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노피(Sanofi)는 자사의 성인 2형 당뇨병 치료제 아이글라릭시(iGlarLixi)의 펜 타입 약물 전달장치(pen delivery device)에 대한 추가자료를 FDA에 제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FDA 승인 여부도 3개월가량 늦춰지게 됐다. 아이글라릭시는 이미 FDA의 허가를 받은 란투스(Lantus)와 릭시세나타이드(Lixisenatide)의 복합제로 개발 중인 의약품이다. 란투스는 2015년 9조3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사노피의 주력 당료병 치료제며, 릭시세나타이드는 지난달 FDA의 승인을 받은 당뇨병치료
휴온스는 24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공동 연구중인 '찔레나무 열매의 항알레르기 소재'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에서 진행하는 '상용화 기술개발 지원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출연기관으로부터 기술 도입을 진행한 아이템 중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것을 평가해 지원하는 것으로 휴온스는 앞으로 1년간 2억 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휴온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찔레나무 열매 소재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출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따라서 과제에서 찔레열매 원료에 대한 규격화, 표준화 및 대량생산 연구와
한국제약협회는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어 명칭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협회 측은 "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을 아우르고 있는 명실상부 제약산업 대표 단체로서의 위상을 명확히 하기 위해 명칭 변경을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제약협회의 200개 회원사 중 4분의 1 가량이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하고나 생산하고 있어 바이오의약품 부문에서도 기존 회원사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정부나 국민들에게 적극 알리겠다는 의도다. 현재 바이오의약품 관련 단체로는 한국바이오협회와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있다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의 특허만료 이후 시장 판도가 오리지널 의약품과 복제약(제네릭) 경계가 무너졌다. 특허만료 이후에도 오리지널 제품이 점유율 1위를 고수하는 다른 시장과는 달리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는 제네릭 제품들이 저가 전략으로 오리지널 제품들을 압도하는 형국이다. 24일 의약품 조사 업체 IMS헬스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규모는 47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2% 줄었다. 지난해 9월 릴리의 ‘시알리스’ 특허만료 이후 제네릭 제품이 무더기로 등장했음에도 시장 규모는 오히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에스티팜 주주 대상으로 신주를 발행, 주식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에스티팜 자회사 편입을 추진한다. 23일 동아쏘시오홀딩스는 177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일방공모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98만9876주, 신주 발행가액은 17만8989원이다. 23일 종가 17만7500원보다 1489원 높은 수준이다. 이번 유증은 계열사 에스티팜의 자회사 편입을 위해 에스티팜 주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에스티팜의 주주들로부터 에스티팜 주식을 현물출자 받고, 그 대가로 현물출자를 한 주주
녹십자랩셀이 이화의료원과 손잡고 새로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녹십자랩셀은 지난 22일 이대 목동병원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은 편도조직에서 유래한 줄기세포를 이용해 부갑상선 기능저하증 치료제, 골다공증 치료제,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등을 공동연구 개발한다. 이화의료원은 세계 최초로 편도선 조직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하는 제조법 특허를 갖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녹십자랩셀은 생명공학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편도유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정
미국 제약회사 포톨라 파마슈티컬스(Portola Pharmaceuticals)는 자사의 항응고 역전제 안덱스자(Andexxa, andexanet alfa)에 대한 FDA 허가신청이 승인되지 않았다고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안덱스자는 FDA로부터 희귀 의약품(orphan drug) 및 혁신치료제(Breakthrough Therapy)로 지정받았었다. FDA의 이번 결정은 안덱스자 3상 임상시험 ‘ANNEXA’ 결과 데이터를 근거로 했다. FDA는 포톨라 파마슈티컬스에 안덱스자 제조와 관련된 추가적인 정보를 제출하도록 요구
SK케미칼은 세포배양 방식으로 만든 4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를 출시하고 전국 병∙의원에서 본격적인 접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스카이셀플루4가는 SK케미칼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으로 한번의 접종으로 4개의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3가 독감백신으로도 충분한 면역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졌지만 최근 독감 바이러스 변이로 인한 대유행 등에 대비하기 위해 4가 독감백신 접종이 권고되는 추세다. 또 계란을 사용해 백신을 생산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무균 배양기를 통해 생산되
