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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펙테이터 장종원 기자
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에 570억원 상당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트룩시마를 공급한다고 17일 공시했다. 2016년도 매출액 6706억원의 8.49% 수준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부터 1개월 단위로 셀트리온에 국내·외 수요물량에 따른 구매 주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급은 8월 구매 주문 건이다.
장종원 기자 jjw@bi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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