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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바이젠셀 대표는 지난 5일 온라인으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독자적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강화하면서 기업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며 “플랫폼 기술 기반 사업확장성, 맞춤형 및 범용(off-the-shelf) 치료제를 포함한 파이프라인 구성, 관계사 보령제약과 전략적 시너지 등을 바탕으로 신속한 임상개발과 기술이전 등을 통해 세계적 면역세포치료제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개발전략을 발표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바이젠셀은 자체 개발 중인 면역세포치료제 플랫폼 바이티어(Vitier), 바
바이엘(Bayer)이 최근 활발한 투자 움직임을 보였던 유전자·세포 분야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표적단백질 분해(target protein degradation, TPD) 분야에 과감히 베팅했다. 비비디온 테라퓨틱스(Vividion Therapeutics)를 총 20억달러에 인수하는 딜을 맺었다. 이번 딜은 바이엘이 이미 2019년부터 PROTAC의 아비나스(Arvinas)와 항암제 등에 대한 파트너십 딜을 이어오는 가운데 초기 발굴역량까지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또한 지난달 화이자가 아비나스의 유방암 타깃 에스트로겐
알테오젠(Alteogen)이 피하투여 제형 기술인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 제조방법에 대한 글로벌 권리 확보를 위해 PCT 출원했다고 9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이번에 기존의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에 대해 독점적인 권리를 유지하면서 추가적으로 PH20 유래 히알루로니다제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독점적인 권리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특허는 미국의 할로자임사가 개발한 PH20 및 알테오젠의 ALT-B4 등 PH20을 기반으로 하는 동물 유래 히알루로니다
모더나(Moderna)가 올해 2분기에 44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지난 5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발표에서 밝혔다. 전년동기 매출은 1억달러에도 미치지 못하는 6700만달러에 불과했었다. 2분기 매출액 44억달러중 42억달러는 코로나19 백신의 매출이 차지했다. 모더나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62억9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상반기에는 7500만달러였다. 발표에 따르면 올해 선구매계약(Advance Purchase Agreements, APAs)은 상반기 판매량 포함 200억달러 규모다. 올해 하반기 약 138억달러 매출이 예
CAR-T 세포치료제 '예스카타(Yescarta)'와 '테카터스(Tecartus)'를 개발한 카이트(Kite)가 아피아바이오(Appia Bio)와 혈액암 CAR-iNKT 세포치료제를 개발한다. 아피아는 조혈모세포 기반의 플랫폼을 이용해 'off-the-shelf'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길리어드(Gilead) 자회사 카이트가 5일(현지시간) 아피아와 조혈모세포(hematopoietic stem cell, HSC) 기반의 CAR-iNKT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력 및 라이선스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아피아는 두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Rolontis, eflapegrastim)’의 미국 시판허가가 거절되면서 또다시 차질이 생겼다. 롤론티스는 호중구감소증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G-CSF 약물에 한미약품의 약효지속형 랩스커버리 기술이 적용된 바이오의약품이다. 한미약품의 롤론티스 개발 파트너사인 스펙트럼 파마슈티컬(Spectrum Pharmaceuticals)은 6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롤론티스의 생물의약품 허가신청(BLA)에 대한 최종보완요구서(complete response letter, CRL)를 수령받았다고
암젠(Amgen)이 또 다시 BiTE(Bispecific T-cell Engager) 프로그램의 임상을 중단했다. 지난 2월 암젠은 BCMA, CD33, EGFRvIII(EGFR variant III) 타깃 BiTE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총 3건의 임상을 중단했다고 발표했었다. 그로부터 6개월만에 또 다른 BiTE 프로그램의 임상을 중단했다고 밝힌 것이다. 다만 중단했던 BCMA 타깃 BiTE 프로그램은 임상재개를 결정했다. 암젠은 지난 3일(현지시간) 열린 2021년 2분기 실적발표에서 FLT3(Fms-like tyrosine k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s)는 5일 식품의약품약처로부터 항생제 후보물질 '델파졸리드(Delpazolid)'의 균혈증(Bacteremia) 대상 임상2a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2a상은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 균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요법인 반코마이신(vancomycin), 반코마이신과 델파졸리드 병용요법의 유효성, 안전성, 약동학적 특성평가 등을 비교하는 목표로 다기관, 이중눈가림, 무작위배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균혈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1차 감염
