명은 제휴병원에서 유방암 검진 시, 루닛의
대웅제약은 18일 중국 양쯔강의약그룹(Yangtze River Pharmaceutical Group)의 자회사인 상해하이니(Shanghai Haini)와 ‘펙수프라잔(Fexuprazan)’에 대해 라이선스아웃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계약의 총 규모는 약 3845억원으로 이는 중국 현지 허가 후 13년간 양사가 합의한 판매 예측수량에 대한 공급가액 및 기술료 수익을 합산한 금액이다. 기술료는 1800만달러로 여기에는 선급금 약 68억원이 포함돼 있다. 최소구매수량은 기술료를 제외한 계약금액의 70%다. 이번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IL-23 항체 ‘미리키주맙(mirikizumab)이 궤양성대장염(UC)에서 임상관해(clinical remission)을 비롯해 여러 임상 지표들을 유의미하게 개선한 결과를 내놨다. 이로써 미리키주맙은 경쟁약물인 애브비(Abbvie)의 ‘스카이리지(Skyrizi, risankizymab)’, J&J의 '트렘피어(Tremfya, guselkumab)' 등과 비교해 궤양성대장염을 타깃으로 한 임상개발에서 가장 앞서게 됐다. 두 약물 모두 IL-23 항체다. 릴리는 16일(현지시간) 궤양성대장염(ul
딥바이오(DeepBio)는 18일 인공지능 기반 병리분석 알고리즘을 이용한 연구결과 4건을 미국-캐나다 병리학회(United states and Canadian Academy of pathology, USCAP 2021)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의 병리학회인 USCAP는 13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딥바이오는 17~18일(현지시간)에 걸쳐 △전립선암환자의 생존 분석 △경요도 절제술(TURP)에서 종양 유무진단 △경요도 방광 종양 절제술(TURB)에서 종양 유무진단 △요세포암 분석 등의 연구결과를 발표한
고바이오랩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 신약 KBLP-002의 호주 임상1상 시험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KBLP-002(개발후보 KBL693)은 고바이오랩이 면역 마이크로바이옴 치료 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이다. 고바이오랩은 세포실험과 실험동물 모델을 통해 피부면역 과민 반응과 천식 증상을 유의하게 개선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임상1상에서 고용량의 KBL693 투여시 분변에서의 약물 농도가 증가했으며, 투약 중단 이후 약물이 체내에 잔존하지 않는다. 또한 다회 투여에 따른 약물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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