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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로닉은 중국 강소(江苏)성 루동(如东)현 정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합자병원 '루동루트로닉(루촹리) 병원'을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체결로 양측은 중국 내 의료미용산업 발전 등 상호 이익과 공동 발전을 목표로 전략적 협조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관련 제품의 연구개발을 중심으로 생산ㆍ판매ㆍ서비스를 통해 세계일류 미용산업 단지를 육성키로 의견을 모았다. 루트로닉은 향후 루동현 정부 산하 국영기업인 루동고신창업투자유한공사와 한중 합자 의료미용투자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또 미래 중국미용설비 사업 확장을 위한 생
녹십자는 20일부터 201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채는 (주)녹십자를 비롯해 (주)녹십자엠에스, (주)녹십자웰빙, (재)목암생명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영업, 생산/품질관리(QM), 연구개발(R&D) 등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최종 합격자들은 공통 입문 교육과 부문별 교육 연수 후 12월경 해당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녹십자는 회사의 미션과 비전을 명확히 이해하고 이에 동참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찾고 있다”며 “지원자
코미팜은 1972년에 설립되어 동물의약품, 동물백신치료제, 바이오비료 등의 제조업과 관련한 각종 용역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다. 유전자 조작 및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한 재조합 백신의 개발 그리고 동물질병진단센터 운영 등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업들보다 현재의 코미팜을 규정하고 있는 것은 코미팜이 개발하고 있는 항암제이자 암성통증치료제인 ‘코미녹스 – Kominox’이다. 이 약의 세계화를 위해 코미팜은 호주에 Komipharm Intenational Australia Pty. LTD., 미국에 Kominox,
한국제약협회는 오는 26일 서울 서초구 협회 4층 강당에서 ‘청탁금지법 시행과 한국제약산업’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8일 시행이 예고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에 대해 관련 업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법무법인 변호사를 비롯한 내·외부 전문가가 청탁금지법 전반에 대한 소개와 함께 분야별 사례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정보교류가 이뤄질 예정이다. CP를 비롯한 법무, 대관, 언론 담당자 등 관심 있는 회원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지난 2013년부터 3년 6개월 동안 의약품 임상시험을 중도에 중단했다고 보고된 건수는 총 166건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임상시험 계획 승인 건수의 7%에 불과한 수치다. 업계 일각에서는 국내 업체들이 사실상 실패에 결론난 임상시험을 지속하거나 임상 중단 사실을 은폐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다.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회에 제출한 임상시험 중단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올해 6월까지 의약품 임상시험을 조기 종료했다고 접수된 건수는 총 166건으로 나타났다. 신약·개량신약 등의 개발을 목표로 임상시험에
차바이오텍은 '무릎 관절연골 결손치료제(Cordstem-CD Kit)'에 대한 임상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안전성과 잠재적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1상으로 총 36개월에 걸쳐 최대 12명의 임상환자들을 대상으로 분당차병원에서 진행된다. 치료제 투여방법은 관절 내시경적 방법을 통해 연골결손부의 심층부를 정리하고 겔(gel)화된 치료제를 병변 부위에 주사하는 방법으로 병변 면적에 따라 환자를 2개의 군(코호트)로 나눠 각각의 다른 투여용량을 적용한다. 관절연골 결손은 박리성 골연골염이나 스포츠
펜믹스는 서울시 중구 정동에 소재한 본사 1층에 500㎡ 규모의 R&D(연구개발)센터를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 펜믹스 R&D센터에는 주사제 전문 제제연구에 최적화된 유틸리티 및 설비들이 설치됐다. 이를 토대로 펜믹스는 액상바이알, 동결건조, 프리필드실린지, 특수주사제형 등 다양한 제품의 연구개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펜믹스는 연구문서의 신뢰성을 보증하기 위해 R&D QA 조직을 신설했다. 또 QbD 연구 전 과정에 관련된 모든 사항을 조직적·체계적으로 관리하는 GLP 수준의 연구소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세포치료제 개발기업 테고사이언스가 오는 10월 새 성장 동력인 마곡산업단지 R&D센터 착공에 들어간다. 테고사이언스는 19일 마곡산업단지 R&D센터 건립을 위해 96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R&D센터 투자는 글로벌 수준의 세포치료제 제조·생산 및 연구시설을 구축해 내수 증대와 수출을 위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투자금액은 자기 자본 대비 38.08%에 해당하는 규모다. 테고사이언스의 R&D센터는 오는 10월 착공해 2017년 하반기 완공 예정으로 서울시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다. 테고사이언스는
에스티팜은 아일랜드 GSIUC와 항바이러스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519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10.06%에 해당하는 규모다.
