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바이오헤븐(Biohaven)의 칼륨채널 활성제 ‘오파칼림(Opakalim, BH7-7000)’이 주요우울장애(MDD) 임상2상에서 1차종결점 도달에 실패했다.
회사는 정신질환(psychiatric) 분야에서의 추가 임상을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다.
앞서 바이오헤븐은 지난 2022년 채널바이오사이언스(Channel Biosciences)를 계약금 1억달러, 총 12억2750만달러 규모로 인수하며 오파칼림을 확보했다. 오파칼림은 칼륨채널(Kv7) 중에서도 Kv7.2/Kv7.3을 선택적으로 활성화시키는 약물로, 지난 3월 양극성장애 조증(bipolar mania)을 적응증으로 하는 임상2/3상에서도 1차종결점을 충족하지 못한 결과를 나타냈었다.
바이오헤븐은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오파칼림이 MDD 임상2상에서 1차종결점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