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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 기반의 '코로나19 RNA(리보핵산) 분석시스템'을 개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3만개에 달하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의 RNA RNA 전장 염기서열을 분석할 수 있다. SARS-CoV-2는 불안정성을 띠고 있어 변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이번 서비스는 RNA의 변이, 복제, 생성 등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코로나19의 진단뿐 아니라 치료제 및 백신 개발, 감염원 역학조사 보완 등에도 활용할 수 있는 것
엑소코바이오가 지방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Adipose Derived Stem Cell Exosome, ASCE)이 손상된 피부와 피부장벽을 재생, 회복시키는 메커니즘을 규명한 연구결과를 내놨다. 엑소코바이오는 줄기세포 및 비줄기세포에서 유래된 엑소좀을 이용해 재생, 항염, 항암 등의 기술을 개발하는 엑소좀 전문 연구개발 바이오텍이다. 엑소코바이오는 최근 학술논문 발행기관 MDPI그룹 온라인 저널 'Cells'에 엑소좀 기반의 피부 재생 및 리페어 분야의 새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https://doi.org/10.
GENUV is to begin a phase 1/2a clinical trial on its 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 drug candidate, SNR1611, the company’s lead pipeline. GENUV announced on 13 April 2020 that the company has recently received IRB (Institutional Review Board) approvals from four hospitals in Korea for the clini
메디톡스가 식약처의 '메디톡신주' 잠정 제조·판매·사용 중단 조치에 맞서 소송을 제기했다. 메디톡스는 지난 19일 식약처 명령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 및 '명령 취소' 소송을 대전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20일 밝혔다. 식약처는 앞선 17일 메디톡스의 보툴리눔톡신 제제 '메디톡신주 50/100/150단위'의 잠정 제조·판매·사용 중단 조치와 함께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검찰이 메디톡신주의 허가내용 및 원액 허용기준 등 약사법 위반 등을 이유로 메디톡스측을 기소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대해 메디톡
저분화도 상부 요로상피세포암(low-grade upper tract urothelial cancer, low-grade LG UTUC) 환자를 위한 첫 치료제가 등장했다. 유로젠 파마(UroGen Pharma)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LG UTUC 치료제 ‘젤마이토(Jelmyto, 성분명: mitomycin gel)’를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대부분의 요로상피세포암은 방광에서 발병하지만, 상부 요로상피세포암(UTUC)은 신장이나 요관에서 발병하는 종양을 말한다. 이러한 UTUC는 신장이나 요로를 차단해
오상헬스케어의 코로나19 진단키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았다. 국내 기업의 코로나19 진단키트로는 첫 EUA 획득이다. FDA는 18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오상헬스케어의 'GeneFinder COVID-19 Plus RealAmp Kit'를 긴급사용승인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오상헬스케어의 코로나19 진단키트는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법(RT-qPCR)을 통해 'SARS-CoV-2' 바이러스의 목표유전자 3종(E Gene, RdRp Gene, N Gene)을 정성 검출한다. FDA는 서한에서
젬백스앤카엘이 글로벌 자문위원단과 함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의 미국 2상 진입을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젬백스는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의 2상을 승인받은 바 있다. 젬백스는 지난 17일 오후 11시 상암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제1차 젬백스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 미국, 네덜란드, 프랑스 등 4개국 5개 지역을 온라인으로 연결한 화상회의로 2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제프리 커밍스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 루 루보 뇌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일 메디톡스의 보툴리눔톡신 제제 '메디톡신주'의 잠정 제조·판매·사용 중단 조치와 함께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검찰이 메디톡신주의 허가내용 및 원액 허용기준 등 약사법 위반 등을 이유로 메디톡신측을 기소한데 따른 것이다. 구체적으로 메디톡신주의 150단위와 100단위, 50단위 등이 품목허가 취소 대상에 올랐다. 식약처는 또다른 보툴리눔톡신 제제인 '이노톡스주'에 대해서도 시험성적서 조작을 이유로 제조업무정지 3개월 등의 행정처분을 추가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사건
