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는 비알콜성 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신약 후보물질 '셀론설팁(selonsertib)'의 STELLAR-3와 STELLAR-4 임상에 참여한 약 1700명의 환자들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분석해, 머신러닝을 이용한 비침습성 진단법(noninvasive tests, NITs)을 발표했다. 길리어드가 지난 11일(현지시간) 간 학회(Liver meeting 2019)에서 발표한 비침습성 진단법의 분석데이터가 된 2개의 셀론설팁 임상은 2019년
티움바이오가 오는 22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면서 또 다른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티움바이오는 희귀 난치치료제 분야에서 앞서가는 회사다. 티움바이오는 2016년 12월 회사가 설립되고 희귀질환 신약 후보물질로 현재까지 총 3건의 기술이전 성과를 냈다. 티움바이오는 블루오션, 희귀질환 영역에서 신약개발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티움바이오는 전략적으로 희귀 난치 질환을 선택했다. 글로벌 수준에서 경쟁할 때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특히 1조~10조원 규모를 가진 희귀질환 치료제 시장을 타깃하며, 기존의 시장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019년을 두달여 남겨두고 일찌감치 '첫 흑자전환 및 시장매출 1조원 달성'을 선언했다. 2012년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설립하고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뛰어든지 8년만에 달성한 성과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바이오협회 주최로 열린 ‘2019 바이오플러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첫 흑자 전환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3분기 누적 매출은 이미 작년 한해 매출을 뛰어넘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작년 약 1000억원의 적자를 냈지만 올해는 매출 증가에 따라 상반기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는 일본에서 고혈압 치료제로 판매중인 '에삭제레논(esaxerenone, 약품명: 미네브로(Minnebro))'이 당뇨병성 신장질환(diabetic nephropathy)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할 수 있는 긍정적인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다이이찌산쿄는 당뇨병성 신장질환 환자 대상 미네랄로 코티코이드 수용체(mineralocorticoid receptor, MR) 차단제인 에삭제레논의 임상 3상 1차 종결점 충족 결과를 미국 신장학회(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폴루스는 12일 터키 보건부 산하 '터키 보건원(Türkiye Sağlık Enstitüleri Başkanlığı, TUSEB)'과 고생산성 인슐린 생산기술, 글로벌 임상 및 허가 등 인슐린 제품군의 글로벌 상업화 전반에 필요한 기술, 경험과 노하우를 이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터키 보건원, 현지 제약사 및 국영 금융기관 등으로 구성된 터키 컨소시엄은 조속한 기술이전을 위해 1차로 폴루스의 회사채를 인수하는 메자닌(Mezzanine) 방식으로 25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남승헌 폴루스 회장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미국 현지법인(Bridge Biotherapeutics)에 90만달러(한화로 약 10억4700만원)의 증자를 통해 자금을 확충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2016년 12월 미국 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브릿지바이오 관계자는 "자체 진행하고 있는 임상개발 규모가 커지면서 이에 따른 기초적인 운영비용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브릿지바이오 미국 현지법인에는 임원 2명이 있다. 브릿지바이오는 임상 후보물질을 라이선스인해 임상개발에 포커스하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
진메디신(GeneMedicine)이 전신투여가 가능한 아데노 항암바이러스(oncolytic adenovirus, oAd) 플랫폼을 공개했다. 약물의 체내 전달 방식은 향후 항암제 시장성을 좌지우지할 수 있어, 신약 후보물질의 연구·개발시 중요하게 고려되는 부분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최근 여러 가지의 항암바이러스(oncolytic virus) 후보물질이 임상에 들어가면서 암 환자의 면역을 활성화하는 효능이 입증되고 있지만, 약물 전달 방식 측면에서 한계점도 부각되고 있다. 대부분 바이러스는 전신투여가 어려워 종양에 직접 주입해(i.