테라시드바이오사이언스(TheraSid Bioscience)는 6일 한국화학연구원(KRICT)으로부터 NASH 치료제 선도물질 및 관련기술을 이전했다고 밝혔다. 테라시드는 이번에 도입한 선도물질로부터 신속한 후보물질 도출을 위해 한국화학연구원의 해당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 공동연구에 올해 5월 용인테크노벨리에 신설한 자사의 의약합성연구소를 활용할 계획이다. 김흥재 테라시드 대표는 “선도물질 타깃에 대한 심화연구 결과 NASH뿐 아니라 적응증 확장 가능성이 커서 더욱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며 “최근 임상 1상에 진입
앱클론은 6일 앱티스와 항체약물접합체(ADC, Antibody-Drug Conjugate) 신약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앱클론의 항체 발굴 기술과 앱티스의 ADC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기존 항체치료제 대비 효능과 안정성이 개선된 ADC 약물 개발이 목표다. ADC는 항체와 약물, 링커(Linker)로 구성된다. 항체의약품과 세포독성 약물을 링커로 연결해 타깃 암세포만을 특이적으로 공격하는 표적 항암제의 한 종류다. 정상 조직에는 부작용을 유발하지 않고 타깃 암세포에만 특이적으로 작
소노마 바이오테라퓨틱스(Sonoma Biotherapeutics)는 지난 4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2억6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소노마는 이번 투자와 지난해 받은 시리즈A 투자금을 합쳐 설립 이후 총 3억3500만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이번 투자는 앨리 브릿지 그룹(Ally Bridge Group)이 리드했으며 새로운 투자자로는 애로우마크(ArrowMark), GV, 미래에셋(Mirae Asset) 등 14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는 8VC, ARCH 벤처 파트너스(ARCH Venture Partners), 알
보령제약은 6일 신약개발 전문기업 메콕스큐어메드와 공동사업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경구용 항암제와 나노항암제 개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메콕스큐어메드에서 개발중인 경구용 혈액암 치료제 후보물질 ‘멕벤투(Mecbentu)‘와 이중봉입 리포좀(Liposome)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나노항암제에 대한 공동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멕벤투는 혈액암 치료제인 ‘벤다무스틴(Bendamustine)을 주사제가 아닌 경구용으로 개발한 신약으로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기존의 벤다무스
단디바이오사이언스는 6일 프랑스 글로벌 임상수탁기관(CRO)인 유로핀스 옵티메드(Eurofins Optimed)와 패혈증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 1상 임상시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단디바이오사이언스는 전임상 전문 GLP 인증시험기관인 스페인 아나패스(Anapath)와 전임상 안전성 시험을 진행했다. 또 2019년부터 보건복지부의 국책과제인 미해결 감염성치료제 개발 연구과제를 수행해 약동학, 약력학, 치료 효능 등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해왔다. 이 자료를 기반으로 내년초 프랑스 현지에서 임상 1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
슈뢰딩거(Schrödinger)는 4일(현지시간) 자이랩(ZaiLab)과 DNA 손상복구(DNA Damage Response, DDR) 경로를 타깃하는 새로운 항암제의 발굴, 개발 및 상업화 협력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맡은 프로그램에 대한 비용을 각각 부담하면서 계약에 따라 자이랩은 슈뢰딩거에 지분투자 형식으로 계약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신약 발굴을 위한 연구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약 후보물질이 선정되면 자이랩은 글로벌 개발, 생산, 상업화 권리를 갖게 된다. 슈뢰딩거가 신약 임상 개발에 공동투자를 할
지질나노입자(lipid nanoparticles, LNP) 기술의 발전으로 RNA 치료제는 그 어느 때보다 현실에 가깝게 다가오고 있다. 2018년 앨라일람(Alnylam)은 최초의 RNAi(RNA interference) 치료제인 ‘온파트로(Onpattro, patisiran)’을 시판했다. 이어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하면서 mRNA 기술을 적용한 2개의 백신 제품이 나왔고, mRNA 기술의 상업화를 최소 3~4년 앞당겼다. 올해 유전자편집 분야에서 또다른 혁신이 있었다. 지난 6월 인텔리아(Intellia)는 처음으로
마리너스(Marinus pharmaceuticals)가 지난해 ‘가낙솔론(ganaxolone)’으로 진행한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한데 이어 이번에는 오리온(Orion corporation)에 가낙솔론의 유럽내 상업화 권리를 넘기는 최대 1억4500만달러 규모의 딜을 맺었다. 가낙솔론은 이전에 여러번 임상에서 실패를 알렸던 약물이다. 마리너스는 3일(현지시간) 핀란드 제약회사 오리온과 가낙솔론의 유럽지역(EU, 영국, 스위스) 상업화 라이선스권리를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오리온은 CDKL5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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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 다이이찌산쿄 출신 정훈 이사 영입
[창간설문]비상장 41.4% "채용확대"..전년比 8%p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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