미국 바이오제약회사 라디어스 헬스(Radius Health)는 최근 골다공증 신약 아발로파라티드(abaloparatide)가 3상 임상시험에서 목표에 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아발로파라티드는 합성 펩타이드(synthetic peptide)로 부갑상선 호르몬 수용체(PTH1 receptor)와 함께 뼈를 만드는 활동을 돕도록 설계된 주사제다. 2463명의 골다공증 여성환자를 대상으로 18개월동안 진행된 3상 임상시험 'ACTIVE'(Abaloparatide Comparator Trial In Vertebral Endpoints)
테고사이언스가 올해 2분기 매출 22억 1400만원, 영업이익 6억 5100만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9%, 영업이익은 86% 증가했다. 순이익 역시 5억 7900만원으로 43% 늘었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모든 제품의 매출이 고르게 성장했으나 동물 실험 대체 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실험용 3차원 배양피부모델인 ‘네오덤(Neoderm®)’등의 성장이 특히 도드라졌다"면서 "네오덤 관련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으며 화장품법이 전면 시행되는 2017년부터는 네오덤의 본격
"1970~1980년대 '제한효소(Restriction Endonuclease)' 발견으로 생명공학의 퀀텀점프가 있었다면 이번에는 3세대 유전자 가위 기술인 크리스퍼(CRISPR-CAS9)로 다시 한번 퀀텀점프하게 될 것입니다. 진정한 유전자 교정 혁명은 이제 막 시작됐습니다." 김진수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단장(52)은 최근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에 위치한 연구실에서 가진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힘주어 말했다.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가 4차 산업혁명으로 꼽히는 ‘바이오 융합기술’의 핵심기술로 활용되면서 기존 산업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의 발전에 따라 유전자 편집(genome editing)에 사용되는 합성 가이드 RNA 제품(synthetic guide RNA products) 생산기술도 이에 발맞춰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캘리포니아 바이오 업체 신더고(Synthego)는 CRISPR/Cas9과 Cpf1 유전자 엔지니어링(genome engineering) 연구를 위해 사용되는 합성 가이드 RNA 제품을 출시했다고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 제품은 신더고의 자동화 플랫폼인 ‘CRISPRevolution’을 통해 개
차바이오텍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CB-AC-02)’ 임상에 돌입했다. 22일 차바이오텍에 따르면 이번에 개시하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CB-AC-02)’는 상업임상 1상과 2a상을 동시에 진행한다. 임상은 만 50세 이상인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의 방법을 통해 치료제의 안전성과 잠재적 치료효과를 평가한다. 지난 2013년 차의과학대학교 바이오공학과 문지숙 교수팀과 차바이오텍 연구소는 쥐에 인간태반유래줄기세포를 투여한 결과 미로 내 길을 찾는 인지능력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이고 질병을 유발하
JW중외제약이 총 1119억원을 투자받아 신약개발 재원으로 활용한다. 재무 건전성도 크게 개선됐다. JW중외제약은 22일 총 111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총 3개 그룹으로 나눠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최대주주 JW홀딩스를 대상으로 68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하고, 케이디비씨폴라리스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나우그로쓰캐피탈 사모투자합자회사로부터 135억원을 투자받는다. 하나은행·현대증권 등 13개 투자사를 대상으로 295억원 규모 유상증자가 진행된다. 유상증자의 내용 모두 상환전환우선주를 발행하
녹십자셀과 툴젠이 차세대 면역항암제 공동연구에 나선다. 국내 최초로 세포치료제를 상용화한 기업과 3세대 크리스퍼 유전자 교정기술을 가진 기업이 만나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는 면역항암제 개발에 뛰어드는 것이다. 녹십자셀과 툴젠은 22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녹십자셀 대회의실에서 차세대 면역항암제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녹십자셀은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분리해 특수한 배양과정을 통해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면역세포로 다량 배양, 증식시켜 다시 환자에게 주사하는 맞춤형 항암제 이뮨셀-엘씨를 상용화했
한미약품그룹은 2016년 하반기 신입ㆍ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채를 통해 그룹 전 부문에서 250여명 규모를 채용한다. 지난 6월 한미약품그룹사로 편입된 의약품 관리 자동화시스템 분야 글로벌 리딩기업인 제이브이엠의 채용도 함께 진행된다. 한미약품그룹의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도 신제품 개발 및 인허가, 생산부문 품질관리 등 업무를 맡을 글로벌 인재를 찾는다. 특히 의·약사 면허 소지자와 외국어 능력 우수자, 지원 부문 관련 자격증 소지자, 전문역량을 갖춘 경력자는 전 분야에 걸쳐 우대한다.
GC녹십자, R&D 재조정.."5개 최우선 과제" 확정
펩트론, 스위스 디바이오팜과 ‘MUC1 ADC’ 공동연구
머크, "인수" 프로메테우스 'TL1A 항체’ UC 3상 “성공”
TKG·IMM '에이프릴' 왜 인수?.."3년내 시총 10조 목표"
[인사]롯데바이오, '암젠 출신' 한재준 CTO 영입
아이오니스, 'apoC-III ASO' 고지혈증 "美 승인확대"
에임드, '베링거 L/O' ADC 고형암 1상 "FDA IND 승인"
美샌디에고서 '코리아 나이트 리셉션' 성황리 개최
생태계 동반자 '프로티움' 500억 수주 "남다른 이유"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HLB제넥스, 'CJ제일제당 출신' 김소영 부사장 영입
[창간설문]비상장 41.4% "채용확대"..전년比 8%p증가
[창간설문]2026 올해의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리가켐 2위
삼성바이오, 'ADC·BBB 플랫폼' 개발 "CDMO 경쟁력↑"
J2H바이오텍, 중기부 ‘유니콘브릿지’ 선정.."올해 기평"
젠큐릭스, 제노픽스 흡수합병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