GC녹십자엠에스는 12일 중국 의약품 및 의료기기 판매 업체인 ‘샤인윈(SHINEWIN)’과 동물용 혈당측정기 ‘세라펫(CERA-PET) 멀티 테스트 미터'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5년간 총 2984만달러(약 345억원) 규모이다. 계약에 따라 GC녹십자엠에스가 동물용 혈당측정기 ‘세라펫’의 완제품을 공급하고, 샤인윈이 현지 제품 등록과 판매를 담당한다. 샤인윈은 다양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전역에 걸친 동물병원, 반려동물 용품 판매 유통망을 통해 제품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GC녹십자엠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피브로젠(FibroGene)은 만성신부전(Chronic Kidney Disease, CKD) 환자의 빈혈(anemia) 치료제로 공동연구중인 '록사두스타트(roxadustat)'가 임상 3상에서 CKD 환자의 혈중 헤모글로빈 농도 조절과 초기 투석환자군 심혈관계 부작용을 개선하는데 성공했다고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신장학회(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ASN)에서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7개 임상 3상 프로그램에 참여한 약 1만명의 환자 데이터를 풀링(pool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오픈이노베이션과 기업 인수합병 추진을 위한 신기술사업금융회사 CG바이오사이언스(CGBioSciences)를 설립한다. CG바이오는 스위스계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투자기관인 밸뷰자산운용(Bellevue Asset Management)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신기술 및 신약후보물질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크리스탈은 이사회 결의로 200억원을 현금출자해 신기술사업금융회사 CG바이오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11일 공시했다. 크리스탈은 지난 7월 운용자산이 11조원에 이르는 밸뷰자산운용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MOU
티앤알바이오팹이 11일 '다중패턴을 구현할 수 있는 3차원 프린팅 시스템 및 이를 이용한 3차원 프린팅 방법'에 대해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 특허 기술은 다중 노즐이 구비된 3D 프린팅 시스템을 통해 복수의 프린팅 재료를 보다 빠른 속도로 동시에 프린팅 할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복수의 노즐 장착부의 움직임 자유도를 개선해 다양하고 정밀한 패턴을 구현할 수 있다. 기존의 3D 바이오 프린터는 1~2개의 노즐만을 사용함으로써 오가노이드(organoid, 장기유사체), 장기 칩(Organ on a chip), 동물실험 대체를
메드팩토가 자체 개발중인 TGF-β 저해제 '백토서팁(TEW-7197)'과 PD-L1 타깃 면역관문억제제 2종을 병용한 임상 1b·2a상 초기 결과를 공개했다. 백토서팁과 면역관문억제제 조합은 기존 항암치료에 실패한 대장암,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16.7%의 객관적 반응률(ORR)로 가능성을 확인했다. 테라젠이텍스 관계사 메드팩토는 이달 6~10일 열린 미국 ‘SITC 2019(미국 면역항암학회 학술회의)’에 참가해 백토서팁과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를 병용투여한 1b·2a상 초
제넥신과 네오이뮨텍(NeoimmuneTech, NIT)이 공동으로 개발하는 ‘first-in-class’ 면역항암 후보물질인 하이루킨-7(Interleukin-7-hyFc; GX-I7; NT-I7)의 고형암 환자 대상의 임상 결과를 나왔다. 지난 4월 열린 미국암학회(AACR)에서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1a상 결과를 발표한 이후 두 번째 임상 결과 공개다. 하이루킨-7은 싸이토카인 인터루킨-7(interleukin-7)의 반감기를 늘린 약물이다. 제넥신과 네오이뮨텍은 진행성 고형암 환자 21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1b상에
CRISPR/Cas-9 편집 세포치료제를 이용한 미국 최초의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가 발표됐다. 펜실베니아대(University of Pennsylvania, 유펜)의 앰브람슨 암 센터(Abramson Cancer Center)는 CRIPSR/Cas-9 편집 면역세포치료제를 이용해 진행한 다발성 골수종, 육종환자 대상 임상 1상 결과 초록을 지난 7일(현지시간) ASH(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초록에 따르면 이 임상(NCT03399448)은 다발성골수종, 활액육종 또는
이뮨온시아가 PD-L1 타깃 신약후보물질 IMC-001의 임상 1상 시험(NCT03644056) 중간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안전성에서는 최고 투여용량서 용량제한독성(DLT)이 나타나지 않았고 유효성 측면에서는 질병통제율 33.3%를 확인했다. 이뮨온시아는 지난 6~10일 열린 ‘2019 미국 면역암학회 (SITC)’에서 IMC-001의 1상 중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SITC는 매년 전세계 면역암 치료 전문가들이 모여 새로운 연구 데이터를 공유하는 학술대회로 올해 34회를 맞았다. IMC-001은 PD-L1을 표
셀트리온이 고농도 제형의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CT-P17’의 임상 1상 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CT-P17은 현재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으로 셀트리온은 2020년 초 유럽의약품청(EMA)에 고농도 제형 최초의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란타에서 개최된 2019 미국류마티스학회(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 ACR)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Humira, 성분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 ‘CT-P17’ 임상 1상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
노보노, '카그리세마' 젭바운드 직접비교 3상 "실패"
루닛 "임원전원 유증 참여..백승욱·서범석 15% 비율"
머크, 키트루다 특허만료 '앞두고' 항암사업부 "분리"
지투지바이오, 1500억 규모 CPS·CB 발행 결정
압타바이오, 'NOX 저해제' AMD 美1상 "FDA 보류"
GC녹십자·알지노믹스 등 4社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유바이오로직스, ‘대상포진 백신’ 1상 “비열등성 확인”
카이뮨, '新TCE 접근' 다이이찌산쿄와 항암 "공동연구"
리브스메드, “한계극복” 복강경 ‘다관절기술’ 경쟁력은?
노벨티노빌리티, CMO에 ‘前한미 CMO’ 백승재 전무 영입
[인사]셀트리온그룹 2026년 임원승진 인사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씨어스, 디지털 기반 "글로벌 의료격차 해소" 비전
씨젠, 작년 매출 4742억·영업익 345억 “흑자전환”
바이젠셀, ‘동종 T세포’ 1상 “중단”..GvHD 발생
JW중외, ‘헴리브라’ 日 PMS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