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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Bristol Myers Squibb)가 CD19 CAR-T ‘브레얀지(Breyanzi, lisocabtagene maraleucel)’의 만성 림프구성백혈병(chronic lymphocytic leukemia, CLL), 소림프구성림프종(small lymphocytic lymphoma, SLL) 대상 임상1/2상의 2상파트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해당 적응증에 대해 아직 승인받은 CAR-T가 없는 상황에서 BMS가 새로운 진전을 보였다는 평가다. 브레얀지와 더불어 경쟁사 노바티스(Novartis), 길리어드 사이언스
일라이릴리(Eli Lillly)가 BTK 저해제 ‘제이피르카(Jaypirca, pirtobrutinib, LOXO-305)’을 재발성/불응성(r/r) 외투세포림프종(mantle cell lymphoma, MCL)에 대한 3차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가속승인(accerlat approval) 받았다. 제이피르카는 릴리가 지난 2019년 80억달러에 록소(Loxo oncology)를 80억달러에 인수하며 확보한 에셋이다. 릴리록소는 수 주 이내에 미국에서 제이피르카를 출시할 예정이며 약가는 월 2만1000달러로 책정됐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30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의 총 공모주식수는 200만주로, 공모희망밴드는 1만6000~2만1000원이다. 이에 따른 예정 공모금액은 320억~420억원이다. 오는 2월 21일과 22일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27일과 28일 이틀동안 일반 공모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예정시기는 오는 3월 초로, 상장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하나증권, 공동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이병건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는 “회
J&J(Johnson & Johnson)가 R&D 파이프라인을 재조정하면서 고형암을 대상으로 초기 임상1상 단계에 있는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gager) 이중항체 프로그램 2건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같은 사실은 J&J가 지난 24일(현지시간) 4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파이프라인 진행현황을 업데이트하면서 드러났다. J&J 제약부문 얀센 파마슈티컬(Janssen Pharmaceutical)이 중단한 이중항체는 각각 고형암을 타깃한 HLA-GxCD3 이중항체 ‘JNJ-6358’와 전립선암을 타깃한 TMEFF2xCD3 이중항
JW중외제약은 30일 독일 머크 라이프사이언스(Merck Life Science, Merck KGgA)와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신약 원료의약품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머크는 JW중외제약에 자사의 AI 소프트웨어 ‘신시아(Synthia™)’를 제공한다. 또 머크의 주문합성연구소 CS랩(Custom Synthesis Lab)의 신규 물질합성 노하우를 JW중외제약에 컨설팅한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신시아는 지난 2019년부터 북미, 유럽, 일본 등의 거대제약사들이 도입해 사용하는 유기역
미국 머크(MSD)가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DMC)의 권고를 받아들여 PD-1 항체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 삼중요법으로 진행한 전이성 호르몬민감성 전립선암(mHSPC) 임상3상을 중단했다. 키트루다와 호르몬요법(hormone therapy)인 안드로겐수용체(AR) 저해제 ‘엑스탄디(Xtandi, enzalutamide)’, ‘안드로겐 박탈요법(androgen deprivation therapy, ADT)’ 삼중요법이 mHSPC 임상3상에서 대조군 대비 환자의 전체생존기간(OS)과 방사선학적 무진행
에보텍(Evotec SE)은 26일(현지시간) 얀센과 신규(first-in-class) 면역항암제(immune-based therapy for oncology) 개발을 위해 3억50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에보텍은 계약금과 연구비에 더해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에 따라 3억5000만달러를 받게 된다. 양사는 계약금, 타깃, 적응증 등 상세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협력으로 얀센은 에보텍이 보유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개발 플랫폼과 최적화된 제조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에보텍은 얀센과 함께 전
피노바이오는 30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피노바이오는 올해 상반기 중 코스닥 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상장주관사는 NH증권과 KB증권이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하는 두 곳의 전문평가기관이 시행하는 기술성평가에서 A, BBB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피노바이오는 SCI평가정보, 이크레더블로부터 각각 A, BBB 등급을 받아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피노바이오는 지난 2017년 설립됐으며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플랫폼 및 표적항