이오플로우가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를 목표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절차에 돌입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오플로우는 이날 성장성 특례제도 방식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성장성 특례 상장은 IPO 주관사의 추천을 받은 기업에 상장 요건을 완화해주는 제도로 대신 주관사는 주가 부진시 투자자의 주식을 되사주는 풋백옵션 책임을 부담한다. 이오플로우는 2018년 9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가 두달여만에 자진철회한 바 있다. 이후 이오플로우는 하나금융투자를 새로운 주관사로 선정하고 성장성 특례 상
모더나(Moderna)는 1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에 대한 mRNA 백신 후보물질 ‘mRNA-1273’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미국 보건부(HHS) 산하 생물의약품첨단연구개발국(Biomedical Advanced Research and Development Authority, BARDA)으로부터 최대 4억8300만달러를 지원받을 수 있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mRNA-1273은 스파이크(S) 단백질의 융합 전 안정화된 형태(prefusion stabilized form)를 암호화하는 mRN
뇌질환 진단 개발기업 피플바이오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상장심사 절차에 돌입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피플바이오는 지난 14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피플바이오는 지난해 12월 초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해 진행한 기술성 평가에서 A, BBB 등급을 받아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확보했으며 4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상장절차를 밟게 됐다. 상장주관사를 키움증권이다. 2002년 설립된 피플바이오는 원천기술인 멀티머 검출 시스템(Multimer Detection System, MDS)을 통해 알츠하이머성
올릭스가 GalNAc 기술 이용한 간질환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내기위해 글로벌 간질환 전문가를 회사의 과학자문위원(SAB)으로 영입한다. 올릭스는 지난달 siRNA 플랫폼 기반 간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 AM 케미컬(AM Chemicals) 로부터 간 조직 약물전달기술인 ‘N-아세틸갈락토사민(GalNAc)접합 기술’에 대한 독점 권리를 확보한 바 있다. 이어 간 질환 분야의 전문가 영입을 통해 연구 및 개발 역량을 높이고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올릭스는 미국 하버드의대 산하 병원 중 하나인 BIDMC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Vir Biotechnology)와의 이번 딜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그동안 갈고닦아온 품질, 스피드, 원가 경쟁력, 그리고 대량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규모의 경쟁력이라는 4가지 차별성을 글로벌시장에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비어(Vir Biotechnology)와 체결한 약 3억6000만달러 규모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위탁생산 딜을 성사시킬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6년 상장한 이후 체결한
앱클론이 혈액암 CAR-T 치료제 'AT101' 임상시험을 위해 임상시험 수탁기관(CRO)인 씨엔알리서치(C&R Research)와 임상시험 제반 업무 수행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AT101은 B세포 유래 백혈병과 림프종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된 신규 서열을 가진 CD19 CAR-T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앱클론은 AT101의 임상시험계획서(IND) 패키징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계획서를 제출해 임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CAR-T는 T세포에 특정 항원을 발현하는 암세포를 인지할 수 있는 CA
파나진은 '피엔에이클램프(PNAClamp) BRAF 돌연변이 검사 키트'가 보건복지부로부터 비소세포성 폐암 표적치료제(라핀나+매큐셀 병용요법)의 처방을 위한 검사법으로 신의료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높은 민감도로 소량의 BRAF 유전자 돌연변이를 3시간 이내에 정확하게 검사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이미 갑상선암, 대장암, 직장암에서의 보조진단과 약물반응성 예후 예측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이번 신의료기술 인증을 통해 폐암까지 검사 범위가 확장됐다. 페암의 BRAF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는 다국적 제약사 노바티스의
미국 바이오텍 메이파마(Mei Pharma)는 14일(현지시간) 일본의 쿄와기린(Kyowa Kirin)과 B세포 악성종양(B cell malignancies) 치료제 후보물질 ‘ME-401’의 글로벌 라이선스, 개발, 상업화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2018년 ME-401의 일본내 개발과 상업화를 위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메이파마는 쿄와기린으로부터 계약금 1억달러를 현금으로 받고 ME-401의 미국외 지역 개발, 규제,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최대 5억5250만달러를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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