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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아이테라퓨틱스(UCI Therapeutics)가 종양미세환경(TME)을 극복할 수 있는 고형암 타깃 CAR-NK 개발에 나섰다. TGF-β 억제 펩타이드를 자체 분비하도록 엔지니어링한 CAR-NK로 고형암의 TME를 개선해 항암효과를 높인 접근법이다. 정수영 유씨아이테라퓨틱스 대표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라이프사이언스 위크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에서 “자체 개발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병용요법과 유사한 치료효과를 기대하면서도 부작용은 낮춘 고형암 타깃 CAR-NK를 개발하고 있다”며 “2024년까지 전임
GSK가 2년전 다발성골수종 치료제로 ‘첫 BCMA 약물‘로 가속승인받은 ADC 약물 ‘블렌렙(Blenrep, belantamab mafodotin)’의 확증 임상3상에서 실패하면서, 타이틀을 내려놓을 위기에 처했다. 이미 BCMA 치료제 경쟁 속에서 블렌렙의 입지가 크게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또다른 타격이다. 이번 임상3상이 성공했다면 완전승인(full approval)으로 이어지는 수순이었으나 임상실패로 인해 초기 치료제 세팅으로 옮겨가는 회사의 전략에까지 제동이 걸렸다. GSK는 이번 소식 이외에도 최근 항암제 분야에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이 8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면역항암학회(SITC 2022)에 참가해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스코프IO(Lunit SCOPE IO)'에 대한 연구결과 3건을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가운데 네오이뮨텍과 공동연구를 진행한 1건은 구두발표로 진행된다. 루닛은 이번 SITC에서 루닛스코프IO의 임상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루닛스코프IO는 조직내 종양침투림프구(TIL) 분포를 분석해 면역형질을 면역침투(inflamed), 면역제외(im
비아트리스(Viatris)가 2개의 안과질환 치료제 개발회사를 인수한다. 지난 2월 바이오시밀러 사업부문을 인도 제약사 바이오콘(Biocon Biologics)에 매각한 후 보여준 첫 움직임이다. 비아트리스는 당시 시밀러부문을 매각하면서 지속적이고 높은 마진의 신약개발 포트폴리오에 집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때 비아트리스는 앞으로 집중할 사업분야로 안과질환, 피부질환, 위장관계질환 치료제 개발 분야를 언급, 관련 분야에서 파트너를 찾을 것이라고 밝히며 딜을 예고한 바 있다. 비아트리스는 지난 7일(현지시간) 두 안과치료제 개발회
공격적인 에셋확보에 나서고 있는 엑셀리시스(Exelixis)가 캐털란트(Catalent)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약물을 사들였다. 엑셀리시스는 지난 2020년 캐털란트와 항체접합 기술인 'SMARTag'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딜로 SMARTag 기술이 적용된 3개 ADC 프로그램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딜은 엑셀리시스가 사이브렉사(Cybrexa Therapeutics)와의 펩타이드-약물접합체(PDC) 딜, 세이로파(Sairopa B.V.)와의 SIRPα 항체 딜을 발표한지 2일만에 체결한 건이다. 엑셀리시스
인벤티지랩은 8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11월말 상장예정이라고 밝혔다. 인벤티지랩의 공모예정가 밴드는 1만9000~2만6000원으로 총 예정 공모금액은 247억~338억원이다. 공모금액에 따른 예상 시가총액은 1610억~2203억원이다. 오는 8~9일 수요예측을 거쳐 11일, 14일 양일간 청약을 진행해 11월 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인벤티지랩은 상장 후 조달한 자금을 연구개발(R&D)과 생산시설 구축에 사용할 계획이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유틸렉스(Eutilex)는 8일 VSIG4 항체 ‘EU103’의 종양성장 억제효과와 그 작용기전을 확인한 비임상 결과 포스터를 2022년 면역항암학회(SITC 2022)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SITC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SITC에서 공개하는 EU103 연구포스터 주제는 ‘종양 미세환경에서 종양 성장을 억제하는 항 VSIG4 항체 및 항 PD-L1 항체 병용 요법(Combination therapy with anti-VSIG4 and anti-PD-L1 suppress gr
갈라파고스(Galapagos)가 섬유증(fibrosis)과 신장질환(kidney disease) 프로그램을 전면 중단하고, 200명 상당의 인력감축을 단행한다. 갈라파고스는 지난 3일(현지시간) 새로운 전략적 변화를 위해 이같은 프로그램 중단과 인력 구조조정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갈라파고스는 앞으로 항암제(oncology)와 면역학(immunology) 분야에 투자를 집중할 계획이다. 갈라파고스는 지난 6월 CAR-T 개발사 셀포인트(CellPoint)와 항체치료제 개발사 어바운드바이오(AboundBio) 등 2개 회사를 인수