RNA 플랫폼 기업 올리패스(Olipass)는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 ‘OLP-1002’의 호주 임상2a상 위약대조 이중맹검 시험에서 평가완료된 최초 30명 환자에 대한 자체 중간평가(interim analysis) 결과를 30일 공개했다. 진통효능 경향은 확인했지만 소규모 임상으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는 못한 결과다. OLP-1002는 통증 신호전달에 관여하는 소듐채널 타입1.7(Nav1.7) 저해제이다. 올리패스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위약대조 이중맹검 임상2a상은 만성 관절염통증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OLP-1002 1
아이오반스(Iovance Biotherapeutics)가 클리니젠(Clinigen)의 재조합 IL-2 약물 ’프로루킨(Proleukin, aldesleukin)’을 2억840만유로에 아예 사들였다. 아이오반스는 프로루킨을 인수함에 따라 종양침투림프구(TIL) 세포치료제와 병응요법으로 진행하고 있는 기존 임상시험에 필요한 IL-2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약물가격과 임상비용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루킨은 아이오반스가 개발중인 TIL 세포치료제와 함께 주입하는 약물로 T세포의 활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아이오
J&J(Johnson & Johnson)가 마침내 다발성골수종에서 CAR-T를 더 초기 치료제로 옮겨가는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첫 스타트를 끊었다. J&J 제약부문 얀센 파마슈티컬(Janssen Pharmaceutical)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업계가 숨죽이고 기다려온 CARTITUDE-4 임상3상 첫 중간결과에서 BCMA CAR-T ‘카빅티(Carvykti, cilta-cel)’가 표준치료제(SoC) 대비 1차 종결점인 무진행생존기간(PFS)을 유의마하게 늘렸다고 밝혔다. 이전 1~3번의 치료제를 투여받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휴마시스(Humasis)는 지난 27일 아티스트코스메틱에 총 650억원규모로 경영권 변경을 위한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아티스트코스메틱은 차정학 휴마시스 대표와 특수관계인 3인이 보유한 휴마시스 주식 259만주, 지분 7.95%를 총 650억원 규모로 양수했다. 주당 양수가액은 2만5059.6원이다. 휴마시스의 주가는 27일 기준 1만7440원으로, 약 43%의 프리미엄을 더한 가격이다. 아티스트코스메틱은 계약체결일에 계약금 65억원을, 오는 2월 28일까지 잔금 585억원을 양도인에게 지급한다. 계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국내 바이오제약업계 최초로 지난 2022년 연간 매출 3조원을 돌파하는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조원에 육박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별도 기준으로도 매출 2조4373억원, 영업이익 968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80% 증가했다. 매출액은 2020년 1조원 달성 이후 2년만에 2조원을 넘어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7일 연결 기준으로 2022년 매출 3조13억원, 영업이익 9836억원을 기록했
레모넥스(Lemonex)는 27일 코로나19 부스터샷 백신 후보물질 ‘LEM-mR203’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LEM-mR203은 레모넥스의 약물전달 플랫폼 디그레더볼(DegradaBALL)이 적용된 mRNA 백신 후보물질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레모넥스에 따르면 LEM-mR203은 기존 mRNA 코로나19 백신의 약물전달체로 사용된 LNP의 한계점을 개선한 디그레더볼 기술을 적용했다. LNP의 구성성분으로 인해 발생하는 △심근염 및 심낭염
일본 오노파마슈티컬(Ono Pharmaceutical)이 KSQ 테라퓨틱스(KSQ Therapeutics)로부터 여러 연구단계(multiple research-stage)의 신규 DNA 손상반응(DNA damage response, DDR) 타깃 항암제를 사들였다. 계약금과 마일스톤, 타깃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CRISPRomics는 CRISPR 유전자편집 시스템 이용해 T세포, NK세포 등 면역세포에서 발현하는 유전자 2만여개와 600여종의 암세포에서 발현되는 유전자를 비교분석해 신규 타깃을 발굴하는 기술이다. KSQ는 이를
일라이릴리(Eli Lilly)가 4억5000만달러를 투자해 인크레틴(incretin) 호르몬 성분 당뇨병 약물 생산시설을 확장한다. 당뇨병 치료제의 생산역량을 두배 이상 늘리기 위한 투자다. 릴리의 인크레틴 성분 당뇨병 약물에는 GIP(glucose-dependent insulinotropic polypeptide)/GLP-1(glucagon-like peptide-1) 이중작용제 ‘마운자로(Mounzaro, tirzepatide)’와 GLP-1 작용제 ‘트루리시티(Trulicity, dulaglutide)’가 있다. 미국 식품의
인제니아, 코스닥 18일 상장.."시총 610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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