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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설립된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네오젠TC가 시리즈A로 15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DSC인베스트먼트를 포함해 쿼드벤처스, TS인베스트먼트, 서울투자파트너스, 로그인베스트먼트,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 코사인인베스트먼트, 차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금으로 네오젠TC는 올해 하반기 경기도 하남시로 본사와 연구소를 확장이전하고, 연구개발을 위해 인력을 충원하고 연구기설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희진 네오젠TC 대표는 "이번 자금조달을 기반으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경쟁력을
셀리드(Cellid)는 자궁경부암 면역치료백신 후보물질 ‘BVAC-C’에 대한 임상 2a상 결과에 대한 구두발표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올해 ASCO는 오는 6월 4일~8일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셀리드에 따르면 BVAC-C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발병하는 자궁경부암, 두경부암, 항문암, 성기암에 대한 면역치료 백신 후보물질이다. 현재 재발성, 전이성 자궁경부암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 2a상 추적관찰을 진행중이다. 병용투여 및 HPV에 의해 발병하는 다른 암종으로 적응증을
장내미생물이 분비하는 물질로 대사질환을 치료할 수 있을까?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회사인 고바이오랩(KoBioLabs)은 대사를 개선시킨다고 알려진 생균에서 분리한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ucagon-like peptide-1, GLP-1) 유도 단백질이 대사질환을 치료할 가능성과 작용 메커니즘을 밝힌 논문을 발표했다. 고바이오랩이 주목한 장내미생물(gut microbiota)은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Akkermansia muciniphila, A. muciniphila)로 에너지 대사와 당 내성, 면역시스템 성숙(matu
면역관문억제제, CAR-T세포 치료 등으로 대표되는 면역 항암치료는 가히 항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바꾸었지만 여전히 많은 수의 암환자들에서 치료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특히 암세포는 항암면역 및 이들 면역 항암치료의 효능을 억제하는 여러가지 기전을 갖는데, PD-1 및 CTLA-4 등으로 대표되는 면역관문 단백질의 발현, 다른 면역세포의 면역 활성을 억제하는 조절 T세포(Regulatory T cell), MDSC(Myeloid derived suppressor cell) 등의 recruitment,
지난달 로슈가 안티센스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기반 후보물질의 헌팅턴병(HD) 치료제 후보물질 ‘토미너센(tominersen)’의 최대 규모 임상3상을 중단키로 결정한 이후 안티센스 약물에서 또다른 임상실패 소식이 나왔다. 이번에 임상실패를 알린 것은 웨이브 라이프사이언스(Wave Life Sciences)다. 웨이브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헌팅턴병 환자를 대상으로 안티센스 약물 ‘WVE-120102’과 ‘WVE-120101’를 평가하는 PRECISION-HD2, PRECISION-HD1 임상1b/2a상 결과 위약 대비 변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 파마슈티컬(Spectrum Pharmaceuticals)은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미국암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AACR)에서 호중구감소증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rolontis)’와 항암신약 후보물질 ‘포지오티닙(poziotinib)’의 주요 임상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5일(현지시각) 밝혔다. 스펙트럼은 한미약품으로부터 롤론티스와 포지오티닙을 라이선스인한 바 있다. 미국암학회(AACR)는 127개 국가의 회원 4만800
앱셀레라(AbCellera)가 길리어드(Gilead Sciences)와 항체 공동개발을 확장키로 했다. 앱셀레라와 길리어드는 지난 2019년 감염병(infectious disease)에 대한 항체 개발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는 앱셀레라가 지난해 인수한 2가지 항체 발굴∙개발 기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앱셀레라는 지난해 4월 듀얼로직스(Dualogics)로부터 이중항체 개발 기술 ‘오소맵(Orhtomab)’ 플랫폼을 4000만달러에 인수했다. 이어 8월에는 트리아니(Trianni)를 9000만달러에 인수하며 완전인
이뮤니스바이오는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암을 대상으로 NK 면역세포치료제 ‘MYJ1633’의 임상 1/2a상을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뮤니스바이오는 HER2 양성, 전이성 위암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한다. 임상에 참여한 환자들은 MYJ1633과 허셉틴(Herceptin, trastuzumab)을 병용투여해 안전성을 확인한다. 또 종양반응평가를 1차 종결점, 삶의 질 점수, 면역원성반응검사, 종양표지자검사 등을 2차 종결점으로 유효성을 평가한다. 이뮤니스바이오는 지난해 9월 HER2 양성 유방암을