지놈앤컴퍼니(Genome&Company)는 8일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후보물질 ‘GEN-001’과 PD-1 항체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의 병용요법에 대한 담도암 임상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승인받은 담도암 임상2상은 기존 표준치료법에서 효과를 보지 못한 진행성 불응성 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GEN-001+키트루다 병용요법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공시에 따르면 임상은 키트루다와 병용시 GEN-001의 임상2상 권장용량(RP2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는 FAP(fibroblast activation protein) 과발현 암종을 타깃하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FAP-IL12 변이체(variant) 융합단백질’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로부터 ‘신약 R&D 생태계구축 연구’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제지원을 통해 카나프는 향후 2년간 후보물질 도출을 위한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FAP-IL12 변이체 융합단백질은 여러 고형암에서 과발현하는 FAP 발현 종양미세환경 선택적으로 IL12를 통해 면역세포를 활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면역항암제로 개발하고 있는 반감기를 늘린 IL-2 작용제 ‘LAPSIL-2 analog’가 국가신약개발사업(KDDF) 전임상 과제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IL-2 변이체(variant)를 발굴해 기존 IL-2 제제와는 차별화된 수용체 결합력을 가진다. 여기에 약효지속성을 늘리는 자체 ‘랩스커버리’ 기술을 적용해 항암주기당 1회 피하투여가 가능한 지속형 제제로 개발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LAPSIL-2 analog의 작용기전을 통해 약물의 치료 범위도 확대해 나갈 계획
파멥신(PharmAbcine)은 8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미국면역항암학회(SITC 2022)에서 VISTA(V-domain Ig suppressor of T cell activation) 항체 ‘PMC-309’의 독성시험 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발표하는 포스터 제목은 'PMC-309의 VISTA 선택적 억제를 통한 종양미세환경 면역 활성화(PMC-309, a highly selective anti-VISTA antibody reverses immunosuppressive TME t
티움바이오(Tiumbio)는 면역항암제로 개발하는 TGF-ß/VEGFR 저해제 ‘TU2218’와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병용투여 임상이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의 ‘세부3 신약 임상개발 과제’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제 선정으로 티움바이오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향후 2년간 TU2218의 키트루다 병용임상에 대한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티움바이오 관계자는 “올해 말 TU2218과 키트루다의 병용투여 임상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티움바이오는 앞서 올해 2월과 6월, 베이진(BeiGene)과 미국 머크
제조이슈와 경쟁약물 출현도, 무섭게 증가하는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의 GLP-1 약물의 매출증가 기세를 꺾지 못하고 있다. 노보노디스크는 지난 2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누적매출액 128억덴마크크로네(DKK, 약 172억달러)를 올렸으며, 이는 고정환율 기준(CER) 16%, 현지통화 기준 26% 증가한 수치이다. 당뇨병과 비만부문이 29% 성장하면서 매출성장을 이끌었으며, 특히 GLP-1 당뇨약 매출액이 59%로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노보노디스크는 올해 매출액 성장 기대치를 14~17%(CER)
앨커미스(Alkermes)가 항암개발 사업부를 분사한다. 앨커미스 항암개발 사업부는 현재 리드에셋으로 IL-2 약물 ‘ALKS4230(nemvaleukin alfa)’와 IL-12, IL-18 등 사이토카인(engineered cytokine) 후보물질을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하고 있다. 앨커미스는 분사를 통해 보유중인 신경정신 약물에 집중하고 항암제 개발사업부가 초기단계에서 개발중인 후보물질의 고도화를 동시에 노리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최근들어 잇따른 글로벌 빅파마들의 차세대 IL-2 약물 개발실패 소식이 이번
바이엘(Bayer)이 아이오니스(Ionis Pharmaceuticals)에 혈전증 치료제 ASO(antisense oligonucleotide) 후보물질 ‘페소머센(fesomersen, IONIS-FXI-LRx)’의 개발·상업화 권리를 반환했다. 바이엘은 지난 8월 미국신장학회(ASN)에서 혈액투석이 필요한 말기신장질환(ESRD) 환자에게서 출혈을 개선한 긍정적인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업계에 따르면 바이엘의 이번 결정은 자체 개발중인 혈전증 파이프라인에 집중하기 위함이다. 바이엘은 경구용 FXI 저해제 ‘아순덱시안(
LG화학, 英 AI신약개발社와 '다중항체' 발굴 옵션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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