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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요르단과 이라크 현지 유통사 이븐 씨나 드럭스토어와 우루사 등 6개 품목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5년간 약 290억원 규모로 수출하는 내용이다. 수출 품목은 간장약 '우루사', 고혈압∙고지혈증 치료제 ‘올로스타', 당뇨병성족부궤양치료제 ‘이지에프 외용액’, 고지혈증치료제 ‘대웅피타바스타틴칼슘정2mg정’, 항생제 ‘곰세핀 1g주’, 비타민 ‘로맨씨산’ 등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대웅제약은 6개 제품을 생산해 공급하면 현지 파트너사인 이븐 씨나는 요르단 및 이라크에 판매를 담당한다. 대웅제약은 이란에
최근에 제약협회, 다국적제약협회, 의료기기협회, 대한의사협회(의협), 정부기관이 공정경쟁규약을 재개정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현재 규약의 현실적인 문제점에 대한 해결, 그리고 규약을 강화 하여 의약계의 불법리베이트를 해결하고자 하는 정부와 협회의 노력이 좋을 결과를 맺을 것으로 확신한다. 하지만, 몇 가지 이유로 잡음이 들려오고 있고, 의협 측이 국내개최 국제학술대회의 지원 관련된 개정안에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그간 업계에선 학회들이 ‘국내학술대회’보다 ‘국내개최 국제학술대회’가 자기부담비율도 낮고, 제약도 없는 점을 악
항체치료제가 처음 제안된 것은 1800년대 말이고, 실제로 제품이 출시된 것은 그로부터 100년이 지나고 나서다. 하지만 시장에 출시된 이후에는 항체의약품이 가지는 다양한 장점으로 인해 시장을 확대해왔으며, 애브비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의 경우 지난해 연 매출이 14조원에 달할 정도로 성장했다. 현재 글로벌 의약품시장에서 매출 상위 블럭버스터 제품의 대부분이 항체치료제다. 다국적 제약사들이 항체치료제 개발에 적극적인 이유도 이 때문이다. 현재 다양한 질병의 치료제로 항체치료제가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불가능의 영역으로
세계 제네릭(복제약) 시장 점유율 1위, 바이오시밀러 시장 점유율 2위. 인구 800만명에 불과한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으로 성장한 이스라엘 테바의 지난해 성적표다. 한국경제연구원은 30일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강소기업 성장사례(이스라엘 Teva) 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이스라엘의 하이테크 산업 육성 전략을 벤치마킹해야 한다는"고 주장했다. 한경연은 바이오의약 산업의 대표적인 강소기업 이스라엘 테바사의 성공요인을 분석했다. 테바는 1980년대 매출액 5000만 달러에서 20
보건당국이 식물을 원료로 만든 의약품에 대해 발암물질 '벤조피렌' 관리방안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쑥을 원료로 하는 '스티렌'과 스티렌 복제약 80여개 품목의 벤조피렌 저감화에 이은 후속조치다. 인사돌, 기넥신 등 일반의약품도 벤조피렌 관리 대상에 포함됐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천연물의약품 벤조피렌 안전성 검토 강화 관련 간담회'를 열어 식물 유래 의약품의 벤조피렌 관리 강화 방안을 소개했다. 벤조피렌은 발암물질의 일종으로 주로 300~600℃ 온도에서 유기물이 불완전 연소될 때 생성된다.
제넥신은 바이오신약 개발을 위해 국내외 투자자로부터 8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에서는 유상증자를 해외에서는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제넥신은 먼저 인터베스트, 신한캐피탈, 키움증권, 메리츠 증권, 라임자산운용 등 국내 투자자를 대상으로 600억 원의 전환우선주를 발행한다. 인터베스트의 경우 보건복지부 등에서 출자를 받아 결성한 글로벌제약산업육성펀드를 제넥신에 투자해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 투자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제넥신은 또 전략적 파트너
바이오의약품 개발기업인 팬젠은 삼천당제약과 단백질 위탁생산(CMO)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6억원으로 이는 작년 매출액의 16.1%에 해당한다. 팬젠은 이번 계약에 따라 단백질시료 총 30g 이상 정제원액을 생산하게 된다. 펜젠은 단백질 의약품을 산업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세포주(cell line)' 개발 전문기업이다.
