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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는 오는 5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4)에서 KRAS 변이 고형암을 타깃하는 항암제 2건의 비임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를 통해 업데이트한다고 3일 밝혔다. 카나프는 지난해 AACR에서 이어, 이번 학회에서 KRAS 변이 고형암 환자에게서 보이는 뇌전이까지 타깃하기 위해 혈뇌장벽(BBB) 투과성을 가진 SHP2 저해제 ‘KT-01766’의 병용투여 및 뇌전이 모델에서의 효능을 업데이트한다. 또한 카나프는 사이러스테라퓨틱스(Cyrus Thera
긴코 바이오웍스(Ginko Bioworks)는 2일(현지시간) 모듈러스 테라퓨틱스(Modulus Therapeutics)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인수계약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인수로 긴코는 차세대 CAR(chimeric antigen receptor) 설계기술과 스위치 수용체 라이브러리를 포함한 모듈러스의 세포치료제 플랫폼을 확보했다. 긴코는 고형암, 자가면역질환, 기타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CAR-T와 CAR-NK 개발 역량을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모듈러스의 CAR-T와 CAR-NK
젠큐릭스(Gencurix)는 3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4)에서 액체생검 기반 대장암진단 임상 연구결과 2건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ASCO 2024는 오는 5월31일부터 6월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학회로 전세계 암 관련 제약업체와 진단회사들이 최신 임상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젠큐릭스는 대장암 조기진단 ‘콜로이디엑스(COLO eDX)’의 대장암 미세잔존질환(minimal residual disease, MRD)에 대한 임상적 효능평가와 대장암 관련 유전자 변이(KRAS, NRAS, BRAF)를 동반진단하는 ‘드
프랑스 입센(Ipsen)이 수트로 바이오파마(Sutro Biopharma)로부터 전임상단계의 ROR1 항체-약물접합체(ADC)를 계약금 7500만달러, 총 9억달러에 사들였다. 이로써 입센도 ADC 개발 분야에 본격 참전하게 됐다. 또한 입센은 ADC에서 ROR1을 첫 개발 타깃으로 선택하며, ROR1 ADC 대열에 합류했다. ROR1 ADC는 미국 머크(MSD) 등의 빅파마가 높은 비용을 투자하며 개발을 시도하고 있는 에셋으로, 현재 머크가 ‘질로베르타맙 베도틴(zilovertamab vedotin, MK-2140)’의 임상2/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경구용 보체인자D(CFD) 저해제 ‘보이데야(Voydeya, danicopan)’가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PNH)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올해초 일본에서 첫 시판허가를 획득한 후, 이번 미국 승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보이데야는 아스트라제네카의 블록버스터 C5 저해제 에셋인 ‘솔리리스(Soliris, eculizumab)’, ‘울토미리스(Ultomiris, ravulizumab)’와의 병용요법으로 처방되며, 보체인자D를 타깃해 기존 C5
버텍스 파마슈티컬(Vertex Pharmaceuticals)은 뼈를 깎는 고통속에서 혁신을 내재화해 온 회사이다. 버텍스는 낭포성섬유증(cystic fibrosis, CF) 치료제 시장을 장악하며 2023년 전년대비 11% 증가한 98억7000만달러의 매출액을 냈다. 모두 CF 단일질환에서 낸 매출이다. 그동안 큰 숙제였던 ‘질환 확대’라는 마일스톤도 달성했다. 버텍스는 지난해 혈액질환에서 ‘최초의 CRISPR 치료제’를 시판하면서, 목표 달성과 동시에 새 역사를 썼다. 버텍스는 여느 바이오텍과 비교해도 독특하며, 마치 ‘원래 그
버텍스 파마슈티컬(Vertex Pharmaceuticals)가 치료옵션이 없던 희귀질환인 APOL1 매개 신장질환(APOL1-Mediated Kidney Disease, AMKD)의 임상3상을 시작한다. 버텍스는 1일(현지시간) 경구용 APOL1 저해제 ‘이낙사플린(Inaxaplin, VX-147)’의 임상2/3상(NCT05312879)에서 상업화 임상3상 파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독립적인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IDMC)는 이낙사플린의 임상2/3상에서 임상2상 파트의 안전성과 효능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IDMC는 임상3상에
카리스마 테라퓨틱스(Carisma Therapeutics)는 1일 실적발표 자리에서 37%에 해당하는 인력 39명을 구조조정하고 파이프라인 우선순위를 재조정했다고 밝혔다. 카리스마는 올해 2분기까지 구조조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카리스마는 임상1상을 진행중이던 ‘CT-0508’과 전임상 단계의 ‘CT-1119’ 개발을 중단한다. CT-0508은 HER2 발현 고형암을 적응증으로 개발하던 CAR-대식세포(macrophage) 후보물질이며, CT-1119는 메소텔린을 타깃하는 자가유래 CAR-단핵구(monocyte) 후보물질이다.