리보솜(Ribosome)을 조절해 DNA 돌연변이로 인한 희귀병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일록스(Eloxx Pharmaceuticals)가 비슷한 전략의 지카니 테라퓨틱스(Zikani Therapeutics)를 인수하며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올린다. 이스라엘 제약회사 일록스가 미국 바이오텍 지카니를 인수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인수 거래는 일록스의 주식을 지급하는 형식인 올스탁(All-stock) 거래로 진행됐으며 지카니 주주들은 약 760만주의 일록스 주식을 받았다. 이는 두 회사의 합병 후 전체 주식의 약 16%에 해당
휴메딕스는 지난 2일 열린 이사회에서 4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결의했다고 5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휴메딕스는 유진투자증권, DB금융투자, 솔론신기술조합, 한국투자증권 등을 대상으로 4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 납입일은 6일로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이며 전환사채(CB) 만기일은 오는 2026년 4월 6일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22년 4월 6일부터 2026년 3월 6일까지다. 전환가액은 2만6800원이며 모두 주식으로 전환이 될 경우의 주식 수는 167만9104주로 전체 주식 수 대비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이 홍준호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 대표(49)를 경영대표(COO, 수석부사장)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홍준호 대표는 지아이이노베이션에서 경영, 미래전략, 투자유치, 대외협력 등을 맡게 된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이번 영입을 통해 연구개발과 경영 각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홍 대표는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컨설팅의 경영컨설턴트를 거쳐 인터파크 그룹에서 전략기획팀장, 기획조정실장으로 신규사업을 담당했다. 또한 인터파크그룹 헬스케어사업으로 진출하게 된 의약품 유통사 안연케어의 경영지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중국 아이맵(I-Mab Biopharma)과 면역항암제로 공동개발하고 있는 이중항체 후보물질 'ABL503'의 미국 임상이 시작됐다. 에이비엘바이오의 4-1BB 면역항암제 플랫폼이 적용된 이중항체의 첫 임상 개시다. ABL503은 PD-L1과 4-1BB를 동시에 타깃하는 이중항체 면역항암제다. ABL503은 PD-L1을 과발현하는 종양미세환경 특이적으로 작용해, 기존 4-1BB 단일클론항체의 독성 부작용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에이비엘은 지난 1일(현지시간) 텍사
에스티팜(ST Pharm)은 미국 샌디에이고에 RNA 및 CAR-NKT 신기술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텍인 ‘레바티오 테라퓨틱스(Levatio Therapeutics)’를 설립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레바티오 설립은 에스티팜이 기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와 mRNA 유전자치료제 CDMO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포치료제 분야의 신약개발 및 CDMO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미국 센디에이고는 화이자, 머크, 노바티스 등의 빅파마와 아이오니스(Ionis), 앨라일람(Alnylam) 등 바이오텍가 바이오 클러스터를
와이바이오로직스가 T세포 engager 이중항체 기술 ‘ALiCE(Antibody-Like Cell Engager)’ 플랫폼과 이를 적용한 PD-L1, CD3 타깃 이중항체 ‘YBL-031’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바이오머티리얼스(Biomaterials)에 최근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 ALiCE는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자체 개발한 이중항체 기술로 항체의 Fc 도메인을, 다른 항원을 인지하는 VH-VL로 치환한 형태다. 크기는 약 ~140 kDa 수준이다. 항체가 원래 갖고 있던 항원을 인지하는 2개의 항원 인식부위 Fab(VH-VL)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는 신임 의학총괄 책임자(Chief Medical Officer, CMO)로 이상윤 전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 연구소장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날짜로 브릿지바이오에 합류하게 됐다. 이상윤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공의 및 혈액종양내과 전임의 과정을 거쳤다. 이후 다국적 제약사인 화이자의 한국 및 일본 지사에서 항암제 부문 의학부 디렉터를 시작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 크리스탈지노믹스 등 국내외 기업에서 의학과 신약 연구개발 사이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오는 6월 7일 “논란 속의” ‘아두카누맙(aducunumab)’ 시판결정을 앞두고 있다. 첫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라는 역사적인 시판허가 결정을 2달 앞두고 있는 예민한 시점에서 이례적인 일이 발생했다. 지난해 11월 아두카누맙치료 효능에 대해 열린 말초·중추신경계 약물 자문위원회(PCNS)에서 “찬성 0표, 반대 10표, 불확실 1표”라는 압도적인 반대 결과가 나온 가운데 3명의 자문위원이 JAMA(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논평(Viewp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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