메디포스트는 29일 무릎 연골 결손 치료제 ‘카티스템’에 적용 중인 ‘TSP-2를 발현하는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 손상 치료’에 관해 미국에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성분을 이용해 연골 세포를 재생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이에 따라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 3종과 관련된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를 모두 확보했다. 메디포스트는 이달 초 미국에서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를 유효 성분으로 포함하는 신경전구세포 또는 신경줄기세포
대웅재단은 28일 서울 강남고 대웅제약 본사에서 ‘제8회 외국인 유학생 생활지원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단은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 28개국 유학생 80명에게 총 1억600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전달했다. 장학생은 서류전형과 심층면접 등을 통해 한국어 소통능력, 한국문화 이해도, 목표 의식과 열정 등의 평가를 거쳐 선발됐다. 외국인 유학생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은 역량있는 유학생이 학업에 전념해 글로벌 우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2009년 이후 8년간 약 350
프랑스의 혁신적 방사성의약품 회사인 Advanced Accelerator Applications(AAA)는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의 루타테라(Lutathera)가 신약허가신청(NDA) 우선심사(priority review)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루타테라는 전장(foregut), 중장(midgut), 후장내분비종양(hindgut neuroendocrine tumors)을 포함한 위소장이자신경내분비종양(gastroenteropancreatic neuroendocrine tumors, GEP-NETs) 치료제로 현재 개발
국내업체가 개발한 국산신약의 희비가 엇갈렸다. 총 25개 품목 중 생산실적이 100억원을 넘어선 제품이 역대 최다인 6개에 달했지만 생산실적이 10억원에도 못 미치는 제품도 10개로 나타났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산신약 25개의 생산실적은 총 1587억원으로 전년대비 45.3% 늘었다. 지난 1993년 첫 국산신약이 배출된 이래 역대 최고 생산실적이다. 작년 생산실적이 100억원을 돌파한 국산신약이 6개에 달했다. 보령제약의 고혈압약 '카나브'가 전년대비 소폭 감소했음에도 가장 많은 395억원의 생산실적을
로슈의 자회사인 제넨텍이 알츠하이머 항체치료제 개발에 실마리를 찾았다고 밝혀 국내외 연구진과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제넨텍의 연구팀은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바이오 컨퍼런스 2016’에서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에 대한 연구성과를 소개했다. 이승혜 제넨텍 선임연구원은 “알츠하이머의 병리기작은 세포 안에 비정상적으로 많은 양의 타우단백질(Tau protein)이 축적되고 세포사멸 등과 같은 이유로 타우단백질이 세포밖으로 퍼지는 것”이라며 “타우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항체를 통해 타우를 제거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
테라젠이텍스는 자체 개발한 차세대 유전자 분석 기술인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을 이용해 국내 최초로 외래 유전자를 삽입한 형질전환 소의 유전체 분석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네이처 출판 그룹(Nature publishing group)이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지난 21일 게재됐다. 이번 유전체 분석에 이용된 형질전환 소는 서울대 수의과대학과 서울우유협동조합 생명공학연구소의 공동 연구를 통해 트랜스포존(transposon) 방법을 적용해 최초 생산된 것으로
지난해 국내 의약품 수출 실적이 20% 넘게 성장하면서 최근 5년내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동유럽 헝가리는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효과'로 단번에 의약품 수출 국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의약품 수출액은 29억 4747만 달러(3조 3348억원) 전년 대비 22% 급증했다. 2011년 17억 7000만달러였던 국내 의약품 수출액은 최근 5년간 평균 14%씩 고속 성장하며 30억달러 돌파를 눈앞에 뒀다. 국가별로는 일본에 대한 수출이 4억 9577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지난해 국내에 의약품 공장을 보유한 업체 중 한미약품이 가장 많은 완제의약품을 생산했다. 원료의약품은 바이오시밀러의 공급량을 늘리고 있는 셀트리온이 생산실적 1위를 차지했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의약품 생산실적은 16조9696억원으로 전년대비 3.4% 증가했다. 완제의약품은 14조8560억원으로 전년대비 4% 늘었고 원료의약품은 2조1136억원으로 2014년보다 1.2% 줄었다. 업체별 완제의약품 생산실적을 보면, 한미약품이 가장 많은 6119억원의 생산실적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5.49% 증가한 수치다. 한
화이자(Pfizer)는 27일 중국에 최첨단 글로벌 생명공학센터(GBC) 건립을 위해 3억5000만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중국 항저우에 위치할 이 센터(GBC)는 2018년 완공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전세계적으로는 화이자의 세번째 글로벌 생명공학 센터이자 아시아 대륙에서는 첫번째다. 이 센터는 화이자의 호스피라(Hospira) 유닛에 맞는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제조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센터의 건립은 화이자가 중국에서의 연구개발과 임상시험에서의 앞선 투자를 의미한다. 화이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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