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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MS제약은 만성B형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르)'의 보험급여 상한액이 오는 7일부터 24% 인하된다고 6일 밝혔다. 바라크루드 0.5mg의 경우 보험약가가 4029원에서 3082원으로 내려간다. 특허만료 이전 가격의 53.55% 수준이다. 이번 약가인하는 보건복지부의 특허만료 의약품 약가인하 정책에 따른 조치다. 국내 약가제도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의 가격은 복제약(제네릭) 발매시 종전 가격의 70% 수준으로 약가가 내려가고 1년 후에는 추가로 53.55%로 낮아진다. 이에 따라 바라크루드의 한 달간 환자 부
암젠(Amgen)은 자사의 백혈병 치료제 블린사이토(Blincyto, blinatumomab)가 FDA로부터 필라델피아 염색체 음성 (Ph-) 재발성 또는 불응성 B 세포 전구체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 중 소아 환자에 사용 할 수 있도록 적응증 추가 승인을 받았다고 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블린사이토는 2014년 미국에서 B 세포 전구체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로 허가받은 항암제다. 이번 적응증 추가 승인은 93명의 재발성 또는 불응성 B 세포 전구체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한 1상 및 2상
유전체교정 전문기업 툴젠이 크리스퍼(CRISPR) 유전자가위 원천기술 특허를 국내에서 획득했다. 툴젠은 6일 공시를 통해 특허청으로부터 크리스퍼(CRISPR) 유전자가위 원천기술 특허 2건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는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는 혁신 생명과학 기술로 손꼽히는 유전자교정의 핵심 도구이다. 유전자교정 기술은 세포 내의 유전정보를 자유롭게 조정하는 기술로 기초연구, 의약품 개발, 유전자/세포치료제 및 종자개량 등 의생명과학의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2012년 김진수 서울대 교수(현
툴젠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에 대한 국내 원천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CRISPR는 세균의 면역체계로 알려진 크리스퍼 시스템을 이용한 기술로 세포 내의 유전정보를 자유롭게 조정할수 있는 3세대 유전자가위다. 이번 특허는 유전자가위의 필수적인 원천기술과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에 대한 것이다. 툴젠은 "CRISPR 원천기술 라이센싱과 치료제 및 농생명 분야에 대한 국내외 기업들과의 파트너링에 활용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넥신이 개발중인 지속형 성장호르몬 치료제 GX-H9의 임상 2상 중간결과가 공개됐다. 제넥신은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 내분비학회인 ICE-CSE 2016('17th International Congress of Endocrinology, 15th Annual Meeting of Chinese Society of Endocrinology 2016)에서 성장호르몬 결핍증 성인 환자 대상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의 유럽·한국 임상 2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제넥신은 이번 학회에서 건강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엔지켐생명과학이 최고기술책임자(CT)를 교체한다. 코넥스 상장기업인 엔지켐생명과학은 오는 10월 21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문지로 KAIST ICC F743호 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5일 공시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이번 주총에서 CTO를 맡고 있는 한용해 이사를 해임하고 알렉산더 플레밍(Alexander Fleming)와 조도현씨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임명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또한 주식매수 선택권 부여의 건도 다룬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이날 공시에 앞서 열린 이사회에서 한용해 이사에 대한 보직해임 추인의 건과 주식매
보령제약의 '카나브'와 LG생명과학의 '제미글로'가 국내 의약품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를 형성하는 고혈압약과 당뇨약 시장에서 선전을 계속하고 있다. 두 제품 모두 다국적제약사의 신약보다 뒤늦게 출시됐지만 국내 시장에서 상업성을 입증하며 국산신약 매출 1위 라이벌로 떠올랐다. 지난해까지 카나브가 여유 있게 선두자리를 지켰지만 제미글로가 영업력을 보강하며 카나브를 제쳤다. 카나브는 후속제품을 선보이며 반격을 벼르는 형국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보령제약은 지난달 두 개의 고혈압약을 섞어 만든 ‘듀카브’를 발매했다. 듀카브는 보령
코넥스 상장기업인 바이오CND는 5일 강릉에 보툴리눔 톡신 인허가를 위한 GMP 기준 신규시설을 짓는다고 공시했다. 이를 위해 자기본의 52.7%에 해당하는 64억 3500만원을 투자한다. 신규공장은 지난 2일 착공해 오는 2017년 3월 30일 완공 예정이다.