체외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Genomictree)는 미국 자회사 프로미스 다이아그노스틱스(Promis Diagnostics)가 미국 의학협회(AMA)로부터 소변 기반 방광암 검출 검사법 ‘얼리텍-BCD’에 대한 ‘CPT-PLA’ 코드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미국에서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해당 검사에 대한 적절한 CPT 및 PLA 코드를 사용해 청구해야 한다. CPT 코드는 수술 및 의료 절차를 식별하는 데 사용되며, PLA 코드는 병리학 및 검사 절차를 식별하는 데 사용된다. 이번에 지노믹트리가 취득한 CPT-P
자가면역 및 염증질환 신약개발 바이오텍 이퀼리움(Equillium)이 지난 1일(현지시간) CD6 항체 ‘이톨리주맙(itolizumab)’의 루푸스 신염(lupus nephritis) 임상1b상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이톨리주맙 임상1상은 전신홍반루푸스(SLE)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타입A(TypeA) 코호트와 SLE 환자 중 루푸스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타입B(TypeB) 코호트 구분된다(NCT04128579, EQUALISE). 이번에 발표된 임상결과는 타입B 코호트의 평가 데이터로, 이톨리주맙의 안전성, 내약성, P
코어라인소프트(Corelinesoft)는 2일 이사회를 열고 18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CB 발행대상자는 한양증권,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It's Time-Mezzanine T 2호 일반사모투자신탁, 스마트바이오헬스케어BNH5호투자조합, 아주 좋은 벤처펀드 2.0, 케이투 엑스페디오 2호 투자조합 등 10곳 기관투자자다. CB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 4%이며 전환가액은 1만6672원이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코어라인소포트의 주가는 1만7000원으로 마감했다
당뇨병 관련 의료기기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입소메드(Ypsomed)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글로벌 의료기기 제조 및 유통기업 MTD(Medical Technology and Devices)에 주사용 바늘 펜니들(pen needle)과 혈당 모니터링 시스템(BGMs) 관련 사업을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계약에 따라 입소메드는 내년 중반까지 펜니들, BGMs 관련 생산장비를 MTD의 생산시설로 점진적으로 이전(transfer)한다. 입소메드는 앞으로 당뇨관리(Diabetes Car
테바(Teva Pharmaceutical)는 지난 1일(현지시간) 흡입형 천식 치료제 후보물질 ‘TEV-'248’의 개발을 위해 글로벌 사모펀드 칼라일(Carlyle)의 생명과학분야 투자 전문그룹 애빙워스(Abingworth)와 전략적 자금조달 계약(funding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테바는 애빙워스로부터 최대 1억5000만달러의 투자금을 받게된다. 또한 미국 사모펀드 칼라일(Carlyle)과 애빙워스의 투자로 지난 2022년 출범(Launch)한 임상개발 기업 런치 테라퓨틱스(Launch The
지피씨알 테라퓨틱스(GPCR Therapeutics)는 애덤 스미스(Adam Smith) 텍사스공대 교수, 허원기 서울대 교수와 공동연구한 결과가 국제학술지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NAS)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 논문 제목은 ‘The β2-adrenergic receptor associates with CXCR4 multimers in human cancer cells(인간 암세포에서 베타2 아드레날린수용체가 CXCR4 중합체에 미치는 영향)
프리시젼바이오(Precision Biosensor)가 시분해 형광기술(Time Resolved Fluorescence, TRF)을 이용한 현장진단 기술로 허혈성 뇌졸중(Ischemic stroke, IS)과 출혈성 뇌졸중(hemorrhagic stroke, HS)을 구분한 탐색적 임상 결과를 내놨다. 프리시젼은 TRF 기술은 일반적인 신속 면역진단에서 사용하는 LFA(lateral flow assay)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를 낮추고, 형광을 더 오랜기간 방출시켜 신호감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프리시젼은 유로피움 나노입자(europ
HLB그룹은 HLB테라퓨틱스, HLB생명과학 R&D,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4)에서 각각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결과의 초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먼저 HLB테라퓨틱스는 HIF-1α 저해제 ‘OKN-007’과 머크(MSD)의 ‘테모달(TEMODAL, temozolomide)’을 병용한 교모세포종 임상2상의 중간분석 이후 추적관찰한 데이터를 업데이트해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7월 공개된 해당 임상의 중간분석 결과에 따르면, 주요 평가
HLB, 250억 규모 CB 발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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