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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200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며, 희망 공모가는 1만6000~2만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320억~400억원이다. 예상 시가총액은 2064억~2581억원이다. 오는 1분기내 수요예측과 청약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계획이다.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은 ▲기존 파이프라인 임상 및 공동개발 ▲신규 파이프라인 확대 ▲운전자금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스트라제네카(AZ)가 TROP2 항체-약물접합체(ADC) 영역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마커 전략으로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주시할 움직임으로 이같은 바이오마커 전략을, 바로 직전 쓰라린 실패를 겪었던 폐암 적응증으로까지 확대한다. 6일 미국 임상정보사이트(clinicaltrials.gov)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TROP2 양성 비소세포폐암 2차치료제 세팅에서 Dato-DXd와 표준치료제(SoC)인 도세탁셀(docetaxel)을 비교하는 Tropion-lung17 임상3상을 시작했다(NCT07291037). 해
혁신신약 개발 기업 오토텔릭바이오(Autotelic Bio)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에 최종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오토텔릭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향후 3년간 36억원의 R&D 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기술적 마일스톤 달성 및 후속 투자유치 시 최대 40억원의 매칭투자 등을 포함해 민관합동으로 최대 100억원 규모의 지원을 확보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이 의약품 중심의 치료를 넘어 전 국민의 건강 데이터를 연결·관리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대웅제약은 2026년 시무식을 통해 임직원들과 함께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직원의 행복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중장기 비전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이창재 대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가 이룬 성과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이는 일의 본질을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던 임직원들의 치열한 태도가 만들어
일동제약Ildong Pharmaceutical)은 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재준 사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재준 사장은 기존의 윤웅섭 대표이사 회장과 공동 대표 체제를 이루어 올해부터 일동제약을 함께 이끌어가게 됐다. 신임 이 대표는 지난 2022년 일동제약에 합류해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서 △해외전략 △해외영업 △사업개발(BD, business development) 등 글로벌사업 분야를 담당한 바 있다. 2024년부터는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올라 글로벌 분야는 물론 △영업·마케팅
부광약품(Bukwang Pharmaceutical)이 한국유니온제약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17일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을 인수하기 위한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공개입찰을 통해 최종인수자로 선정됐다. 매각 주간사는 원진회계법인이 진행했다. 인수 금액은 300억원이다. 다만 최종 인수금액은 회생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최종 인수를 위한 투자잔금 납입결정이 있을 경우 별도로 공시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합병(M&A)은 '스토킹호스(stalking horse)'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토킹호스
아보메드(ArborMed)는 5일 벨기에 소재 제약사 하이로리스 파마슈티컬(Hyloris Pharmaceuticals)과 비임상 단계의 희귀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인 ‘ARBM-101’의 유럽권리에 대한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하이로리스는 아보메드에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1억6000만달러(2300억원)를 지급하게 된다. 아보메드는 계약금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하이로리스의 자료에 따르면 이번 딜의 계약금은 200만달러이다. 이번 계약은 윌슨병(Wilson disease), 유전성 혈색소침착
울트라제닉스 파마슈티컬(Ultragenyx Pharmaceutical)과 영국의 메레오 바이오파마(Mereo BioPharma)의 스클레로스틴(sclerostin, SOST) 항체가 골형성부전증(OI) 임상3상에 실패하며 주가가 급락했다. 울트라제닉스는 지난 2020년 메레오로부터 스클레로스틴 항체인 ‘세트루수맙(setrusumab, UX143)’의 유럽을 제외한 권리를 계약금 5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3억400만달러에 들여왔다. 두 회사는 세트루수맙이 첫 골형성부전증 치료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왔다. 메레오는 지난 20
알지노믹스(Rznomics)는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연구중심병원 한·미 혁신성과창출 R&D’ 과제에 참여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3년간 총 70억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게 되며, 환자유래 세포 기반의 질환 모델을 활용한 맞춤형 심장질환 유전자치료제 검증 및 임상적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알지노믹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RNA 치환효소 리보자임(ribozyme)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신규 파이프라인을 발굴한다. 또한 연구중심병원이 축적한 데이터, 국내외 협력기관의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신규 치료타깃 발굴과 향후
일동제약그룹(Ildong Pharmaceutical Group)은 5일, 서울 서초구 본사와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지주사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무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그룹은 올해 경영방침을 지난해에 이어 ‘ID 4.0, 경쟁우위 성과 창출’로 내세우고, △매출 및 수익 성과 창출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가능 사업체계 구축 등 2대 세부지표를 설정했다. 일동제약을 구심점으로 주력사업 부문의 목표 달성과 원가혁신 등 생산성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하고, 포트폴리오 재정비와 신규사업 모델 발굴
프레이저테라퓨틱스(Prazer Therapeutics)는 신경퇴행성질환인 파킨슨병(PD)을 적응증으로 E3 리가아제(ligase)에 결합하는 부분과 링커(linker)가 없이도 병리 단백질 분해효과가 있는 새로운 형태의 단백질 분해제를 개발한다. 김남중 프레이저 연구소장은 지난달 16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진행한 '2025 국가신약개발사업(KDDF) 우수과제 발표회'에서 ‘SPiDEM 플랫폼 기반 α-Synuclein 병리 단백질 특이적 분해전략을 통한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프레이저는 지난
유한양행(Yuhan) 자회사 이뮨온시아(Immuneoncia)는 PD-L1 면역항암제 ‘댄버스토투그(danburstotug, IMC-001)’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희귀의약품은 기존 대체 의약품보다 안전성이나 유효성이 현저히 개선된 의약품을 대상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을 통해 댄버스토투그는 식약처가 운영하는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제도(GIFT)의 적용 대상이 됐다. 이에 따라 허가심사 기간이 일반심사 대비 최대 25% 단축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
항체-분해약물 접합체(degrader-antibody conjugate, DAC) 연구개발 바이오텍 오름테라퓨틱(Orum Therapeutics)은 채드 메이(Chad May) 박사를 최고과학책임자(CSO)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메이 신임 CSO는 신약발굴, 중개연구, 전임상 개발 전반에 걸친 전략을 총괄하고, 오름 파이프라인의 전략적 방향 수립, DAC 플랫폼과 프로그램의 다음 단계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메이 CSO는 항체-약물접합체(ADC),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gager, TCE)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자사가 발굴한 간암 진단 DNA 메틸화 바이오마커의 임상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Annals of Transplantation에 게재했다고 5일 밝혔다(DOI: 10.12659/AOT.951568). 이번 임상연구 결과는 황신 서울아산병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수행했으며, 간이식 환자군을 대상으로 메틸화 바이오마커 기반 혈액 진단의 임상적 유효성을 평가했다. 연구진은 혈액의 혈장에서 세포유리 DNA(cfDNA)를 추출한 뒤 디지털 PCR(ddPCR) 정밀분석기술을 이용해 바이오마커의 화
HLB펩(HLB PEP)은 자사가 보유한 암 표적 펩타이드(AGM-330)를 활용한 방사성의약품치료제(radiopharmaceutical therapy, RPT) 개발을 위해 방사성 항암제 연구기업인 레이메드(RayMed)와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사멸하는 차세대 정밀 항암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며, HLB펩의 펩타이드 표적 기술과 레이메드의 정밀 방사성항암제 최적화 플랫폼 기술을 결합한다. HLB펩이 개발한 AGM-330은 암세포막에서 과발현되는 뉴클레오린(nu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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