일동제약이 미용 필러 시장에 진출한다. 5일 일동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체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조직수복용생체재료)의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필러는 주름개선용도나 얼굴 윤곽성형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의료기기로 분류된다. 앞서 일동제약은 최근 지주사체제로 전환하면서 필러 사업을 담당하는 일동히알테크를 신설했다. 일동제약은 제품명과 디자인 등을 확정하고 이르면 오는 10월 필러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일동제약은 필러 제품의 허가를 위해 김범준 중앙대 피부과 교수팀과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고도의 세
일본 제약회사 미쯔비시 타나베(Mitsubishi Tanabe)는 루게릭병이라 불리는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 치료제 에다라본(edaravone)에 대한 신약허가신청서(New Drug Application, NDA)가 FDA에 접수(accepted)됐다고 지난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전문의약품 허가 신청자 비용부담법(Prescription Drug User Fee Act, PDUFA)에 따라 내년 6월에는 에다라본에 대한 FDA의 심사결과가 나올 것으로 미쯔비시느
일양약품의 자체개발 신약 '놀텍'이 러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5일 일양약품은 러시아 제약업계 1위 업체 알팜(R-Pharm)과 '놀텍'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알팜은 러시아를 포함한 아르메니아, 벨라루스에 놀텍의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 일양약품은 계약금과 단계별 기술수출료(마일스톤)로 2억달러(약 2200억원)를 받는 조건이다. 매출에 따라 10%의 별도 로열티도 받는다. 이번 계약은 러시아 블라디 보스톡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하는 ‘제 2차 동방경제포럼’에서 체결됐다. 계약식에는 레픽
로슈(Roche)는 자사의 면역항암제 테센트리크(Tecentriq, atezolizumab)가 비소세포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3상 임상시험에서 목표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테센트리크는 지난 5월 방광암 치료제로 FDA의 승인을 받은 PD-L1 억제제다. 백금 기반 항암 화학요법을 받고 있거나 또는 받은 후 질병이 진행된 국소 진행성 전이성 비소세포폐암(locally advanced or metastatic non-small cell lung cancer) 환자를 대상으로 한 테센트리크
조직공학(Tissue Engineering)은 완벽에 가까운 조직 또는 장기의 대체물을 만들어내는 학문으로, 그 궁극은 자가줄기세포 유래 '인공장기' 정도로 설명할 수 있겠다. 이는 화상환자를 위해 만들어진 인공피부 개발을 시작으로 현재는 연골, 요도, 방광 등이 임상시험 막바지에 이르렀고, 이를 이용해 심장판막, 뼈와 같은 구조적 장기와 혈관, 이자, 간, 신장, 신경조직과 같은 기능적 장기에 대해서도 활발한 연구가 진행중이다. 인간이 살아가며 가장 명확히 퇴행화를 거치는 조직이 근육과 뼈 조직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여 뼈 조직
툴젠이 농우바이오와 손잡고 신품종 '당근' 개발에 나선 것은 국내 최초로 유전자교정 작물의 상업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유전자교정 작물의 생산 가능성을 밝힌 연구는 있었지만 실제 상업화로 이어진 경우는 없었다. 툴젠은 국내 시장을 장악한 수입종자를 대체하는 고품질의 당근을 개발해 해외 수출까지 노린다는 계획이다. 다만 유전자교정 작물이 유전자변형생물체(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GMO)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점은 극복해야 할 과제다. ◇국내 유전자교정 작물 첫
지난 2013년부터 3년 6개월 동안 총 681개 의약품이 불법 리베이트 혐의로 판매금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판매금지 처분에 따른 실질적인 타격이 미미해 처벌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도자 국민의당 의원에 제출한 행정처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올해 6월까지 총 681개 의약품이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의료인 등에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불법 리베이트 혐의로 판매금지 15일~3개월 행정처분을 받았다. 처분을 받은 업체는 총 39곳에 달
일양약품이 자체개발한 위궤양치료제 '놀텍'이 러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일양약품은 러시아 제약업게 1위 업체 알팜(R-Pharm)과 '놀텍'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단계별기술수출료(마일스톤) 등 총 2억달러(약 2200억원) 규모다. 놀텍은 지난 2009년 국산신약 14호로 발매된 제품으로 항궤양 및 역류성식도염 치료에 사용된다. 지난해 국내에서 약 148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놀텍의 수출 규모는 지난 2014년 우리나라의 대 러시아 의약품 수출 규모 2789만달러의 약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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