티에스바이오가 반경식 영업총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티에스바이오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티에스바이오 창립부터 국내외 영업부문을 총괄해 온 반경식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반 신임 대표는 메디슨 영업부장과 한별메디텍 영업이사, BHL 국내사업본부장, 셀트랩 대표를 역임하는 등 국내 의료기-바이오 분야에서 최고의 영업전문가다. 반 대표는 지난 2012년 7월 티에스바이오 모기업인 티에스메드 영업총괄 이사로 티에스그룹에 합류한 이후 레이저옵텍 의료기 판매를 전담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계열사
SK케미칼은 혈액투석환자를 위한 소양증(가려움증) 치료제 ‘레밋치연질캡슐(성분명 날푸라핀염산염)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일본 도레이가 개발한 레밋치는 혈액투석환자에서 기존 치료법으로 효과가 없는 소양증에 사용하는 국내 유일의 난치성 소양증 치료제다. 2009년 일본에서 처음 출시됐고 지난해 약 2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혈액투석환자에게는 신장기능장애, 중추성감각조절이상, 피부건조 등의 이유로 소양증이 발생하는데 이중 난치성 소양증은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을 유발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소양증 환자들은 마땅한 전문
코넥스 상장기업 카이노스메드가 현재까지 추진해온 신약 개발 프로젝트별 현 단계 진행 상황을 공개한다. 카이노스메드는 20일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대우 본사에서 열리는 '신약개발 기업의 날' 행사에서 자사가 추진해온 파킨슨병 치료제, 구강건조증 치료제, AIDS치료제 등 임상단계에 있는 신약의 현 단계 개발 진행 상황을 공개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항암제 BRD4, 항암제 New nucleoside, 비만당뇨 치료제 등 전임상단계에 있는 3개의 프로젝트와 면역항암체, B형간염 바이러스 치료제등 연구단계에 있는 2개의 프로젝트
'이종장기 이식 후 거부반응 없이 세계 최장 993일 안정적 유지.' 지난해 11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세계이종이식학회에서 김미금 서울대 교수팀의 연구결과가 전세계 학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돼지 각막을 원숭이의 눈에 이식했는데 993일동안 거부반응없이 유지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식성공의 지표인 투명도(transparency), 굴절률을 포함한 각막기능에도 문제가 없었으며 조직검사 결과도 우수했다. 일반적으로 이식된 이종장기가 거부반응 없이 180일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매우 성공적’이라고 평가받는 것을 고려하면 놀라운
최근 국제 내분비학회에서 제넥신은 자사의 지속형 성장호르몬 치료제인 GX-H9에 대해 임상 2a 중간결과를 공개했다. 심각한 부작용(SAE – Serious Adverse Effect)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 투여량에 따라 약물동태학(PK – PharmacoKinetics)과 약력학(PD – Pharmacodynamics)수치가 목적 적합하게 증가 한다는 것 그리고 약물에 대한 항체반응(ADA – Anti Drug Antibody)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 주요 골자였다. 이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성장호
앞으로 미국에서 의약품, 의료기기 임상시험이 실패할 경우 반드시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정보 공개 범위도 명확해 진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미 국립보건원(NIH)의 연구비 지원이 중단되는 등 제재가 가해진다. 19일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보건부(HHS)와 국립보건원(NIH)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임상시험 정보의 가용성을 높이는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다. 미국은 1997년부터 미국에서 판매할 계획이 있는 의약품의 모든 임상정보를 일반에 공개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Clinicaltrials.gov'라는 정보사이트가 만들어
미래에셋대우가 주최하고 한국바이오협회가 후원하는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간 파트너십 프로그램인 '바이오 코퍼레이트 데이'가 오는 20~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미래에셋대우 15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신약개발에 특화된 제약 및 바이오 기업 간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현재 진행중인 신약개발 현황과 향후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파트너십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으로는 20일 바이로메드 메지온 아이진 비씨월드제약 바이오리더스 알테오젠 이뮨메드가, 21일에는 크리스탈지노믹스 메디포스트 큐리언트 레코켐바이오 코아스템 메드프론 젬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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