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노바티스(Novartis)의 TREM2 안정화 및 활성화 항체 ‘리포네바트(lifonebart, VHB937)’가 근위축성 측삭경화증(루게릭병, ALS)을 적응증으로 한 임상2상에서 실패했다.
리포네바트는 해당 임상에서 1차종결점 및 2차종결점 도달에 실패했으며, 지난 16일(현지시간) 다수의 언론과 업계에 따르면 회사는 ALS 적응증에서의 리포네바트 개발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바티스는 앞서 지난달 25일 유럽 루게릭병 전문가 및 환자단체(EUpALS) 홈페이지에 리포네바트의 ALS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ASTRALS 임상2상 결과 1차종결점 및 2차종결점을 모두 달성하지 못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미국 임상정보사이트(ClinicalTrials.gov)에 따르면 ASTRALS 임상2상은 총 251명의 ALS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차종결점은 ALS 신체기능 평가지표인 ALSFRS-R과 영구적 인공호흡기(PAV)를 사용하지 않는 생존기간이었다(NCT06643481)....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