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캐나다 큐어캔 테라퓨틱스(QurCan Therapeutics)로부터 핵산치료제 전달을 위한 지질나노입자(LNP) 기술을 프로그램당 2억3700만달러에 사들인다.
이번 계약을 통해 큐어캔은 중추신경계(CNS) 질환 및 말초신경계(PNS) 질환 치료를 위한 핵산치료제 전달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큐어캔은 ‘TERP™(Target-Engineered Responsive Polymer)’ 플랫폼을 통해 비바이러스성 고분자-LNP(PLNP) 전달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TERP 기술은 반복투여 가능한(repeat-dosable) 전신 및 국소 PLNP를 통해 mRNA, DNA 및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페이로드를 질병연관 세포들에 전달할 수 있도록 한다.
큐어캔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릴리에 프로그램당 총 2억3700만달러씩에 자사의 PLNP를 용한 핵산치료제 약물을 공동개발하는 딜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