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출처=제논 링크드인
제논 파마슈티컬(Xenon Pharmaceuticals)의 칼륨채널 활성제가 뇌전증 임상3상에서 발작빈도를 절반이상 감소시킨 결과와 함께 시판 뇌전증 치료제보다 양호한 내약성을 보였다.
업계는 제논의 칼륨채널 활성제가 표준치료제(SoC)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같은 소식으로 제논 주가는 하루만에 최대 52% 상승했다.
제논은 지난 9일(현지시간) Kv7.2/7.3 칼륨채널 개방제(opener) ‘아제투칼너(azetukalner)’가 뇌전증 임상3상에서 성공적인 탑라인 결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번 탑라인 결과가 나온 X-TOLE2 임상3상에서는 국소성 발작(focal onset seizure, FOS) 환자 380명을 대상으로 아제투칼너 15mg 또는 25mg을 1일1회 경구복용해 위약군과 비교평가했다. 1차종결점은 복용 12주차의 월간 발작빈도 변화 중앙값(median percent change, MPC)이었으며 주요 2차종결점으로는 12주차에 발작빈도가 50% 이상 감소한 환자비율(responder rate 50, RR50) 등이 있었다(NCT05614063)....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