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압타바이오가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APX-311’의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로써 압타바이오는 러시아, 호주, 일본, 미국에서 APX-311의 특허를 확보하게 됐다. 현재는 중국과 유럽에도 특허 출원을 마친 상태다. 압타바이오의 APX-311은 NOX저해제 발굴 플랫폼을 이용해 개발한 NASH 치료제 후보물질로, 올해 임상2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NASH는 지방간에서 지방간염으로 수년에 걸쳐 진행되는 만성질환으로, 간에 지방축적과 염증이발생하며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병이 진행
애질런트(Agilent Technologies)가 레졸루션(Resolution Bioscience)를 6억9500만달러에 인수하며 액체생검 기반 암진단 기술을 확보했다. 애질런트는 조직기반(tissue-based) 종양 동반진단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인수로 액체생검 NGS 암진단 기술을 확보하며 정밀암진단분야 포트폴리오에서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됐다. 애질런트는 2일(현지시간) 레졸루션을 최대 6억950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애질런트는 레졸루션에 인수 완료 시 현금으로 5억5000만
와이바이오로직스(Y Biologics)가 지난달 CD3 기반의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YBL-013’의 비임상 개발 및 임상시료 생산을 위해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기관) 업체인 우시바이오로직스(WuXi Biologics)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YBL-013은 와이바이오로직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T세포 이중항체 플랫폼인 ‘ALiCE’를 이용해 제작한 PD-L1 타깃 CD3 이중항체다. 지난해 12월 3D메디슨(3D Medicines)에 중국지역 전용실시권에 대한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준시 바이오사이언스(Junshi Bioscience)의 PD-1 항체에 대한 중국내 일부 적응증에 대한 판권을 획득했다. 준시는 추가로 해외시장에 대한 파트너십 체결 의사도 밝혀 이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가 좁아진 면역관문억제제 시장 내 입지를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아스트라제네카의 주력 PD-1 항체 '임핀지(Imfinzi, durvalumab)'는 두경부암 임상 3상 실패, 진행성 방광암 적응증 자진 철회 등 실망스러운 결과를 내고 있다. 준시 바이오사이언스는
유유제약은 3일 미국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와 산학협력 공동연구를 통해 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erosis) 치료 신약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유유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UCLA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다발성경화증 치료 신약 후보물질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동연구로 개발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독점적 지적재산권도 갖는다. UCLA 연구진은 현재 재발 완화/원발성 진행형 다발성경화증에 대한 치료 가능성을 보여준 약물 후보물질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큐라클은 3일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당뇨황반부종 치료제 후보물질 ‘CU06-1004’의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CU06-1004는 저분자화합물로 VEGF, Ang-2, IL-1b, MCP-1, Histamine, Thrombin 등 다양한 인자를 타깃하는 다중작용 혈관내피기능장애 저해제다. 큐라클은 CU06-1004가 액틴의 구조변형을 통해 내피세포 기능상실(Endothelial Cell Dysfunction)을 막고, cAMP/cortactin pathway로 내피세포 결합(EC junction) 안정화와 동
알테오젠 자회사인 알토스 바이오로직스가 한림제약 자회사인 한림MS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ALT-L9)의 국내 공급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림은 알토스바이오에 계약금 20억원과 개발단계에 따른 추가 마일스톤, 매출액 구간에 따라 경상기술료를 지급하기로 했다. 알토스바이오는 한림에게 임상 개발중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국내 판매권을 독점으로 부여하게 된다. 알토스바이오는 임상1상을 완료했으며, 올해말 예정된 글로벌 임상3상을 위한 임상약을 제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일리아는 백내장, 녹내
네오이뮨텍(Neoimmuntech)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진행성 다초점백질뇌병증(Progressive Multifocal Leukoencephalopathy, PML) 환자를 대상으로 T세포를 늘리는 기전의 인터루킨-7(IL-7) 약물 ‘NT-I7’을 투여하는 연구자임상(pilot study)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본임상에 들어가기 전에 후보물질의 실효성 및 적격성 등 검토하기 위한 임상이라는 설명이다. 진행성 다초점백질뇌병증은 평소 비활성 상태인 JC 바이러스(John Cunn
독일 머크(Merck KGaA)가 두경부 편평세포암종(SCCHN) 대상 IAP(inhibitor of apoptotic protein) 길항제(antagonist) 약물을 총 10억8000만달러에 사들였다. 독일 머크는 1일(현지시간) 스위스 디바이오팜(Debiopharm)의 ‘제비나판트(xevinapant, Debio1143)’에 대해 독점적인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독일 머크는 디바이오팜에 계약금으로 약 2억2620만달러(1억 8800만 유로)에 더해 마일스톤으로 최대 약 8억5
사렙타가 새로운 엑손스키핑 뒤센근위축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 치료제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사렙타는 3개의 서로 다른 엑손스키핑 기전의 DMD 치료제 개발사가 됐다. 사렙타는 지난달 25일 뒤센근위축증 치료제 ‘아몬디스 45(Amondys 45, casimersen)’가 FDA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승인은 FDA의 가속승인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확증임상(confirmatory trial)을 통해 승인에 대한 추가 데이터를 제출해야 한다. 사
카이노스메드(Kinosmed)는 2일 미국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Emmaus life Science)와 신약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카이노스메드와 엠마우스는 전략적 제휴의 일환으로, 카이노스메드가 개발하고 있는 항암제인IRAK4 저해제 ‘KM-10544’의 상업화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카이노스메드는 엠마우스로부터 계약금 100만 달러를 현금으로 50%, 엠마우스의 보통주로 50%를 받는다. 카이노스메드는 고형암, 혈액암, 림프종 등에서 KM-10544의 기전(MOA) 연구를 마
휴온스그룹은 2일 휴온스글로벌을 비롯한 계열사 신규 임원 선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이다. [휴온스글로벌] △장현수 이사대우 △최성진 이사대우 [휴온스] △용은실 이사대우 △김종헌 이사대우 △남승관 이사대우 [휴온스메디케어] △조승진 이사대우 [휴온스메디컬] △장석찬 이사대우 △이종웅 이사대우 [휴베나] △정재환 이사대우
‘블록버스터’ 인테그린 항체 의약품 시장에서 경구용 약물이 게임체인저로 등장할 수 있을까? 지난 30년 동안 경구용 인테그린 저해제를 개발하는 시도가 이어졌지만 독성 이슈로 번번이 실패로 돌아갔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픽테라퓨틱(Morphic Therapeutic)이 경구용 인테그린 저해제의 긍정적인 초기 개념입증(PoC) 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 소식으로 모픽 주가는 134.65% 급등했다. 모픽은 1일(현지시간) 경구용 인테그린 타깃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는 회사로 가장 앞서가는 경구용 인테그린 α4β7 억제제 ‘MORF-05
조대연 펜타메딕스(PentaMedix) 대표는 “신생항원(neoantigen)을 타깃하는 항암백신으로 암세포의 면역회피(immune evasion) 기전을 근본적으로 막고 T세포 면역반응을 높인 개인맞춤형 항암백신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존 항암제로 사용되는 면역관문억제제는 반응률이 낮은 단점이 있어, 이를 극복하고자 다양한병용요법이 주류로 개발되고 있다. 이와는 달리 항암백신은 암에 대한 체내 면역반응을 높여 치료하는 컨셉으로 차세대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 대표는 지난달 25일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KBIC)가 주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ABL111(TJ033721)'의 미국 임상1상 임상승인신청서(IND)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ABL111은 중국 아이맵(I-Mab Biopharma)과 공동개발하는 'first-in-class' 이중항체로 위암과 췌장암을 포함한 여러 고형암에 발현하는 항원인 클라우딘18.2(Claudin 18.2, CLDN18.2)와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4-1BB를 동시에 타깃하는 이중항체다. 클라우딘18.2를 발현하는 암조직 특이적으로 T세포를 끌여들여 사멸
GC녹십자셀이 2일 국내에서 ‘인체세포 등 관리업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신설된 내용으로,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원료가 되는 인체 세포 등을 채취, 처리 및 공급하기 위해서는 해당 허가가 필요하다. 세포치료제의 경우 그 원료를 인체 혹은 그 외 세포나 조직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세포치료제 위탁생산을 위해서는 반드시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와는 별개로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를 획득해야 한다. GC녹십자셀은 GC녹십자랩셀과 미국법
마카리 FDA 국장, 허가임상 1건 “규제표준”..그 영향은?
노보노, '카그리세마' 젭바운드 직접비교 3상 "실패"
'삼성 투자' 그레일, '암 조기진단' 임상 실패..주가 49%↓
루닛 "임원전원 유증 참여..백승욱·서범석 15% 비율"
J&J, '타우 백신' 알츠하이머병 2상 "환자 모집중단"
지투지바이오, 1500억 규모 CPS·CB 발행 결정
압타바이오, 'NOX 저해제' AMD 美1상 "FDA 보류"
리브스메드, “한계극복” 복강경 ‘다관절기술’ 경쟁력은?
이뮨온시아, "실패 극복" 'CD47 병용' 임상개발 전략은?
[인사]셀트리온그룹 2026년 임원승진 인사
툴젠, CLO에 구본천 미국 변호사 영입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씨어스, 디지털 기반 "글로벌 의료격차 해소" 비전
동아ST, 자기주식 50% 소각 결정.."51억 규모"
코오롱생명과학, '항암바이러스' 개발 적응증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